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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여행 - 다시 돌아온 태국 21부, 5월 28일 치앙라이 여행 5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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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크를 빌려 화이트 템플을 가다





 전날 나이트마켓에서 만난 친구와 국경에서부터 소위 트라이앵글이라는 곳까지 바이크 여행하기로 했다. 시간은 오후 2시경, 그때까지 할만한게 화이트 템플 방문이었다. 워낙 유명해서 말이지.... 오전 일단 바이크를 빌리고 바로 화이트 템플로 갔다.


 화이트 템플의 위치는 다음과 같다.


 







바로 아래 사진은 바이크를 임대하는 곳이다. 식당겸... 저기서 바이크를 빌렸다. 하루에 5달러 정도... 이틀동안 300바트에 빌렸다. 저렴했다.





화이트 템플로 가는 길이다. 템플까지는 오토바이로 약 30분이면 도착하는 거리. 







화이트 템플에 도착했다.







 화이트 템플의 사진은 정말 많다. 그럴만도 하고... 가보면 안다... 정말 화려하다... 치앙라이에 갔다면 꼭 가볼만한 곳 중 하나다. 역사적인 곳은 아니다. 예술가가 여기를 만들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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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트템플


 화이트 템플은 그 화려하기가 지금껏 내가 방문한 사원 중에서 가장 끝내 준다. 사진 찍기에 정말 좋다. 특히 여자들이 정말 좋아하더라. 여기는 한 예술작가가 만든 거다... 그만큼 예술적인 때가 곳곳에 뭍어 있다. 


 여기는 사진 찍기에 정말 좋은데 어떻게 하다보니 제대로 나온 사진이 별로 없네... 










 













 여기 방문한 관광객들 정말 많더라. 난 여기 안와봤으면 후회할 뻔했다. 다른 사원은 그냥 화려하기만 했는데 여기는 뭔가 다른 세련됨이 느껴져서 말이지. 관광객 유치할만하다고 생각한다. 그러고 보면 태국이라는 나라는 이렇게 참 매력적인 게 많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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