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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량 이바구길 걷기
- 초량역에서 민주공원까지
: 수억의 세금을 써서 만든 길들. 만들었으니 이용해야지. 그럼. 이런 길들 덕분에 데이트하기 정말 좋아진 것이다. 여기 주변에 사는 사람들은 적어도 이런 게 있으니 복받은 거다. 비록 깍아지른 산이라서 차가 없으면 걸어 올라가기가 힘들다는 것과 차가 있더라도 주차가 곤란하거나 지하철까지 교통이 좀 어렵다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말이다.
초량 이바구길 올라가는 길에 있는 길 거리 아트
168계단 전 에피타이저 계단
이 계단을 지나고 나면 나오는 168 식당
168 계단 오르는 길
계단을 오르고 나면 나오는 6.25 막걸리집
민주공원 가는 길
그 어느쯤 거리에서 본 부산
민주공원 전
민주공원 주변길
중간 어디쯤에서 찍었던 나뭇닢
야경
별이 보인다
아기자기한 버스 정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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