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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여행 - 다시 돌아온 태국 22부, 5월 28일 치앙라이 여행 6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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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White Temple





 전날 나이트마켓에서 만난 친구와 국경에서부터 소위 트라이앵글이라는 곳까지 바이크 여행하기로 했다. 시간은 오후 2시경, 그때까지 할만한게 화이트 템플 방문이었다. 워낙 유명해서 말이지.... 오전 일단 바이크를 빌리고 바로 화이트 템플로 갔다.


 화이트 템플의 위치는 다음과 같다.


 






 여기는 두 가지 주제로 나뉘어 있는 것 같다. 금과 은으로. 한쪽은 금색으로, 한쪽은 은색으로 되어 있으니까. 어쨌든 여기는 정말 특이하면서도 뭔가 괴기한게 있으면서도 눈을 뗄 수 없는 정교함도 같이 갖추고 있다.

  










 여기는 꽤 넓은 곳이다. 시간이 충분하지 않아서 일일이 사진을 더 많이 시간을 두고 찍지 못했다. 아쉽다. 시간이 더 있었다면 아마 더 돌아봤을 거다. 유료로 들어가는 곳도 들어가 봤을 거다. 그런데 안갔다. 이유는 충분한 시간을 두고 볼 수 없을 것 같아서... 밥값이 40바트 정도하다보니 50바트(1500원 정도)가 부담스럽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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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화이트템플


 감상을 계속하길 바란다. 아래는 화각이 좁은 렌즈로 찍은 거다. 사진을 보니 여기 한번 와봄직하지 않은가? 굳이 얘기하자면 여기가 내가 본 절 중에 최고였다. 물론 앙코르와트 빼고...


 











 내 사진기가 내 실력을 커버할 만큼 좋은 게 아니라서 안타까울 뿐... 여기를 더 좋은 색감과 느낌으로 담을 수 있었을텐데 안타깝다. 돈만 많이 있었다면... 정말 달라졌을까? 다음 여행에는 더 좋은 카메라로 업그레이드 되어 있을 것이다. 











 여기 방문한 관광객들 정말 많더라. 난 여기 안와봤으면 후회할 뻔했다. 다른 사원은 그냥 화려하기만 했는데 여기는 뭔가 다른 세련됨이 느껴져서 말이지. 관광객 유치할만하다고 생각한다. 그러고 보면 태국이라는 나라는 이렇게 참 매력적인 게 많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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