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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여행 - 다시 돌아온 태국 36부, 5월 31일 ~ 6월 5일 편히 쉬는 방콕 여행 7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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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행기 예약과 관련된 스크린 샷이다.




 

 

 타이 라이온 에어

 다음은 타이 라이온 에어라고 하는 회사인데 타이 스마일보다 비싸더라.. 수화물 10KG까지 합치면 1375바트. 



결제방법은 다양한데 주로 태국에서 사용하는 방법과 중국에서 사용하는 방법이다. 페이발은 안된다.






타이 스마일

 다음은 타이 스마일 프로모에 대한 설명인데, 20KG 수화물에 좌석 자유 지정, 그리고 소정의 음식까지... 게다가 가격은 저렴하게...




타이 홈페이지에서 검색한 결과... 치앙라이에서 방콕까지... 자세히보면 가격 중에 Smile Promo라는 게 있다... 저게 활성화되어 있으면 저렴하게 갈 수 있다.




예약 내용인데 결제 전이다.



결제 방법을 선택할 수 있고...



다음은 방콕에서 치앙마이 행 비행기인데 치앙라이에서 방콕으로 가는 비행기보다 비싸다.


승인 완료되었다





기차 예약

 다음은 기차를 예약하는 사이트인데... 방콕과 치앙마이 사이다. 가격을 자세히 보면, 861바트 정도인데, 비행기와 가격차이가 별로 안난다. 여기는 페이팔로 결제가 가능하다고 해서 특별히 들어가본 사이트인데... 페이팔 수수료가 장난 아니더라. 배보다 배꼽이 커서... 포기했다. 총 비용합하면 1100바트 정도... 












 물론 한국의 가격을 기준으로 생각한다면 3만원에서 5만원 정도는 한국에서 KTX 정도니... 타볼만하다고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런 기준에 맞춘다면 태국 같은 저물가 국가에 굳이 여행하면서 장기 체류할 이유가 없어진다.













2

  Qmemo 기록들


 아래는 조건이 좋아 보이는 녹에어라는 회사에 들어가본 거다. 가봤더니 정말 싸긴 싸더라... 비행기가... 진작에 알았다면 이 항공사를 이용했을 것이다. 단, Suvarnabhumi Airport가 아니라 Don Mueang International Airport으로 그 위치는 다음과 같다.








 아래는 GPS가 작동하지 않는 폰이다. 가끔 이런다...







다음은 HQ Hostel 와이파이다.




아래는 Hotels.com 어플을 사용해서 검색한 결과다... 참고로 아침까지 제공하는 호스텔은 정말 드믈다.







왼쪽은 결제 완료하면 나오는 화면이고 오른쪽은 아고다 어플 화면이고









 가끔 잘못된 정보가 나오기도 하는데 필수 요금으로 타월과 침대 시트로 300바트를 지불하라고 되어 있는데 이건 타월이나 침대시트를 세탁으로 해결안될 정도로 얼룩이 뭍었을 때다.





아래는 이전에 설명한 시장의 길거리 식당과 비교적 저렴하게 먹은 태국 식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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