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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 시지비는 지하철 온천장역에 내려야 한다. 명륜이나 동래역에 내렸다간 낭패를 볼 것이다.
위는 1층 입구
멀티플렉스 극장이라면 조조할인의 단점은 극장으로 들어가는 입구가 애매하다는 것이다. 이 시지비도 역시 지하철과 바로 연결된 2층은 잠겨 있었다.
그래서 바로 이문으로 들어가야 했다. 번거로운건 싫은데
역시 이번에도 자리 널널하게 편안하게 영화 봤다. 한줄을 내가 독차지 한 것이지.
개봉된지 좀 며칠된 인기 영화의 경우는 좀 다르지만.
조조할인이여 영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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