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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속 자잘한 재미 - 서귀포 칠십리시 공원, 1부


 여기는 그냥 공원 정도로 기대하고 갔는데 실제 가보니 무료로 볼 수 있는 전시관, 일종의 예술 전시관을 2개를 관람할 수 있었다.



1

 칠십리시 공원


 여기는 소위 천지연폭로라는 곳을 둘러싼 공원이다. 현재 법에 묶여 있어서 그런지 이 공원에서 폭포 주변으로는 접근하는 경로가 막혀있더라. 아니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입구 자체가 따로 있고 또 거기서 입장료를 받으니 이렇게 해놓을 수 밖에 없겠더라....



위치






 아래 사진은 천지연에서 바다 반대쪽으로 위쪽에서 들어가면 볼 수 있는 풍경이다. 여기 천을 중심으로 공원이 형성되어 있는 것이다. 그래도 자연을 보존하려는 노력이 보여서 다행이었던 곳... 




 제법 괜찮은 공원으로 조성되어 있긴 한데 역시 현대화와 개발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 수많은 오염물질 등 그것을 온전히 벗어나지는 못하는 모양이다. 역시 곳곳에 오염의 흔적이 보이기는 하다.






2

 공원에서 만난 전시관


 : 웬집이 있더라. 잉 뭐지? 그것도 공원 한 가운데... 강 낭떠러지 바로 옆에? 뭐냐? "갤러리 유토피아" 뭐하는 곳인고? 들어가도 되는 곳이긴 한가? 등등 궁금함을 뒤로 안은채 그냥 들어가보기로...




: 들어가니 평범한 가정집안에 예술 품이 전시되어 있더라는.... 나중에 주인으로부터 들은 얘긴데, 여기가 원래 집 주인이 있었는데 위험하다는 판정을 받아서 여기를 나오게 되었고 제주시가 여기를 매입했단다. 딱히 쓸데가 없어서 이렇게 작은 전시회 공간으로 꾸몄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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