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니의 이야기 공장-Hoony's Story Factory

눈여겨 보고 있던 제품, 손발이 찬 나에겐 특히나 필요한 발 전용 히터 - 샤오미 Bear 발히터 온열기, DNQ-A02X1

 결론: 잘 샀다. 특히 손발이 차가운 나에겐 딱인 제품

 구매일: 2020년 11월 13일 도착일 11월 21일(8일 소요)

 가격: 31.05 USD

 : 장점 

 - 발 따뜻하다

 - 가성비

 - 사용 편리

 - 이쁜 디자인

 : 단점 

 - 두께와 넓이가 놓을 수 있는 장소에 제한을 줌

 - 세워서 쓸 수 있도록 한 거치발이 약하고 넓게 받치는 게 아니어서 잘 쓰러짐.

위 제품이 마음에 들었고 제가 계속 글을 쓰게 도와주는 방법은 "여기"를 클릭해서 제품을 구매해주시면 됩니다.

 Qoo10을 통해 구매했다. 결제 등의 이유로 알리는 사용하지 않는다. 가끔 알리보다 Qoo10이 싼 경우가 있더라고.

 Qoo10 구매한 화면

 쿠10 사용방법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래를 클릭하면 된다. 

2018.06.11 Qoo10 해외 직구기 - 나도 이젠 늙다리 그 변화를 따라잡지 못하고 이제야 알았네...

 알리의 대안으로써 나쁘지 않은 곳!!!! 하지만 좋기만 한 건 아냐.

샤오미 미지아 전기 포트 고장 - 샤오미 타임이라는게 있었어? 그리고 Qoo10 구매 단점

 이거 뭔 문제인지, 배송에 참으로 한참이 걸렸네. 왜 그랬을까나? 할인을 많이 받아서 그랬나? 뭔 이유인지 모르겠네. 생각보다 주문량이 많지 않아서인가? 배송은 그냥 포장 그대로 왔더라고. 중국에서 판매되는 박스포장 그대로. 추가 박스 포장 없이 말이지... 

요놈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 여성을 겨냥해서 만든 제품이라서 그런가?

일본식 제품인 모양이더라고. 중국에서 저 코드를 쓰는 건가? 어찌되었건 어댑터를 제공했으니 다행이지... 이런 제품은 접지선 같은 건 필요 없는가?

세울 수 있도록 한 건데, 벌어지는 간격이 좁기도 하고 해서 잘 세워지지가 않을 뿐만 아니라 툭 치면 쓰러지게 생겼던데... 저부분만 좀 신경 더 써서 만들지. 4시간 자동 종료 뭔 그런 뜻인 갑다.

이처럼 설명서는 한자로 되어 있는데 여성을 겨냥했는지 귀엽게도 만들었더군..

내가 쓸 공간은 저렇게 밖에 안들어가더라고..

전원 버튼이 저렇게 있고, 또 오늘쪽처럼 눌러서 켜고 끌 수 있어서 2중으로 전원 버튼이 있는 셈인데... 완전히 안쓸때는 왼쪽에 나온 스위치로 꺼두면 될 것 같고... 그런데 굳이 2개 만들 필요가?

안경 세척용으로 구입한, 안경점에서 봤던 바로 그 세척기 - 샤오미 초음파 세척기 1세대, DX-C1-001

 결론: 세척 깨끗하게 된다. 문제는 세척 후 물기를 이물질 없이 깨끗이 닦을 수 있는가이다.

 구매일: 2020년 11월 13일 도착일 11월 10일(충전기), 11월 17일(8일 소요)

 가격: 20.50 USD

 : 장점 

 - 세척기 기능으로 기대할 수 있는 바로 그 기능 

 - 그냥 물담고 쓰면되는 간편함

 - 시간 지나면 자동으로 종료

 - 가성비

 : 단점 

 - 소음이 있음

 - 세척 후에 물기가 있는데 깨끗한 적절한 닦게가 아니라면 거기 묻어 있는 이물질에 다시 뭍게 됨(물기가 있어서 좀 잘 묻음)

 - 그렇다고 말리는 건 시간 걸리는 일(다리미를 쓸 수도 없고)

위 제품이 마음에 들었고 제가 계속 글을 쓰게 도와주는 방법은 "여기"를 클릭해서 제품을 구매해주시면 됩니다.

 Qoo10을 통해 구매했다. 결제 등의 이유로 알리는 사용하지 않는다. 가끔 알리보다 Qoo10이 싼 경우가 있더라고.

 Qoo10 구매한 화면

 쿠10 사용방법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래를 클릭하면 된다. 

2018.06.11 Qoo10 해외 직구기 - 나도 이젠 늙다리 그 변화를 따라잡지 못하고 이제야 알았네...

 알리의 대안으로써 나쁘지 않은 곳!!!! 하지만 좋기만 한 건 아냐.

샤오미 미지아 전기 포트 고장 - 샤오미 타임이라는게 있었어? 그리고 Qoo10 구매 단점

 뭔 지름신이 들린 건지, 최근 며칠 사이에 참 많이도 구매했네. 요 녀석을 집에 가족이 모두 안경을 끼고 있어서 그리고 안경닦이로 매번 닦는 것도 한계가 있어서 요놈을 구매했는데... 세척이 잘 되긴 되더라고. 

전용 닦개도 제공되어 있지만, 저건 어느 정도 쓰다가 버릴 것 같아서 그냥 다른 영구적인 방법을 찾아보기로 하고 안쓰고 있다.

아래처럼 직구한 거라 설명서가 한자로 되어 있다.

보시다 시피 기기는 간단하게 되어 있다. 안경가게에서 보던 것.

실제로 사용해봤느데 잘 되는 것 같더라고. 문제는 물 채우고 비우고 하는 게 좀 번거롭다는 것과. 물이 있는 거라 솓을까봐 두렵다는 점.

차량용 배터리 충전기와 비상용 시동기(점프 스타터) - 지능형 배터리 충전기 JF-03과 다기능 점프 스타터 EPS K24

 결론: 배터리 충전 잘되고, 복구 기능도 있는 것 같고, 점프 스타터는 제대로 사용해보지 못했지만 외장 배터리로도 좋은듯

 구매일: 2020년 11월 5일 도착일 11월 10일(충전기), 11월 14일(점프 스타터)(각각 5일, 9일 소요

 가격: 32.41 USD(배송비 포함, 충전기 16.41 USD, 스타터 21 USD)

 : 장점 

 (충전기)

 - 가성비 

 - 기능

 - 가벼움

 - 전체가 자동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과열 등의 위험을 걱정할 필요가 없음.

 (점프 스타터)

 - 휴대용 외장 배터리로도 사용할 수 있는 다용도

 - 손전등의 기능도 있음.

 - 가방형태로 제공되어 다양한 용도에 적용할 수 있게 함.

 - 사용할 일이 많지 않아서 아직 파악 안됨.

 : 단점 

 - 충전기의 경우, 리튬배터리는 불가하고, 납산배터리에 사용 가능. 즉, 용도에 제한. 그리고 이거 FOXSUR의 짝퉁? 뭐 그런 느낌이더라고.

 - 점프 스타터의 경우, 저걸 사놓고 외장 배터리로 사용하지 않는다면(사실, 크기가 크고 무게가 있는 편이여서 주용도로 사용하기에는...), 사용빈도가 아주 낮음

위 제품이 마음에 들었고 제가 계속 글을 쓰게 도와주는 방법은 차량용 배터리 충전기의 경우 "여기"를, 점프 스타터의 경우는 "여기"를 클릭해서 제품을 구매해주시면 됩니다.

 Qoo10을 통해 구매했다. 결제 등의 이유로 알리는 사용하지 않는다. 가끔 알리보다 Qoo10이 싼 경우가 있더라고.

 Qoo10 구매한 화면

 쿠10 사용방법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래를 클릭하면 된다. 

2018.06.11 Qoo10 해외 직구기 - 나도 이젠 늙다리 그 변화를 따라잡지 못하고 이제야 알았네...

 알리의 대안으로써 나쁘지 않은 곳!!!! 하지만 좋기만 한 건 아냐.

샤오미 미지아 전기 포트 고장 - 샤오미 타임이라는게 있었어? 그리고 Qoo10 구매 단점

 1. 차량 배터리 충전기

 이놈 정말 빨리 도착했어. 5일만이라니. 이렇게 빨리 도착한 건 오래간만이네. 뭐, 바로 발송할 준비가 되어 있었거나 운이 좋겠도 운송할만큼 충분한 주문량을 확보한 상태였다는 거겠지. 

 제품을 아래와 같고, 포장지 등을 보건데 주문이 꽤 있는 모양이더라고. 기술의 발전이라고 봐야지...

제품은 딸랑 아래처럼 되어 있어. 설명서는 한자로만 되어 있더라고. 그래서 이 설명 부분을 알아보려고 인터넷 좀 돌아다녔지... 혹시 잘못사용했다가는 배터리에 이상이 생기거나 터질까봐서.. 일단 확실히 알아보려고 했는데 정보가 많이 없더라고. 유튜브에 올라와 있는 것이 거의 다 더라고.

 실제로 사용해봤는데 잘 되더라고. 충전은 풀로되어 있던데, 시동이 안걸려서 산 것이었고, 충전 좀 한 다음에 시동 걸어봤는데 안걸리더라고. 알고보니 배터리 문제가 아니었던 거였어... 역시나.. ㅠ.ㅠ; 오토바이 수리소에 맡기고 수리 한다음, 지금은 '복구'도 하고 충전도 해서 아주 시동이 짱짱하게 잘 걸림.

 사용법은 영어만 좀 알면 전혀 문제 없음. 직관적으로 되어 있고 안전 장치가 다 내장되어 있어서 걱정없이 사용하면 됨.

2. 점프 스타터.

 도착했는데 아래처럼 가방에 들어가 있는 형태더라고. 포장 같은 건 없었어. 헐!!! 그래도 큰 부상 없이 도착해서 다행이라고 생각.

안을 까보니 들어 있는 건 다 들어 있었고, 그 외에 다른 것도 더 넣어도 되겠던데. 차량용으로 필요한 것들을 넣어 둬도 되겠더라. 그리고 중요한 건 설명서가 '영어'로 되어 있다는 거지!!

 내가 이 제품을 외장배터리로 더 사용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2만 mha의 용량이니까 내가 가진 외장 배터리 중에 가장 큰 용량이니. 여행이나 기타 특수 용도로 이걸 들고 다녀도 되지 않을까? 문제는 역시 부피와 무게. 그래도 들고 다닐만하다고 본다. 저 가방 째로 다른 외장 배터리와 함께 여행용으로 묶어서 말이지....

재미있어 보여 구입한 양면 테이프 - 나노 양면 테이프, Ivy Grip Tape

 결론: 좋아, 그런데 계속 사용할 수 있는 건 아냐...

 구매일: 2020년 11월 3일 도착일 11월 6일(약 3일 소요)

 가격: 8.3 USD(할인 받아서, 실제 판매가 10 USD 배송비 포함)

 : 장점 

 - 초기 사용시 접착력 확실함

 - 어디든 원하는데로 원하는 모양으로 사용 가능

 - 하는 역할에 비해 저렴한 가격

 - 부착한 부분에 접착성 물질이 뭍어나지 않음. 즉, 부착 부분에 끝적함이 없어서 좋았음.

 : 단점 

 - 초반에 접착력이 너무 강해서 붙였다 떼는데 힘듦.

 - 한 1달 사용후에 보니, 손떼나 기타 이물질이 많이 붙은 경우 접착력이 확 떨어짐.

 - 광고처럼 테이프가 양쪽 모서리가 반듯하게 되는 건 아님. 모양이 들쑥날쑥. 

 - 광고에 보면 씻으면 다시 원래 접착력을 가지고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나오는데 해본 결과 아주 떨어지는 접착력을 보임.

위 제품이 마음에 들었고 제가 계속 글을 쓰게 도와주는 방법은 "여기"를 클릭해서 제품을 구매해주시면 됩니다. 

 Qoo10을 통해 구매했다. 결제 등의 이유로 알리는 사용하지 않는다. 가끔 알리보다 Qoo10이 싼 경우가 있더라고.

 Qoo10 구매한 화면

 쿠10 사용방법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래를 클릭하면 된다. 

2018.06.11 Qoo10 해외 직구기 - 나도 이젠 늙다리 그 변화를 따라잡지 못하고 이제야 알았네...

 알리의 대안으로써 나쁘지 않은 곳!!!! 하지만 좋기만 한 건 아냐.

샤오미 미지아 전기 포트 고장 - 샤오미 타임이라는게 있었어? 그리고 Qoo10 구매 단점

 제품이 포장되어 있는 것을 보니, 그리고 영어로 되어 있는 것을 보니, 한국 판매보다는 서양이나 다른 국가로 수출하는 모양이던데. 무게는 가벼운 편. 묵직하지 않음. 그런데 안을 딱 열어보니까... 느낌이 일반 양면테이프의 느낌이던데. 

얘는 개봉하자 마자 바로 사용해봤어. 아주 잘되더라고. 잘 붙고.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음을 바로 알수 있겠더라. 

일부를 잘랐는데 느낌이 아래와 같았어

아래처럼, 사용해봤는데 아주 딱딱하게 잘 붙더라. 그리 큰 무게가 아니라면 가볍게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겠더라고.

그런데 문제는 초반에 접착력이 너무 좋다는 거. 

그리고 아래 사진에서 보다시피. 제법 사용하고 이물질이 아래처럼 많이 뭍으면 접착력이 떨어져 사용할 수 없게 됨. 

아래처럼 물로 씻고 난뒤에 제법 깨끗해졌는데 저게 한번 씻은 건 아니고 여러번 씻은 거. 그래도 이물질이 깨끗하게 안지워지더라고. 계속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건 아니더라. 저 상태로 사용해봤는데 접착력이 많이 떨어지더라고. 광고는 그냥 물로 살짝 씻는 것으로 나오는데, 그것으로는 불충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