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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지금 내가 탄 시내버스 내부다.
짐 올리는 게 있고 그런데 손잡이는 없는.
정류소에서 기다리다가 다가오는 버스를 보고 당황. 이거 버스 맞나? 문열리는 것도 다른 거리와 각도에 얼굴 부딪힐뻔. 이게 뭐야. 돈 받는 것도 바로 찍는 게 아니라 목적지 얘기하면 금액을 찍어 준다.
관광버스 시내 버스 이게 언제부터 생긴걸까? 여기서 관광버스 춤이라도 추면 좋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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