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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잘 못 본 건 아니지하며 눈을 의심한 구인광고였다. 김해 모 방에 자랑스럽게 게시되어 있던 구인 광고였다.







그들의 대담하고 솔직한 듯 애매한 요구조건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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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좋으면 영화관 전세 낸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게 조조할인이다. 영화 끝물 즘에 가면 더욱 그렇다.
오늘도 역시 사람이 별로 없었다. 거의 한 줄에 나혼자 었으니. 좌석 고민할 필요도 없고 지정 좌석이 아닌 빈자리 그냥 앉으면 된다. 두 자리를 차지하고 편하게 누워도 되고.

동래 롯데시네마는 주의해야 할게있다. 백화점 내부를 지나는 출입은 불가능. 엎으로 돌아가야 하는데 좀 번거롭다.









그래서 지하철에서 좀 걸어야 한다.

조조할인이여 영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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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문제 결코 먼 이야기가 아니다

  - 사고 현장을 자주 목격하다


 : 안전 사고 빈번의 시대. 21세기 선진국에 가깝다는 대한민국에 후진국에서나 볼 수 있는 일을 자주 목격하게 된다. 건설과 개발이라는 명목으로 국민의 세금을 꿀꺽하고 만든 길과 다리, 그 피해에 대해서는 책임지지 않는 그들. 불편은 뒤로하더라도 생명을 잃어 버리는 사고가 난다면...


우리는 도대체 어떤 시대에 어떤 사람들과 살고 있는 것일까?


 장안사 가는 길에 있는 무너진 길






기장의 한 길에 있는 무너져 가는 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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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전권회의 행사중 하나로 열리는 컨퍼런스인데 소위 종이없는 사무실 또는 회의를 모티브로 열리는 행사다.

본인이 하는 일이 곧 종이 없이 하는 일이라 좀 관련 있을 것 같아서는 부분적인 이유고 실 이유는 공짜점심에 경품 추천인데 뭐 이건 될 가능성이 없어서 포기 비슷하고.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는 아무래도 자리가 차지 않을까봐 걱정해서 이런 경품까지 건게 아닌가한다.

이자리에서 내가 무엇을 얻어가게 될지 들어보고 그 내용을 계속 적고자 한다.

인증샷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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