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나의 경험을 바탕으로 나와 같은 손해를 겪지 말았으면 하는 마음이 크기 때문이다. 부디 이글을 잘 읽어서 다시는 손해보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결론: 라디에이터 교환 공임비와 부동액 교환까지 총 16만원
라디에이터 교환을 결정하게 된 것은 부동액 누수 방지제가 전혀 효과가 없었기 때문이다. 이전 글 참조
1 | 정비소를 찾다 |
: 집에 가까운 정비소를 찾았다. 맵 검색. 하지만 맵 검색시 주의 점이 있다. '카센터'와 '정비소'로 검색하면 그 결과가 다르다는 것. 그냥 카센터로만 검색해서 나온 결과를 보고 갔다. 나중에 가다가 보니 더 가까운 곳에 정비소가 있더라... '카센터'가 검색결과가 더 많이 나왔다. 결국 찾아간 곳은 "부산오토카센터"
정비소 위치
|
카센터 평
'자동차정비소'로 검색했을 때 결과
'카센터'로 검색했을 때
지도와 거리뷰다
2 | 라디에이터 교환 |
: 안에는 단 한분이 계셨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이곳 사장님이시란다. 라디에이터 교환하러 왔다고 하니,
- 차를 이리로 가져 오란다. 주위를 살펴 보니 부품이 보이는 것은 아니다.
- 일단 본네트를 열고 상태를 보신다.
- 그러더니 어디로 바로 전화하신다.
- 아반떼 기종이고 라디에이터를 설명하신다. -> 나중에 물어 보니 라디에이터 주문하신거란다.
- 얼마나 걸리냐고 물어 보니 뭐 한두시간 정도란다. -> 헐, 하루 정도 맡겨야 되는 줄 알았는데...
- 사무실 안에서 커피 한잔 하란다. 커피한잔 했다.
- 바로 분해 작업 시작하신다.
- 작업이 궁금해서 참을 수가 없다. 그래서 부탁하고 분해 조립과정을 지켜 봤다.
- 아마 이걸 DIY로 했다면 하기가 정말 힘들었을 게 보였다. 나사도 그렇고...
사무실 내부, STOP LEAK과 같은 누수 방지제도 보인다. 경험이 많으신듯. 이런 수입품까지 갖추고 있는 것으로 봐서, 차량의 상태에 따른 실질 해결책을 제시해 줄 듯하다...
차 안에 있던 문제의 라디에이터
쿨링팬
라디에이터에 붙어 있던 호스를 모두 뽑았다
: 여기까지 분해가 완료되었다. 이 사진을 보니 바로 그 때 그 기름 냄새가 난다. 그리고 여기저기 흘린 부동액... 환경에 안좋다던데... 그냥 놔둬도 되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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