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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여행 - 다시 돌아온 태국 38부, 6월 6일 귀국 전 방콕 여행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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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시 숙소로 돌아오는 길






 아래 사진은 특이해서 찍은 것들이다. 먼저 미니 쿠퍼만 주차가능하다는 푯말이 있더라. 




아래는 꽤 있어보이는 고급식당이어서



아래 왼쪽은 아키아바라라고 각종 전자 제품을 파는 곳이고 오른쪽은 미용과 관련된 가게인데 모델이 한국인이더라...


작은 한 그릇에 15바트하는 즉 500원 정도하는 국수... 그리고 오른 쪽은 한번 마셔본 쉐이크 인데... 실망... 












전봇대위 전선 한번 보라고... 그리고 왼쪽은 상처에 바르려고 산 건데.. 태국에는 이런 것도 팔더라는... 병원에서 쓰는 건데 말이지... 그리고 여행자 카드라고 주더라.. 일종의 포인트 적립 카드다... 헐헐~~~



 이날 같은 방에 태국 친구 한명이 들어왔더라. 약간 게이의 느낌이 나는 친구였는데 나중에 정말 그런 것으로 거의 내가 확신했지만... 뭐 이상하게 난 게이들이 좀 꼬인다...ㅡ.ㅡ; 왜 그럴까나? 어쨌든.. 이 친구를 만난게 운이 좋은게 이 친구 덕분에 여러 곳을 갈 수 있게 되서다. 그 첫번째가 태국의 대표 음식 똠양국이 맛집이었다.





런데 간날이 장날이라고 또 늦어서 그랬는지 문을 닫았더라... 음식이 다 떨어 졌다나...


 그 위치는 다음과 같다.

 







배는 고팠고... 다른 식당을 찾아서 갔다. 똠양 먹으로 왔으니 똠양을 시켰다. 그친굼구 말이 이건 좀 아리고 하긴 했는데 내가 먹어봐도 좀 아니긴 하더라. 그리고 새우가 들어간 똠양이 정말 똠양이란다. 맛집에서 먹어보지 못한게 좀 아쉬웠다. 똠양에 매운 것과 크림이 들어간 달달한게 있더라... 








2

  카오산 로드


 드디어 말로만 듣던, 그리고 꼭 오려고 계획했던 카오산 로드에 왔다. 카오산 로드는 여행자의 거리, 백배커스 스트릿으로 유명한 곳이고 꽤 자유롭게 놀 수 있는 곳이었다. 길거리에는 맥주하나 들고 춤추고 노래할 수 있는 젊음의 거리, 자유의 거리 그 자체였다. 


그 위치는 다음과 같다. 

 




아래 첫 두 사진은 무슬림 사원이다. 


카오산에서 만난 저가 호스텔




그리고 한 곳에 들렀다. 이 친구는 태국 올때마다 여기 온단다. 싱가포르 항공사에서 일하는 녀석인데, 비행기가 공짜란다.. 아 부러브...어쨌든.. 아래와 같은 곳에 들어갔는데 생음악을 연주하더라... 꽤 수준있어 보였다.





카오산 로드의 한 바 같은 칵테일 점에서 연주



아래 중 오른쪽은 그 친구가 사준 음료다. 알콜이 아주 조금 들어간 음료인데...




그 다음 클럽에 들어갔는데, 입장료는 만원 정도. 가방은 입구에서 번호표를 주고 맡아 주고 형광 고리를 준다. 그리고 알콜성 음료 팩을 하나 주고 빨대도 주고... 그리고 들어갔더니 전형적인 클럽의 모습이더라... 여기서 한 두시간 정도 신나게 춤추고 새벽 1시쯤에 나와서 집으로 갔다. 이날은 꽤 좋은 경험이었다. 마치 홍대의 젊음의 거리 같은 분위기라고나할까....


 다음은 이전에 빠진 내용인데, 꼭 소개해주고 싶어서 말이지... 슈퍼리치라는 하는 곳은 좋은 환율로 유명한 환전소라는 건 알테고... 큰 지점에 갔더니 환전 손님에게 물하나씩 주더라... 여기는 좀 특이한게 일단 여권으로 먼저 번호표부터 받은 다음에 기다려야 한다...






그 위치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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