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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당댐 그리고 멋진 퓨전 카페 하나 2 부
: 자연 속에 자리 잡은 카페 하나. 저녁이 되어 가면서 주변엔 불이 켜지고 그 진정한 모습이 타나났다. 커피맛? 여긴 커피맛 때문에 오는 것은 아닐 것이다. 여유 있을 때 여친이랑 같이 와볼만한 곳이다. 분위기 참 좋다. 이때 어떤 커피를 마시든 기분은 좋을 듯하다...
1 | 카페, 봉주르 |
카페 봉주르
카페 봉주르인데 몰리나르 카페가 또 따로 있다.
이건 뭘 의미하는 건지??
한 부부 조각상. 이 조각상의 의미는 무엇일까?
2 | 봉주르 내부 |
몰리나르 카페, 봉주르 카페 안에 있는 또 다른 카페 같은 느낌인데... 여기서 주문한다.
역시 주변에는 사랑의 고백들
그래 분위기는 100점 만점에 100점 만점이다.
: 여기에 어떤 그녀와 온다고 해도 기분이 좋아질 것 같다. 팔당댐보다 봉주르 카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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