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의 대표 트래도스 1부

번역통역(Interpretation and Translation) 2018.07.26 06:47

CAT의 대표 트래도스 1부

 

 : CAT Tool, 즉 Computer Aided Translation의 약자로 컴퓨터의 도움을 받아 번역하기 위한 툴을 말한다. 필자는 주요 툴로서 트래도스를 사용해왔다. 트래도스 7.0 프리랜서 버전부터 트래도스 2014버전까지.


 트래도스라는 번역 툴을 이용하면 아주 편리하다. 현재 이 툴은 SDL이라고 하는 회사에서 만들고 있다. 원래 Trados는 1984년에 설립된 독일의 Trados GmBH라는 회사가 만든 둘이다. 1992년에 멀티텀(Multiterm)이라는 용어 관리 툴을, 1994년에 Translator's Workbench라는 번역 툴을 출시했다. 이어 마이크로소프트가 내부 로컬라이제이션 툴로 트래도스를 사용하기로 한 이후로 크게 성장하게 되었다. 


 이후, 2005년에 Trados는 SDL이라는 회사에 인수된다.



1

 SDL이라는 회사



SDL 소개 홈페이지



: SDL이라는 회사는 트래도스의 경쟁사였다. 이 회사는 개발로 성장했다기 보다는 인수 합병으로 성장한 회사다. SDL의 성장 역사는 거의 인수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금은 전세계 지사를 두고 있는 세계적인 회사로 성장했다.

 프리랜서 번역가에게 중요한 것은 이 회사는 그 회사와 서비스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바로 이 회사와 관련된 2가지 서비스, Proz.com과 SDL Trados Suite다. 여기에서는 Trados에 대한 설명을 하고자 한다.




 



2

 Trados Studio 2014


Trados Studio 2014 Starter의 모습




 : 트래도스 같은 번역 툴의 핵심은 '번역 메모리'다. 이미 번역되어 있는 번역 문장을 얼마나 잘 관리해주고 번역 시에 도움이 되는가가 바로 번역툴의 핵심이라고 보면된다. 그외에 번역 파일의 변환 관리는 부수적인 것이다. 


 Trados Studio 2014 Starter의 기본적인 사용 방법



 : 이 툴은 특별히 따로 공부하거나 할 필요는 없다. 한 20 ~ 30 분 정도 기본적인 설명을 듣고 나면 누구나 다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툴이다. 물론, 세세한 사용법, 즉 파일 변환, 저장 방법과 메모리 관리 등은 따로 좀 배워야 하지만 기본적인 것은 파일 열고 번역 메모리를 만들거나 불러오고 번역해 나가면 끝이다. 물론 프로젝트 관리와 같이 복잡한 것이 있긴 하지만 파일 불러오고 저장하고 번역 메모리를 불러오는 정도만 익히면 웬만한 번역은 다 된다고 보면 된다.



  1. 2015/07/03 CAT의 대표 트래도스 3부
  2. 2015/07/03 CAT의 대표 트래도스 2부
  3. 2015/07/03 프리랜서 번역사의 필수 - 프로즈닷컴과 페이팔, 이제 해외로 눈을 돌려라
  4. 2015/06/26 CAT의 대표 트래도스 1부


'번역통역(Interpretation and Translation)' 카테고리의 다른 글

CAT의 대표 트래도스 3부  (1) 2018.07.26
CAT의 대표 트래도스 2부  (0) 2018.07.26
CAT의 대표 트래도스 1부  (2) 2018.07.26
번역 용어 고민 - 019  (1) 2018.07.24
번역 용어 고민 - 018  (0) 2018.07.24
번역 용어 고민 - 017  (0) 2018.07.04
Trackback 0 : 댓글 2
  1. 일인 2017.04.24 00:01 신고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 트라도스 설명 잘 들었습니다. 찾아봐도 없던데... 그런데 앞 부분에서 선생님께서는 1년 짜리를 사용한다고 하셨거든요. 소프트웨어를 아예 구입하지 않고 연단위로 갱신해서도 사용할 수 있는 건가요?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