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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여행 - 씨엠림 25부, 5월 7일 다시 나홀로 여행 4편





계획된 여행

그러나 욕심을 버리고, 캄보디아와 태국 정도로 만족하고 만약 여유가 된다면 '라오스'까지 간다.


그렇다면 내 여행 경로는 다음과 같다.

 방콕(2) -> Poipet(2) -> Angkor Wat(2) -> Sihanoukville(2) -> Cambodia Phnon Penh(2) -> Ho Chi Minh City(2)

 

시간이 부족할 경우, 바로 역행해서 돌아 옴.

 

시간이 남을 경우, 일단 호치민 시티까지 가고 여기서 만약 시간이 된다면 다음과 같은 경로로 풀 코스를 돈다.

 

->   Hui Ne(2) -> Hue(2) -> Nha Trang(2) -> Hoi An ->   Ha Long Bay -> Hanoi -> (Laos Vientiane -> Luang Prabang ->  치앙마이 -> 치앙라이 -> Bankok.



계획된 여행


5월 6일 뽀이뺏에서 씨엠림으로 이동, 이때 12시 정도부터 다른 여행객들이 도착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택시를 같이 타든지, 버스를 탐. 시엠림까지 2시간 반에서 3시간 정도 걸림. 가격은 뽀이펫에 있는 여행객 국제 터미널에 게시되어 있음. 택시의 경우 전체는 48USD, 1사람당 12USD임. 버스는 9USD이고, 미니밴도 9USD. 


5월 7일 앙꼬르와트 관람료 20USD. 씨엠림에서 가까운 편이라 걸어가도 됨.

5월 8일 프놈펜으로 향해서 출발. 배는 6:30분 출발, 12:30에 도착. 요금은 35 USD,  버스는 시간대가 다양함. 6시간 정도 걸리고 요금은 10 USD. 



실제 여행


5월 7일 작성

계획변경

바로 씨엠림으로 감. 


5월 8일 오후에 프놈펜 도착 후에 숙소로 바로 이동.


5월 7일 작성. 

계획 변경

5월 8일 뽀이뺏으로 이동(10 출발 차, 12:30 분 도착 예정)

5월 9일 프놈펜으로 이동

             9일 씨엠림 도착 일단 휴식 하고 10일 오전에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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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씨엠림의 저녁






  알아두면 좋은 것들

 1. 방문객은 별로 없다.

 2. 공원은 별로 볼게 없다.

 3. 길거리 음식은 조심. - 내가 만난 여행객 대부분 배탈 났다고 함. 심지어 식당 음식에서도...

 4. 여기는 관광과 관련된 서비스와 사업이 정말 잘 연계되어 있다. 조사해본 결과 여행사에 직접 예약하는 것과 호스텔을 통한 예약 시 가격이 거의 비슷했다. 별 차이가 없다. 아마 관계자들의 담합이 있지 않았을까? 





 사진에는 안나오지만... 몸을 최소한 가린 옷차림으로 손님을 기다리는... 여기저기서 마사지를 외치는... 여행객이 미친듯이 소리치고 춤을 추는 그런 곳이 모여 있는 거리가 있다... 그리고 여기 밤은 화려하더라. 국민은 못살지만...말이다. 캄보디아라는 나라에는 이렇게 다른 나라가 공존한다.












 여기 한국 관광객이 꽤 오는 모양이더라. 한국 가게도 제법 보이고... 한국 여행사 버스도 있고... 그리고 단체여행온 한국인들이 돌아다니더라.









2

  길거리 저녁 그리고 소위 나이트마켓


 강 주변의 풍경이다. 완전 언어더 월드네... 이 앙코르를 둘러싸고 누가 돈을 벌고 있는 걸까? 여기 외국인도 꽤 있다. 여기서 관광사업을 하는 외국인 말이다. 이곳 지배자들은 돈만 주면 뭐든 해주는 것 같다. 아직 캄보디아 정부 관계자들의 뇌물이라든지... 그건 들어보진 못했지만 국민이 못사는 것으로 봐서... 상당할 것으로 짐작만할 뿐이다. 

 





강주변에 음식 부스, 한국으로 치자면 포장마차 정도...가 즐비해 있는데 아래 음식이 여기 현지인들이 즐겨 먹는 거더라. 맛은? 영 별로다. 아마 배를 채우기 위한 간식 정도로 먹는 모양이다. 가격은 아주 싸던데... 이거 그냥 일반 라면 면발에 스프 같은 것을 썩어서 조리해주는 거다.






아래는 럭셔리 콘셉트 호스텔 북쪽으로 가면 나오는 풍경으로 바로 여기에 나이트마켓이 있더라. 







 위치는 아래와 같고... 저녁에 저렇게 화려하게 변한다. 다양한 상품이 있고 조명이 좋아서... 꽤 분위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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