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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07:41:10 서울에만 있나... 지방에도 있다. 좋은 가족 놀이터이자 배움터 - 김해국립박물관 7부
  2. 07:04:08 서울에만 있나... 지방에도 있다. 좋은 가족 놀이터이자 배움터 - 김해국립박물관 6부
  3. 06:02:43 서울에만 있나... 지방에도 있다. 좋은 가족 놀이터이자 배움터 - 김해국립박물관 5부
  4. 2015.12.05 서울에만 있나... 지방에도 있다. 좋은 가족 놀이터이자 배움터 - 김해국립박물관 4부
  5. 2015.12.04 서울에만 있나... 지방에도 있다. 좋은 가족 놀이터이자 배움터 - 김해국립박물관 3부
  6. 2015.12.04 서울에만 있나... 지방에도 있다. 좋은 가족 놀이터이자 배움터 - 김해국립박물관 2부
  7. 2015.12.04 서울에만 있나... 지방에도 있다. 좋은 가족 놀이터이자 배움터 - 김해국립박물관 1부

서울에만 있나... 지방에도 있다. 좋은 가족 놀이터이자 배움터 - 김해국립박물관 4부


 : 방문했던 날은 일요일. 뭐 그날만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 않았다. 한국인은 그렇다치고 관광객이라도 많이 방문할 것 같은데 그것도 아니었다. 뭐랄까? 경주에 비하면 실패한 느낌? 확실한 콘셉이 없는 느낌? 


 자국민과 관광객 둘 다 유치하려면 김해만의 특색을 살려야 한다. 즉 한국 어디가도 볼 수 없는 그런 구경거리 혹은 재미, 잔치를 만들어내야 하는 것이다.



이전 글 참조

  1. 2015.12.01 정말 좋은 가족 놀이터 배움터 - 한글 박물관 1부
  2. 2015.11.12 김해 박물관 1부



1

 가야누리


 가야누리는 총 3가지가 있다. 특별 전시실, 소규모 전시실, 그리고 어린이 박물관. 그 중 소규모 별도 전시실에서는 한국 공예 협회의 작품 전시가 이뤄지고 있었다.



한국서각협회 김해지부 작품전



이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












2

 어린이 박물관


 아마 여기서 가장 인기가 많았던 어린이 박물관. 역시 아이를 잡아야 한다. 아이의 마음을 잡으면 그게 곧 매출이요. 돈이다. 

 인기가 있었다고 해서 정말 아이들이 많이 있었다는 의미는 아니다. 내가 보기에 적당한 인원인데 말이다. 충분히 놀다갈 수 있을 만큼 여유가 있는 인원. 내 생각에 이게 정상이다. 사람 미어터지는 것보다는 낮지...


어린이 박물관 입구




놀이 기구들


가야 보물을 찾아라


그림 맞추기


놀이 삼매경에 빠질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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