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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크 데이터 완전 삭제 툴 대표적 5가지


Active@Kill Disk - Hard Drive Eraser

Active@ Kill Disk - Hard Drive Eraser는 하드 드라이브를 안전하게 제거해주는 무료 도구. 주목할 점은 미국방부의 하드 디스크 제거 기준을 준수한다는 것이다. 이 링크를 클릭해서(Cnet Download)를 다운 받은 후에 실행시키면 된다. 

아래와 같이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온다. 아직 한글화는 안된 것 같다. 아래 두가지 버튼 중 하나를 누르면 되는데, Wipe는 사용하지 않는 공간을 완전히 초기화 하는 것이고 Kill이 하드 디스크 전체를 초기화 하는 것이다. 사용 방법은 따로 설명해야 할 정도로 복잡하다. 그냥 Kill누르고 "OK"를 누르면 초기화 된다.



Eraser

Eraser는 하이디 컴퓨터라고 하는 회사에서 만든 무료 유틸. 이 유틸은 여러가지 방식으로 디스크를 초기화해준다. 

이 프로그램은 예정된 시간에 혹은 부팅 후에 해당작업을 실행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 그리고 이 프로그램은 디스크 전체를 삭제하는 방식이라기 보다는 해당폴더의 파일 혹은 어떤 파일에 대해서 실행한다. 즉 컴퓨터내에 민감한 데이터가 있고 그 데이터만 완전히 삭제하고 싶으면 이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된다. 







Shredit for Windows

Shredit for Windows 는 프라이버시 프로그램으로 개별 파일, 빈 공간 또는 전체 하드 드라이브 삭제가 가능하다. 

이 프로그램은 유료로 다운로드는 $24.95이고 CD-ROM으로 요청시에는 $34.95이지만 이건 한국에서는 비용이 더 늘어 날 것 같다.


Disk Wipe

Disk Wipe는 안전하게 디스크를 삭제하는 무료 유틸. 

다른프로그램과는 달리 비교적 간단하게 디스크 데이터 삭제가 가능한 것 같다. 



Darik's Boot and Nuke

Darik's Boot and Nuke는 무료에 오픈소스 유틸로 하드 디스크 초기화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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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유행한다는 P2P 투자... 한번 알아보고 해봤다


 은행과 똑같이 원금 보장은 안 되지만, 사안에 따라서 수익률이 더 좋을 수도 있고, 어느 정도 공신력 있는 은행에 비해서는 뭔가 증명된 믿음이 부족한 투자 방법. 하지만 은행도 사기 치듯이 이 투자 방법도 사람이 사기 치지 말라는 법은 없는 그런 투자!!! 즉, 위험이 있으니 알아서 선택해야 하는 투자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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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 P2P 투자를 알아봤는데...



 기본적으로 해당 회사가 기반한 국적을 가지지 않은 경우 또는 투자할 수 있는 국적이 없는 경우 애초에 불가능했다. 회원 가입부터 불가!!!


 대표적으로 BettermentInbox Dollars가 있는데 이 둘 모두 불가능했다.



 먼저, 베터먼트(Betterment)



 이거 한번 해볼려고 회원가입 과정을 진행했는데 딱 아래에서 보듯이 '미국 주소지'를 가지고 있어야 한단다!!! 헐!!!



 



 다음은 InboxDollars다.




딱 외원가입해볼려고 했더니 바로 아래 메시지가 뜨더라. 지리적 위치가 회원 가입 자격이 없다는 메시지가 딱딱!!! 여기에 '당분간'이라는 메시지가 있는 걸 보니... 한국도 가능할 날이 올지도 모른다는 가능성은 열어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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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플편드, 렌딧, 8퍼센트


먼저 공통점을 보자면,


1. 모두 가입과 투자 방법이 굉장히 쉬운 편이다. 

2. 모두 원금보장 없다. 오로지 투자자의 몫이다. 

3. 아주 소액부터 투자가 가능하다.


차이점은?


1. 렌딧은 주로 '개인 대출'이다. 그야말로 돈을 원하는 개인과 투자를 원하는 개인을 연결해주는 플랫폼이다. 

2. 피플펀드는 특정 사업(부동산 등)을 위한 공개 펀드 모집부터 개인까지 다양하지만 부동산 사업 등의 펀딩이 더 많이 보이더라. 그리고 투자 목표 금액 단위가 큰 편. 여기를 통해서 대출받는 것도 가능.

3. 8퍼센트는 개인대출 건이 더 많은 편. 그래서 목표 금액 자체가 작은 편. 



투자 위험 고지 안내, 피플 펀드





투자 위험 고지 안내, 렌딧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고, 신뢰성도 확보된 것도 아니라 소액만 투자해놓은 상태. 조금 해놓고 지켜보다가 뭔가 확실하다 싶으면 더 증액할 예정이다. 아직 한달도 지나지 않았다. 1년 정도 그냥 놔둬봐야 알 것 같다. 어느 회사가 더 좋고, 어디가 더 믿을 만한지... 밝혀지지 않을까? 


 만약 약속되로 된다면 약속했던 수익이 들어올 것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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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크롬의 램 점유율이 높은 이유.


구글 크롬 그 빠른 속도에 많이 사용하는데 치명적인 약점이 있었으니 그것은 메모리 점유율이다. 그러나 그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는데 그것은 내부에 충돌 방지 기능이 있는 것과 깊은 관련이 있다. 





크롬 창은 한 2 ~ 3개 띄워 놓아도 작업관리자를 열어 보면 8개에서 9개의 프로세스가 진행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창 하나를 열어도 해당 창의 플러그 인등의 외부 프로그램이 단일 프로세스로 실행되는 것이 아니라 따로 또 실행된다. 물론 충돌로 인해서 모든 프로세스가 강제종료되는 것을 막고 크롬의 속도도 빠르게 만들기 위함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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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메모리 설정하기 - Ramdisk에 가상메모리 설정으로 속도를 빠르게 하자

 : 자 못쓰던 1기가 메모리를 찾았다면 이제 그 메모리를 제대로 활용해야할 차례. 1기가 정도로 도대체 무엇을 할 수 있을 것인가? 저장용도로 쓰기에는 너무 작다. 그래서 디스크 Cache로 즉, 페이지 메모리로 활용하는 것.  

 참고로, 이글은 이전 글의 단계를 모두 밟아야 하므로 혹시 이전 글을 안 보고 온 사람이라면 "윈도우즈 XP에서 램 4기가를 모두 인식 못하는 경우 남은 부분 활용하기"와 "Ramdisk Plus"를 활용해서 나머지 램을 "램 드라이브로 만들기"를 클릭. 


디스크 캐시를 설정하고 실제로 되는지 확인해보자

1.1  "내컴퓨터"를 오른쪽 클릭해서 나오는 메뉴 중에 "속성"을 누르면, "시스템 등록정보"가 나타난다. 나오는 화면에서 "고급" 탭 클릭

1.2  "고급" 탭에서 "설정"을 클릭

1.3  설정창에서 다시 "고급" 탭을 클릭

1.4 "고급" 탭에서 가상 메모리의 "변경"을 클릭







1.5 가상메모리 설정 창에서 이전에 설정했던 "RamDrive"를 선택

1.6 사양자 지정크기에서 처음크기 512부터 999로 설정. 그리고 "설정" 클릭. 이유는 1024로 했을 경우 혹시나 문제가 생길까봐.

1.7 "확인"을 클릭

1.8 총 페이지 파일 크기가 "512"인것을 확인하고 "확인" 클릭

1.9 램드라이브에 "pagefile.sys"가 생긴 것을 확인할 수 있고, Ctrl + Alt + Del키를 눌러 "작업관리자"를 보면 할당된 메모리가 늘어난 것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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