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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7.10.12 러시아 여행 - 당일 여행한 하바롭스크, 1부

러시아 여행 - 이르쿠츠크 12부

  아래 글은 지루한 사진의 연속, 정리된 걸 보려면 아래 러시아 여행 요약을 클릭

  • 2018.08.01 러시아 유럽 여행 - 총정리, 1부
  • 2018.07.30 러시아 여행 - 기차표와 기차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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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 및 유럽 여행  경로




     이르쿠츠크는 바이칼 때문에 방문한 곳이었지만, 의외로 관광으로도 잘 정비되어 있는 그런 곳 같더라고. 여기에서 기억나는 건 호스텔 중국 단체 관광객 사건 뿐이네... 허허 이르쿠츠크 요약은 아래를 클릭.





    1

     리스티앙까



     바이칼 호수 사진과 기타 재미 있었던 사진 모음이야. 사진 하나하나 보면서 설명하도록 하지. 


     아래 사진은 저게 왜 있는지 모를 게 있더라고. 보아하니 뭔가 소원을 적은 천을 저기다 감아놓은 것 같던데... 지금은 사람들이 별로 관심도 없는 것 같던데...




     아래는 건물 색이 좋아서 사진 찍은 거고(저 건물 소유자 부자것다), 그 옆은 호텔인데 이름이 '마약'이야. 마약 호텔. 뜻은 너도 알겠지만, '등대'.





     바이칼에 저렇게 바다에서 볼만한 것들이 있더라고. 수영장이자 배탈 수 있도록.. 되어 있기도 한 거지..



     사진 찍으면 돈 받는 곳이야. 곰인형이랑 바이칼 물개 모형 하나 만들어놓고. 사진 찍고 돈 받는 거더라고. 





     개랑 재미있게 놀더라고. 현지인이겠지... 그리고 당나귀도 있던데, 보아하니 저거 타는 댓가로 돈 받는 거겠네... 그다음 웬 아저씨 강아지 들고 다니던데, 저 강아지 나를 째려보고 있었군.








     아래는 특이하게 물위의 화장실이더라고. 저거 저기다 바로 싸는 거 같던데... 아무리 바이칼 호수가 크다고해도 저기다가 그대로 흘려보내도 되는 건가? 




    아래는 웬 카페




    그리고 아래는 뭐지? 천하대장군 뭐 그런 건가 싶은데 모양이좀 우스꽝스럽더라고... 아 도대체 누가 저걸...




    아래는 어디서 어떻게 찍은 건지 모르겠네... 뭔가 파는 곳이긴 한데... 그리고 토끼가 저렇게 있더라고... 팔려고 내놓은 거겠지?




     그다음 특별한 이름의 카페... '쓰발'



     정말로 '쓰발'이더라고. 구글맵에도 있어.


     카페 이름이 쓰발이라니. 





     


    2

     리스티앙까



     자 이제 바다 사진을 한번 볼까? 물은 비교적 맑은 편이고. 심지어 바이칼 호수 미네랄 워터라고 좀 비싸게 팔기까지 하니까...

     자 사진 구경.... 마치 바다 같더라.

     








    그리고 다이빙 센터가 있더라고. 스쿠버 다이버 좋아하는 분은 이거 이용해도 되겠던데...











     그리고 정말 웬 정체를 알 수 없는 건축물이 하나 있었어. 지도에도 안나와. 뭘까? 




    위치는 대충 아래와 같아.




      다음은 샤만이라는 가게인데 '각국어'로 인사 표시가 있더라고. 샤만이라는 이름도 그렇지만... 저기 꽤 노력하는 게... 뭐 가상해서... 이정도 정성이라면 음식도 나쁘지 않을 거라고 본다.


     위치는 아래와 같어.


    47. 샤만(Шаман)







    새로 생긴 물고기집..


    어딘지 모를 박물관 광고... 딱 돌멩이? 보석 뭐 그런 박물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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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7.10.12 러시아 여행 - 당일 여행한 하바롭스크, 1부

    러시아 여행 - 이르쿠츠크 1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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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 및 유럽 여행  경로




     이르쿠츠크는 바이칼 때문에 방문한 곳이었지만, 의외로 관광으로도 잘 정비되어 있는 그런 곳 같더라고. 여기에서 기억나는 건 호스텔 중국 단체 관광객 사건 뿐이네... 허허 이르쿠츠크 요약은 아래를 클릭.





    1

     리스티앙까


    40. 낙시꾼 동상(Декоративное сооружение "Рыбак")



     구글맵에는 표시 안 되어 있는 곳. 가다보면 귀여운 낚시꾼 금속 동상이 하나 있더라고. 이런 거 사진을 안찍을 수가 있어야지... 러시아 사람들 뭔가 좀 귀여운 맛이 있어...





     이건 저걸 구체적으로 디자인해서 만들었다기 보다는 남는 철들을 모아서 용접하고 한 것 같어... 누구가 저걸 만든 걸까? 



    41. 기념품 판매점(Байкальские сувениры)




     기념품 상점이 좀 애매한 위치에 있더라고. 이건 딱 봐도 단체 관광객용이던데. 이미 종점 정류장 주변 가게에서 기념품 많이 팔거든.




    42. 말리나 게스트하우스(Малина)




     꽤 비싸 보이던 게스트하우스던데, 역시 좀 비싸네... 뭔 8만원이나 하냐. 보니까 도미토리 룸은 없네. 가족이 오기에 적당한 곳인듯 해. 솔로나 커플이 쓰기에는 좀.. 돈 많으면 모르겠지만...



    43. 우 샤만 캄냐(У Шаман-Камня)



     여기서 점심 대충 때웠어. 사실 마음에 들진 않았는데. 워낙 관광지라 음식 품질은 떨어지고 가격은 비싸거든... 원래 관광지가 그렇잖아. 그걸 대비해서 미리 먹을 걸 준비해갔어야 했는데, 그건 내 실수지 뭐. 당시 상황이 그래서 뭐 약간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음식을 먹긴 먹었지... 여기서 기억나는 일은 역시 쁠롭(기름밥)을 만들고 샤실릭을 만드는 우즈벡 사람들이 있더라고. 다들 여기서 저 음식을 먹으며 '러시아' 음식인 줄 알겠지? 우즈벡 음식인데. 요리사도 우즈벡 사람이고. 당시 기분이 좀 안좋아서 사진 같은 거 찍을 생각 안했어. 저게 다야... 그리고 저기를 기점으로 일행은 '히치하이킹'으로 차를 타고 갔고 난 따로 버스 정류장까지 갔다가 버스 타고 갔어. 다른 일행은 모두 여성분이라 내가 끼어있으니 차를 안 세우더라고... 





     


    2

     리스티앙까


    44. 바이칼 호텔 이정표


     뭔 호텔 이정표가 이렇게 화려하냐? 꽤 왜래된 호텔 같어. 지도에 찾고 찾아 보니까, 바이칼 사나토리 즉 요양원을 가리키는 말이더라고. 보통 이런 곳에 요양원이 있긴 있거든. 여기는 특수 목적인 만큼 호텔앱 같은 것으로 예약 같은 건 안되는가봐. 궁금하면 한 번 가볼 수는 있겠지만... 난 생략...했지..





    45. 바이칼 박물관(Байкальский музей ИНЦ)




     바이칼 박물관으로 여기 추천하는 데가 많던데, 시간이 시간인 만큼 뭐 더 돌아다녀보고픈 마음이 사라져서 그냥 슥 지나갔던 곳. 나중에 좀 조사해보니 여기 가볼만한데 같더라고. 여기에는 지역 동식물군을 전시한 곳. 


     대충 표가격을 정리해보자면,

     1. 잠수함 탐험: 성인 500루블, 학생 300루블

     2. 전시 관람: 성인 310루블, 학생 190루블(가상 경험과 수목원 빼고)

     3. 캠코더 사용시 320루블 추가, 카메라 사용시 120루블 추가.


     그럼 전시 관람하고 사진 찍으면 430루블이 되는 거네.


     이정도면 시간 났다고 해도 안봤을 것 같다. 310루블도 나에겐 비싼 가격이라.. 그당시면.





     46. 선착장(Причал)




     여기 정기선이 다니는 선착장 같더라고. 배도 대기하고 있던데, 어디 표파는 데는 안보이고. 4GIS 지도를 보니까 이게 바로 옆 동내로 왔다갔다 하는 것 같더라고. 그러니까 여행객보다는 여기 현지인을 주 대상으로 한게 아닐까 생각. 저 긴 강을 쭉 둘러갈 수는 없으니까.. 여기 다리를 짓지 않는 이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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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여행 - 이르쿠츠크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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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르쿠츠크는 바이칼 때문에 방문한 곳이었지만, 의외로 관광으로도 잘 정비되어 있는 그런 곳 같더라고. 여기에서 기억나는 건 호스텔 중국 단체 관광객 사건 뿐이네... 허허 이르쿠츠크 요약은 아래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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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스티앙까


    34. 바이칼의 꿈 호텔






     목조로 된 건물로 제법 좋아보이더라고. 안은 어떨란지 괜히 궁금해지는 그런 목조 건물. 


    35. 뭔가 마음에 들었던 바이칼 집



     저 위치 집이 아담하고 조그마하이... 뭔가 마음에 들더라고. 어떤 사람이 살지 궁금하진 하지만 문을 꼭 닫은 게 워막 많은 관광객으로 나름 스트레스를 받았다는 걸 알겠더라고. 금연 표시도 있고 등. 




    36. 새로 생긴 동물원



     내가 갔을 당시 생긴지 얼마 안되었다고 하더라고. 그래서인지 구글맵에도 2GIS에도 표시가 안 되더라는. 뭔가 돈 좀 벌어벌려고 시베리아 동물원이라고 열었던 것 같은데... 글쎄.. 요즘은 동물원이 그렇게 인기가 없는 게 세계쩍인 추세라서... 잘 될지는 모르겠네.. 안으로 쭉 들어가봤는데 근처에서 사진은 못찍게 하더라고...




    37. 도자기 집(Дом гончара)




    집까지 도착하기가 참.. 길기도 해라.. 마당이 훨씬 더 넓은 집이네 그려. 딱 보니까, 별로 들어가보고 싶지는 않더라고. 여기 도자기는 별로 들어본적도 없고 여기에 관심 있는 것도 아니고.





     


    2

     리스티앙까


    38. 위대한 애국 전쟁 전사자 기념비(Памятник воинам, погибшим в Великой Отечественной войне)

     그리고 기억의 골목길(Аллея памяти)


    먼저, 전사자 기념비


    둘 째는, 기념 골목길

    구글에는 없더라고. 뭐 러시아에는 흔한 기념비니까. 이름에 나와 있듯이 전쟁 전사자 기념비임. 여기에 전사자의 이름이 일일이 다 기록되어 있더라고. 난 러시아에 이런 점이 마음에 들어. 이런 거.. 정말 배워야 한다고 봐. 한국과는 너무나 비교되. 전쟁을 미화하자는 의미가 아니라 어떻게 일어난 전쟁에서 지키고자 목숨을 잃은 사람은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는 거지..






    39. 잠수부 동상(Декоративное сооружение)




     잠수부 동상인데 구글에는 표시되지 않은 곳. 2GIS에는 장식용 조형물 정도로 되어 있던데 거기 있는 사진으로 봐서 아래 잠수부 동상임이 틀림없을 것으로 본다. 그리고 거기 근처에서 실제 잠수부가 다이브를 하고 있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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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여행 - 이르쿠츠크 9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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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스티앙까


    30. 또 정보센터(Info Center)



     벌써 이것으로 3개째인가? 이보다 몇개 더 있는 것으로 기억하는 데, 뭐 이정도까지. 여기가 유명, 즉 사람들이 많이 찾는 관광지라는 반증이기도 하고. 당시 갔을 때도 사람들이 많긴 많더라고. 여기가 아무래도 이르쿠츠크에서 접근할 수 있는 가장 큰 마을이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바이칼을 한 번은 봐야 한다면... 여기가 답일테니.. 





    31. 골드 호텔 주변(Отель Gold)




     골드 호텔이라고 있는데 저 길 사이에 지어지고 있던 그런 호텔이었어. 지금은 다 지어졌겠지! 저기가 바이칼 호수를 보기에 아주 좋은 장소더라고... 저기 호텔 룸의 전망이 아주 좋은 거라 예상해. 사실 저기는 전망대라고 하는 곳을 올라가다가 발견했거든. 그리고 저기 주변에 한국처럼 정자나 탁자 같은 게 형성되어 있어서 거기서 소풍을 즐기는 현지인들이 많더라고.















     자갈밭도 있고 거기서 소풍을 즐기는 현지인도 보이고. 관광객인가? 저게 노는 여행이지. 난 여행을 놀려고 간 게 아니니까... 저기에서 바이칼 호수가 멀리 보이더라고. 보시다 시피 저게 바다지 호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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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스티앙까


    32. 태양계 물리학 바이칼 천문 관찰대(Институт солнечно-земной физики СО РАН, Байкальская астрофизическая обсерватория)




     저기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고 올라간 건 아냐. 구글맵에 사진 아이콘이 있으면 뭔가 관광 명소라는 이야기거든. 그래서 갈려고 했던 건데, 저기까지는 가진 못했어. 그게 가다보니 길 같은 게 막혀 있는 것 같더라고 물론 끝까지 갔으면 도착은 했을텐데 그때 같이간 일행이 피곤해하더라고. 날씨도 좀 많이 추웠고. 같이 이동하면 단점이긴 하지... 지금 다시 확인해보니 '천문대'였구만!!! 그런데 여기 구글맵 후기를 보니 예약하면 천문대 위로 올라가볼 수 있나봐. 그럼 저기서 보는 바이칼 호수는 더 넓게 잘 보이지 않을까? 지금 생각하면 정말 안타깝긴 해! 지금 꼼꼼히 조사해보니까 구글맵에 나온 그 길이 잘못되었네. 내가 간 길로는 막혀 있는 게 맞는 거였어. 아래는 2GIS 맵 스샷인데 기걸 보면 내가 간 길이 아니라 바로 전 길로 갔어야 길이 있던 거였어...




     저기로 가는 길에 보니까 바이칼 물고기를 파는 곳이 많더라고. 아래처럼 말이지...






















     올라가는 길이 나쁘지 않았던게 저런식으로 여러 식물들이 있더라고. 그리고 집들이 다 전형적인 옛집이어서 더 좋았고. 물론 산 같은 곳이라 올라가는 길이 가파랐다는 게 단점이고. 저 위 사진에 나온 곳을 지나 막다른 곳으로 도달하게 되는 게 그게 알고 보니 바이칼 은하 호텔이었네...


    33. 바이칼 은하 호텔(Созвездие байкала)


     혹시 천문대가 목적이었는데, 여기를 마주하게 되었다면 빨리 돌아서 혹은 옆길로 갈 수 있는 길을 찾아서 가길 바란다. 여기에서는 뭔가 사람이 다닐만한 길이 없더라고... 천문대로 가는.. 길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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