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USB 2.0 vs USB 3.0 vs USB 3.1 1세대 vs USB 3.1 2세대 속도 등 비교



 

 USB 2.0

 USB 3.0

USB 3.1 1세대

 USB 3.1 2세대

  이론상

최고속도


 57.2 MB/s

 596 MB/s

1.2GB/s

  실제 속도

 35 MB/s

40 MB/s

 300 MB/s

 



USB 간략 역사

거의 20년간 주요 데이터 및 전원 연결 표준으로서 역할을 해왔다. 90년도에 개발되었고. 이제는 USB라는 말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니까...




 








 USB 2.0

2000년 4월에 나왔고, 한번에 한방향 데이터 전송만 가능하다. 즉 연결한 장치 하나에서 다른 쪽으로 데이터를 보내면서 또 받는 것은 안된다는 의미!!!

 
 가격은 3.0에 비해서 더 저렴. 전원은 
500 mA까지. 케이블 최대 길이는 5미터.


 USB 3.0

 2008년 11월에 출시. USB 2.0이 나온지 정확하게 8년만임.


 USB 2.0과도 호환되고. USB 3.1 1세대라고도 함. 2.0에 비해서 10배 빠른 속도. 2.0버전보다는 가격이 더 비쌈. 전원은 
900 mA까지고. 케이블에는 선이 9개가 있단다. 최대 케이블 길이는 3미터임.

 

USB 3.1

2013년 7월에 출시. 최근 모든 USB가 이것이라고 보면 됨. USB 3.1 2세대라고도 함. 그 성능이 상당히 개선됨. C 타입 커넥터를 사용하고 위아래 구분이 없기 때문에 아무 생각 없이 그냥 꽂기만 하면 됨. 


 전원은 100W까지 가능. 그래서 어떤 장치는 충전 가능. HDMI 비디오 신호까지 전송 가능.



728x90


갤럭시 노트 1 - 배터리 부피 커짐 현상 그리고 해결하기

: 일 때문에 갤럭시 노트를 중고로 구입했다. 구입당시 배터리가 부푼 것은 알았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그 부피는 더 커졌다. 그러다가 뒷 커버까지 닫히지 않는 정도까지 되었다. 이런 젠장...

 세계의 삼성은 뭔 개지럴. 내가 삼성을 싫어하는 것은 이미 알 것이고, 내 글을 잘 읽어 보았다면. 제품이 싫다는 것이 아니라 그 하는 짓거리가 싫은 것이다. 제품이야 여러 대기업과 비교하면 거기서 거기. 별차이 없다. 

 어찌되었건 다른 제품에서는 보이지 않는 특이한 현상. 이 부풀림 현상과 함께 배터리의 지속시간도 현저히 줄었다. 본인은 LG 스마트폰도 있는데 이놈은 켜지 않으면 2 ~ 3일은 버틴다. 대단하다.

 자 그럼 사진을 한번 보자. 얼마나 부풀었는지...

 

















아래를 보면 알겠지만 뒷 커버가 닫히지 않는 지경까지 왔다.



그렇다면 난 이것을 어떻게 해결했을까? 음 칼을 좀 댓다. 아주 고급스런 방법을 생각해낸게 아니다. 단순 무식하게..







주의 : 배터리에 칼 대는 일은 주의를 요하는 일. 함부로 따라하지 마시길. 칼날이 외피를 뚫고 지나가는 순간 불꽃이 일었다. 내가 운이 좋아서 아무일 없었을 수도 있지만 혹시, 배터리가 터질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그리고 내부의 화학물질이 빠져 나오는데 이것이 인체에 끼치는 영향은 모르니 주의하길 바란다.

아래 사진에는 잘 안보이겠지만 작은 글자들 사이에 잘린 흔적이 있다.


부풀기가 꺼지지 않아서 뺀찌를 활용해서 꾹꾹 눌렀다.



이제 배터리를 넣고 커버를 덮어 씌워 보자.



728x90


윈도우즈 미디어 플레이어로 설정된 스트리밍 서버를 안드로이드 단말기에서 플레이하기


: 서버를 만들면 뭐하겠는가? 이제 컴퓨터 서버를 하나 만들어 놓고 집안 곳곳에서 보고 싶은 영화를 플레이해보자.

 각 기기마다 사용할 기본 어플은 다음과 같다.

 LG Device: "SmartShare"

 Samsung : "Allshare"

 Motorola : "미디어공유"

 어플 : "MediaHouse" 등


 설명 기준 디바이스는 "갤럭시 탭 7.7"이다. 

1. 어플 중에 "Allshare"를 실행시킨다

2. 어플을 실행시키면 같은 네트워크에 있는 서버를 자동으로 검색해 준다. 

3. VDAWESD는 컴퓨터 이름이고 그 옆에 공유 이름이 나오는 것이 검색되어 나온 서버고 이 서버를 클릭하면 공유된 미디어별 폴더가 나오고 그 중에 "비디오"를 선택한 모습이 다음과 같다.






4. 위 화면 중에 "폴더"를 클릭하면 이전 글, "윈도우즈 미디어 플레이어를 이용해서 미디어 공유하기"에서 설정한 폴더의 내용이 다음과 같이 나온다. 

5. 다음은 전체화면을 선택한 모습


728x90

1. 이번행사는 스마트폰 게임을 많이 전시하고 있다. 그래서 이벤트 등의 참여에 스마트폰은 필수다. 반드시 들고 가도록 하자. 그리고 다운받을 것도 많다는 것을 생각해 두자. 

 - 3G보다는 LTE가 여기서 빛을 발한다.

- Facebook과 Twitter에 미리 가입해 놓자. 

- 만약 다운용량이 부족하다면 Egg같은 것이 있을 경우 만드시 준비해서 가자.  

- QR 코드 인식기를 미리 깔아 놓자. 


2. 실외 행사장도 잘 챙기면 얻는 것이 쏠쏠하다. 

 이번 행사는 실내뿐만 아니라 실내에서도 행사한다. 경품이 목적이라면 '초대권'이 없더라도 굳이 실내를 노릴 필요는 없다. 실외의 행사장 중에서 가장 활발한 건 "프린세스 메이커" 부스다. 

  실외 행사장은 총 4개로, 안쪽에서부터 "Microsoft", "Nexon", "Mgame" 그리고 "PokoPang"가 있다.


 Nexon은 박물관과 함께 중간에 보면 Facebook추천 및 가입이벤트가 있다. 복불복 뽑기형이라서 2가지를 추천해주고 선택하자. 난 운이 좋겠도 무릎담요 걸렸다. 이후부터는 운이 안따라 줬지만. 

 

 Mgame의 프린세스 메이커 부스는 실외 중에서도 정말 시끄럽고 사람 북적이는 곳이다. '림보'하고 다트에 던져서 걸리는 것을 가져가는 형식. 







Pokopang은 게임대결이다. 게임 좀 하시는 분들을 해볼 만하다. 

MS는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언제든지 가면 이벤을 신청할 수 있다. 특이하게 시연하고 스마트폰으로 연결해서 안내직원이 코드를 입력하는 방식으로 해결한다. 그러니 스맛폰 없으면 진행 불가능. 그러나 윈도우즈 8과 그 기기들을 만져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3. 샌드스크의 임무완료형 행사 사은품은 해볼만한 가치가 별로 없다. 샌디스크 모양의 열쇠고리를 주는데 어디다 쓸고? 이것 대신에 퀴즈형 사은품 행사가 더 쏠쏠.





4. 큰걸 노리는 자라면 "다음"과 "넥슨" 그리고 "워게이밍"을 노려라. 그 3부스만 줄기차게 돌아 다닐 지어다. 


5. 작은 확실한 것을 노리는 자라면 "넥슨"과 "헝그리앱" 등을 노려볼만하다. 미션도 비교적 쉽고 사운품도 복불복 방식이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