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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여행 - 본격적인 여행 24부 - 바고에서 4월 11일, 1 편
: 4월 11일은 뭐랄까 여행다운 여행을 좀 하게 된 날이라고 해야 하나? 바고에서 유명한 두곳을 다녔으니 말이다. 이는 그러니까... 여행자로서 처음으로 전형적인 여행자처럼 다녔다고 해야 하나....
1 | 4월 11일 |
: 그날 첫 식사는 바고 현지인이 먹는 음식을 먹어보기로 했다. 그리고 바로 커피한잔 하로... 저번에 가보지 못한 다른 커피숍을 찾아 가기로 한 거다. 여기 사람들이 흔히 먹는 국수같은 거라는 데, 맛은 있었다. 한국에서 먹는 국수와는 전혀 다른 색다른 맛이었다고나할까...
국수 먹는 자리...
이런 식의 자리는 동남아 국가의 길거리 식당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거다
국수, 마치 국시와 닮았다
저건.. 젖가락... 내가 먹으라고..
그리고 밥먹 찾은 찾집
커피는 마실만했다.
2 | KanBawZaThadi NanDaw 궁전 |
: 그 다음 찾은 곳은 궁전이다. 이곳은 그 전에 자주 지나다녔는데, 뭐 돈을 주더라도 하번 구경하자라는 마음으로 들어갔다. 현지인하고 같이 가면 돈 안낼 줄 알았는데 짤 없다. 돈내고 들어갔다. 이 궁전은 볼만하다. 오래된 물건들이 그대로 남아 있고 대도록이면 보존하려고 애쎴다.
외국인 관람객용 안내문...
궁전 정문
궁전까지 길
입구
이건 국적과 이름을 적는다... 뭔가 통계를 잡는듯
내부
그때 그 기둥이
궁전
역시 궁전이니 장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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