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1. 07:41:10 서울에만 있나... 지방에도 있다. 좋은 가족 놀이터이자 배움터 - 김해국립박물관 7부
  2. 07:04:08 서울에만 있나... 지방에도 있다. 좋은 가족 놀이터이자 배움터 - 김해국립박물관 6부
  3. 06:02:43 서울에만 있나... 지방에도 있다. 좋은 가족 놀이터이자 배움터 - 김해국립박물관 5부
  4. 2015.12.05 서울에만 있나... 지방에도 있다. 좋은 가족 놀이터이자 배움터 - 김해국립박물관 4부
  5. 2015.12.04 서울에만 있나... 지방에도 있다. 좋은 가족 놀이터이자 배움터 - 김해국립박물관 3부
  6. 2015.12.04 서울에만 있나... 지방에도 있다. 좋은 가족 놀이터이자 배움터 - 김해국립박물관 2부
  7. 2015.12.04 서울에만 있나... 지방에도 있다. 좋은 가족 놀이터이자 배움터 - 김해국립박물관 1부

서울에만 있나... 지방에도 있다. 좋은 가족 놀이터이자 배움터 - 김해국립박물관 2부


 : 원래 목적지는 국립박물관이었으나 걸어가는 길에 대성동 고분박물관을 만났다. 대성동 고문에 특화된 박물관이다. 발굴된 그 장소에 생긴 것이다. 역사적으로는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을까? 누구나 한 번은 궁금해 했을 것이다. 이전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지금 나와 같은 고민은 했을까? 등등... 그 물음에 대한 답을 조금은 줄 수 있는 곳이 아닐까?   



이전 글 참조

  1. 2015.12.01 정말 좋은 가족 놀이터 배움터 - 한글 박물관 1부
  2. 2015.11.12 김해 박물관 1부



1

 대성동 고분 박물관


 고분에서 발견된 것들이 전시되어 있었는데 아마 도굴꾼에게 넘어갔다면 비싸게 팔리지 않았을까? 적어도 그 당시의 유물은 다 진품일테니... 보석이든 뭐든... 저런 장신구를 보고 있자니... 치장에 관심을 두기 시작한 건 하루이틀의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난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말이다. 


 그때 당시도 자신의 부와 권세를 외부에 표시하기 위해서 온갖 장치를 다 사용했다는 것.... 



장신구


그 당시 무덤을 재현해 놓았다.





발굴 장소와 위치 설명


청동 거울



무덤을 만드는 그 당시의 모습 재현









2

 대성동 고분 박물관


 일요일이었는데 방문 당시 사람들이 별로 없었다. 국립박물관에 비하면 더 없었는데... 좀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다. 바쁜 현대 생활에서 사람들은 이런 구경보다는 어쩌면 편히 가족과 함께 쉬고 싶은 장소가 필요한 것인지도 모른다.


 거기에는 도서관이 있었는데 사람이 없었다. 운영을 하는 건지 안하는 건지도 애매할 정도였다.  


무덤 만드는 과정


그때 당시 사람들 재현




도서관


  1. 07:41:10 서울에만 있나... 지방에도 있다. 좋은 가족 놀이터이자 배움터 - 김해국립박물관 7부
  2. 07:04:08 서울에만 있나... 지방에도 있다. 좋은 가족 놀이터이자 배움터 - 김해국립박물관 6부
  3. 06:02:43 서울에만 있나... 지방에도 있다. 좋은 가족 놀이터이자 배움터 - 김해국립박물관 5부
  4. 2015.12.05 서울에만 있나... 지방에도 있다. 좋은 가족 놀이터이자 배움터 - 김해국립박물관 4부
  5. 2015.12.04 서울에만 있나... 지방에도 있다. 좋은 가족 놀이터이자 배움터 - 김해국립박물관 3부
  6. 2015.12.04 서울에만 있나... 지방에도 있다. 좋은 가족 놀이터이자 배움터 - 김해국립박물관 2부
  7. 2015.12.04 서울에만 있나... 지방에도 있다. 좋은 가족 놀이터이자 배움터 - 김해국립박물관 1부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