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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속의 휴양지 - 금강공원 걷기
명륜역에서 출발하다
: 현대 생활, 매연과 악취 각종 오염 물질과 독성물질. 주변에 공장이 많이 있거나 직장에 다니는 경우라면... 어쩔 수 없이 받아 들여야 하는 각종 독성물질과 환경 호르몬. 이런 삶에 '숲'은 그 가치를 따질 수 없다.
도심속의 산림이 주는 혜택을 마음껏 느끼고 온것 같다. 늦은 저녁이지만 여전히 사람들이 있었다. 베이비 붐세대 그들의 건강에대한 관심이 높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명륜역에서 내려 금강공원으로 가는 길
금강공원 입구
금강공원입구를 지나서
잘 정비된 길 감상
되돌아 가는 길
금강공원 입구 전 구름사다리
: 이 길을 빠른 걸음으로 제대로 걸으면 땀에 덮여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그와 함께 몸에 좋은 살림욕을 할 수 있으니 주변에 사는 사람들은 참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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