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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07:41:10 서울에만 있나... 지방에도 있다. 좋은 가족 놀이터이자 배움터 - 김해국립박물관 7부
  2. 07:04:08 서울에만 있나... 지방에도 있다. 좋은 가족 놀이터이자 배움터 - 김해국립박물관 6부
  3. 06:02:43 서울에만 있나... 지방에도 있다. 좋은 가족 놀이터이자 배움터 - 김해국립박물관 5부
  4. 2015.12.05 서울에만 있나... 지방에도 있다. 좋은 가족 놀이터이자 배움터 - 김해국립박물관 4부
  5. 2015.12.04 서울에만 있나... 지방에도 있다. 좋은 가족 놀이터이자 배움터 - 김해국립박물관 3부
  6. 2015.12.04 서울에만 있나... 지방에도 있다. 좋은 가족 놀이터이자 배움터 - 김해국립박물관 2부
  7. 2015.12.04 서울에만 있나... 지방에도 있다. 좋은 가족 놀이터이자 배움터 - 김해국립박물관 1부

서울에만 있나... 지방에도 있다. 좋은 가족 놀이터이자 배움터 - 김해국립박물관 7부


 : 가야 토기 그리고 무기들. 최대한 그 때 모습을 제현해 놓으려고 많은 노력을 했다. 지금 생각하면 정말 원시적인 도구들, 그런데 그렇게 살아서 지금의 내가 있다고 생각하면... 내 유전자에는 분명 그때의 생활의 흔적이 남아 있을 것 아닌가? 만약 내가 그들의 후손이라면 말이다. 그때 사람들의 유전자 흔적이 나에게 얼마나 남아 있을란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이전 글 참조

  1. 2015.12.01 정말 좋은 가족 놀이터 배움터 - 한글 박물관 1부
  2. 2015.11.12 김해 박물관 1부



1

 본관 박물관


 그래도 지금 현새 사람들에게 중요한 것은 바로 근대사다. 그런데 그 근대사가 멀리 있는 것 같은 것은 지금 위정자와 권력자 혹은 기득권이 그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이리라...



부드럽고 아름다운 가야란다...




토기 참 많기도 하다




철기의 가야













2

 관람 마무리


 그 시대를 둘러보고 마무리할려고 한다. 아마 세세한 부분, 놓친 부분이 있을 것이다. 물론, 유물로 남지 않은 수많은 것들도 있다는 생각을 했다. 썩어서 없어지는 것들로 만들어진... 옷, 그 당시 먹은 음식, 살았던 집 모양, 뭘 태워서 따뜻하게 했을까? 그냥 나무만 사용했을까? 기름은? 음식 종류는 얼마나 많았고 어떻게 요리했을까? 술은?... 이런 생각을 하면서 관람을 마무리했다 


말 구현


해상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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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정원... 크 이런데서 조용히 차한잔 하면..ㅋㅋㅋ


이런덴 빠질 수 없는 기념품 판매






역에 가기 전에 천에 있는 커다란 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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