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한국의 빚문제야 하루 이틀이 아니고 그래서 도데체 이 빚더미는 언제 터지는 건가? 그터지는 시기를 권력자들이 언제까지고 조절 가능한건가하며 의문을 품는 와중 기자 이름을 보고 뿜었다.
마치 한국의 현실을 대변하는 듯한 이름이 아닌가? 그래 어찌보면 빚이란 것은 남의 것 아닌가?
은행의 상품은 바로 대출이다. 빚이 크면 클 수록 이익은 늘어난다. 그러나 상품 생산에 재고라는 위험이 있듯이 빚에는 회수 불능이라는 위험이 존재한다. 현시점에 아마 은행의 역할이란 정권붕괴를 초래할 만한 정도의 빚 규모 내로 조정하는 것일터.
문제 발생시 국민의 세금이나 공적 자금으로 때우면 되는 것이고.
나같은 서민에게 문제가 되는 건 언제 어느정도 규모로 이 버블이 터질지에 대한 것이다.
남빚나라 = 한국
마치 한국의 현실을 대변하는 듯한 이름이 아닌가? 그래 어찌보면 빚이란 것은 남의 것 아닌가?
은행의 상품은 바로 대출이다. 빚이 크면 클 수록 이익은 늘어난다. 그러나 상품 생산에 재고라는 위험이 있듯이 빚에는 회수 불능이라는 위험이 존재한다. 현시점에 아마 은행의 역할이란 정권붕괴를 초래할 만한 정도의 빚 규모 내로 조정하는 것일터.
문제 발생시 국민의 세금이나 공적 자금으로 때우면 되는 것이고.
나같은 서민에게 문제가 되는 건 언제 어느정도 규모로 이 버블이 터질지에 대한 것이다.
남빚나라 = 한국
'회색칼럼(Gray Column)'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방사능 시대, 우리는 자산 제로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2부 (1) | 2018.08.08 |
---|---|
중년의 권태 혹은 나태 (1) | 2018.08.06 |
한국의 요구르트 - 이제 무설탕이 대세인가? (3) | 2018.08.04 |
인생, 그리고 인간과 자연 - 내가 번식을 거부하는 이유 (0) | 2018.07.26 |
권력과 권위의 원천 (0) | 2018.0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