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7:41:10 서울에만 있나... 지방에도 있다. 좋은 가족 놀이터이자 배움터 - 김해국립박물관 7부
- 07:04:08 서울에만 있나... 지방에도 있다. 좋은 가족 놀이터이자 배움터 - 김해국립박물관 6부
- 06:02:43 서울에만 있나... 지방에도 있다. 좋은 가족 놀이터이자 배움터 - 김해국립박물관 5부
- 2015.12.05 서울에만 있나... 지방에도 있다. 좋은 가족 놀이터이자 배움터 - 김해국립박물관 4부
- 2015.12.04 서울에만 있나... 지방에도 있다. 좋은 가족 놀이터이자 배움터 - 김해국립박물관 3부
- 2015.12.04 서울에만 있나... 지방에도 있다. 좋은 가족 놀이터이자 배움터 - 김해국립박물관 2부
- 2015.12.04 서울에만 있나... 지방에도 있다. 좋은 가족 놀이터이자 배움터 - 김해국립박물관 1부
서울에만 있나... 지방에도 있다. 좋은 가족 놀이터이자 배움터 - 김해국립박물관 3부
: 실제 국립박물관까지는 고분박물관에서 한 10분은 더 걸어야 나온다. 게다가 도로도 건너야 하고 그러나 가는 길이 나쁘지 않은 게 가로수가 잘 정비되어 있기 때문이다. 나이들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길 참 좋다.
이전 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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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국립박물관 가는 길 |
여친과 데이트하기에도 좋은 것 같다. 저 거리를 손 잡고 걷고 중간 박물관 들러서 이것저것 구경하며 얘기도 나누고...
물론 가족들과도 나들이 가기에 좋을 것 같다. 가족과 저 거리를 걸으며 박물관에 도착하면 아이들과 어린이 박물관에서 같이 놀고....
사거리
박물관
박물관 입구, 그러나 본 건물은 따로 있고 이건 별관이었다
역시 사물함이 있다. 물론 공짜
당시 특별한 전시회가 진행중이었다. 갑옷 전시
그리고 어린이 박물관
갑주 박물관 내
2 |
가야누리 |
가야누리는 본관 옆에 있는 별관이다. 이곳에 특별한 전시가 이뤄지고 어린이 박물관이 따로 있다. 이런 건물이 생긴 이유는 본관만으로는 공간이 부족해서이리라...
그리고 가야누리에는 이것과는 별개로 한 동호회의 작품 전시회도 있었다.
아래 갑옷은 나에게 좀 새뤄웠는데 그 이유는 내가 짐작한 것보다 그 다양성과 정밀함 혹은 조밀함이 뛰어났기 때문이리라.
사람이 손으로 하나하나 이어 만든 갑옷. 군인을 보호하기 위해서 만들었기에 정성들여서 만들었겠지... 뭐 지금으로 치자면 방탄복 정도가 될 것 같다. 현대전에서 저런 철갑이나 기타 갑옷은 그 의미를 잃었지만....
갑옷 전시
철갑옷
팔뚝가리개라는데
생명과 직결된 만큼 그 제작은 견고했으리라
지역마다 다른 갑옷이라..
위 작품이 중장판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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