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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기 전
: 전형적인 서부영화 아니다. 그렇다고 전형적인 개그 영화도 아니다. 그냥 그저 그런 드라마형 영화인데 그게 설정도 재밌고 내용도 개그가 넘친다.
A million ways to die in the west - 이 영화가 어떻게 만들어진 건지 모르겠다. 게다가 등장인물은 다 생소한 사람들이다. 그래서 이 영화에 대해서 좀 조사해 봤다.
이 영화의 '감독' '주연' '작가' 그 모두가 다 'Seth Macfarlane'이라는 사람이다. 이 사람에 대해서 좀 알아 봤더니, 정말 다재다능한 사람이 아닌가?
작가로서도 제법 성공했고, 한때 웃긴 영화였던 '에이스 벤추라'의 작가였다. 그 외에 한국에서는 별러 안알려 졌지만, 패밀리가이라는 애니메이션 작가였다. 그 외에 어메칸 대드라는 TV 시리즈도 만들었고, 영화 테드의 성우로 출연했고,
그 외에 배우로서, 제작자로서, 사운드트랙 까지...
감독으로서는 패밀리가이, 테드(Ted) 등이 있다.
작품으로 보건데 그의 특기라면 이런 웃기는 영화 드라마인 듯 하다.
영화보면서 간만에 웃었다. 하지만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영화는 아니니 아이가 있는 가족끼리는 비추천이다. 하지만 연인끼리 혹은 친구끼리 볼만한 영화다.
내가 내린 평점 : ☆☆☆☆
장르 : 코미디
상세 정보 :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69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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