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미얀마 여행 - 만달레이로 가는 길 그리고 만달레이 여행 18부, 4월 22일 본격적인 혼자 여행 4편



계획된 일정

7:00 아침

7:30 ~ 8:00 출발 준비

8:00 출발

9:00 만달레이 기차역(업무 시작 시간은? 

8시경에 티켓 판매하고 있었음. 


10:30 체크아웃


이동 순서

Train Station(만약 기차표를 구입했다면, 호텔로 돌아와 23일에 체크인하는 호스텔 예약, 기차역에서 가까우면 좋음) -> China Town -> 84th Street Sagaing Bus stop -> Thakya Thiha Pagoda(생략 가능) -> Ein Daw Yar Pagoda(생략 가능) -> Zay Cho Clock Tower(생략 가능)

-> A1 호텔(체크아웃) -> Mya Nan San Kyaw Golden Palace(왼쪽 반 정도만) -> Yadanarbon Zoological Garden -> Yardanarbon Swimming Pool -> Kutho Daw Pagoda -> 다시 Mya Nan San Kyaw Golden Palace(오른쪽 반 정도) -> Coffee Korner -> 다시 Train Station(4시 출발)


갈곳과 할것

1. Mya Nan San Kyaw Golden Palace

2. Yadanarbon Zoological Garden

3. Coffee Korner

4. China Town

5. Ein Daw Yar Pagoda

6. Thakya Thiba Pagoda.

7. Kutho Daw Pagoda

시간이 좀 더 난다면

7. Sagaing Hill.


더 여유가 된다면

1. Mandalay University

2. Shwe Inbin Monastery

3. Manaw Yanan Garden


실제 일정

그러나 역시 기차 좌석 매진으로 일정이 어쩔 수 없이 변경됨. 


24일 일요일로 기차 예약.


22일 실제 경로

이동 순서

Train Station(만약 기차표를 구입했다면, 호텔로 돌아와 23일에 체크인하는 호스텔 예약, 기차역에서 가까우면 좋음) -> China Town -> 84th Street Sagaing Bus stop(안감) -> Thakya Thiha Pagoda(생략 ) -> Ein Daw Yar Pagoda(생략) -> Zay Cho Clock Tower(생략) -> A1 호텔(체크아웃) -> 포리버스 체크인 -> Shwenandaw Kyaung -> Atunmashi Kyaung -> Kutho Daw Pagoda -> Sanda Muni Pagoda -> Kyauk Taw Gyi -> 은행 환전 -> Coffee Korner -> 소나기가 갑자기 내려서 기다림 -> Mya Nan San Kyaw Golden Palace로 이동했으나 시간이 늦어서 구경은 못함 -> 궁전 입구에서 걸어서 한 1시간 정도 이동 ->  Cafe City -> Foreign Language University -> Cafe Vanilla(현재 Cafe JH로 상호 변경)  -> Aung Taw Mu Pagoda -> Nova Coffee -> Four Rivers Hostel.



22금요일 저녁에 Aye Yar Waddy River 페리호와 Mingun 그리고 Sagaing의 여행 계획 짜기. 


23일 토요일 여행 계획


8am까지 항구에 도착하도록

Mayan Gyan Jetty(9am 출발) -> Mingun -> Mayan Gyan Jetty(1pm) -> Zay Cho -> Bus Stop to Sagaing -> Sagaing hill and pagoda -> 4 Rivers Hostel.


민군 페리는 정부가 운행하는 것으로 편도 5천원 정도로 예상.

왕복 5천원임

페리 일정은 나와 있지만 사가잉으로 가는 일정은 없음. 민군에서 바로 사가잉으로 이동하는것도 없고. 당일 문제가 해결 될 것으로 생각됨.


24일 일요일


Golden Palace -> 4 Rivers Check out -> to Theater or Shopping around the  Station.





  1. 2016.06.27 미얀마 여행 - 바간, 만달레이 여행 계획과 중요 사항






1

 Atumashi Kyaung



 : 여기서부터 여러 사원과 불탑 등이 있다. 여기를 고대구역 영어로는 Archaeological Zone 위치는 Nann Twin이라는 궁전 북동쪽에 있다. 


 이곳에 오기 위해서 오토바이 택시를 이용했는데, 처음에는 한 3 ~ 4천 정도로 해줄 줄 알았더만... 나중에 더 많은 돈을 요구하더라...이런 저런 이유를 대면서 말이다. 이런 건 우즈벡에서 많이 경험해본 거라... 그런데 오래간만에 또 경험하니... 아 짜증이... 이건 나중에 태국에서도... 캄보디아에서도... 겪게된다...





 : 밖에서 본 것보다 훨씬 넓다. 그리고 여기 방문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역시 금색으로되어 있다. 그노무 금색... 그러고 보니 바로 전에 방문했던 목조 건물은 그런 의미에서 좋았다. 저 금색은 이제 나에게 고급스럽다는 이미지보다는... 뭔가 눈을 어지럽게하는 색이다. 그래 너무 자주보니... 별로인거다... 






 : 사실 이 만달레이를 끝으로 사원이니 절이니 더 이상 흥미를 잃게 되었다. 뭐 꼭 가야한데서 가긴했지만, 그것보다는 별로 감흥을 주지 않을 건 뻔하지만 한번을 가서 봐야하니까 간거였다. 









 : 아래층도 있었는데 아래층에 데이트 중인 커플 발견 그리고 시원한 곳에서 잠을 청하는 현지인 발견. 그리고 천장에 제비집도 발견... 그런데 저거 치우지 않나? 생명을 중시하는 불교에 따라서 그냥 나두는 건가?





2

 Kuthodaw Pagoda


 : 그 다음 간 곳은 쿠또도 불탑. 여기는 수많은 석상 책으로 유명하다. 1859년에 지어졌다.





 여기도 역시 신발 벗고 들어가야 하고... 쩝... 불교의 색채가 조금이라도 있다면 무조건 신발벗고다. 여기는 각 석상책마다 지어진 집건물이 참 특이했다. 그리고 그 갯수가 장난 아니다. 









 : 여기는 다른 데에 비해서 잘 관리가 되는 모양이었다. 그리고 그 많은 석상 책.... 즉 돌에 깨알처럼 새겨진 글들... 마치 이전 한국 불교에서 팔만대장경을 만든 것처럼 그런 마음으로 사람들이 혹은 스님들이 만든게 아닐까 상상해본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