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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누르 술탄(구, 아스타나) 이야기 27부 - 월드 엑스포 25, 메인 부스. 핵심 부스


 카자흐스탄 전체 여행 내용은 아래 글 참조.

  • 18:30:45 카자흐스탄 여행 총정리
  • 13:22:18 러시아 유럽 여행 - 총정리,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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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인 부스


     카작같은 텅빈 대륙이 더 많은 나라는 그 공간 개념이 아주 달라. 그래서 그런지 높이가... 보면 이슬람 사원도 그렇고, 한국의 전형적인 건물과는 달리 천 까지의 높이가 아주... 러시아 중아아시아 유럽 같은 곳 백화점 같은데 가보면 확인할 수 있는데 그걸 여기서도 확인할 수 있었다.  







     전시해 놓은 게 화려하게 해 놓았다. 가는 길에 볼 것이 많았음. 음 다른 말로 하면 던 많이 발랐더라. 카작에 대한 것 이후에는 뭐랄까 세계적인 것들이 나오던데, 전세계 최신 전신 방법은 다사용한듯했다. 우주에 대한 것으로 넘어가니 아주 스케일이 장난 아니게 변하더라는... 우주 경험이라.. 내가 살아 생전 가능은 할까? 달 나라 여행 갈 수 있을 날을 꿈꾸며...









     2

     메인 부스 계속


     우주인 훈련 장면, 우주선에 각종 부품 전시 등. 그런데 갑자기 라바짜 기계 전시? 뭐냐. 라바짜 커피 머신 후원 받은 건가? 








     사실, 이런 걸 보게 될 줄은 기대 못했고 구경하면서 워 좀 낮네 그 정도로 느겼지 그 이상은 아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이걸 굳이 왜 전시한 걸까? 뭘하고자 함일까? 달, 우주 여행이라는 인류의 한가지 꿈을 실현하기 실현해보자 뭐 그런 의미였을까? 온갖 생각이 뇌리에 스치긴 하지만, 그것보다는 이 전시의 핵심은 우주의 현장, 우주 개발의 현장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그것일 거다.



     그게 뭐낙 현실처럼 잘 만들어놔서. 뭔가 작품의 완성도 측면에서 보면 아주 잘만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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