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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초량 이바구길에서 본 야경과 길
멋진 야경과 전망을 가진게 좋은걸까? 이곳에 사는 사람들은 어떤 느낌을 가지고 살까? 맨날 보는 이 모습, 특별한 느낌이 있을까? 남들은 뭐 좋다고 하는데 나 같이 별 감흥을 못느낄 수도 있다. 난 그저 누구와 함께 했냐가 더 중요하니까...
1 | 부산 야경 |
초량 어디쯤에서 본 야경이다...
산 중턱쯤에서 본 야경
2 | 밤길 그리고 길 |
덩굴로 덮힌 가로등
초량에 참 많은 계단
이바구 공작소
초량에는 이런 전시형 길이 곳곳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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