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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누르 술탄(구, 아스타나) 이야기 30부 - 월드 엑스포 28, 메인 부스. 핵심 부스


 아래 글은 지루한 사진의 연속, 정리된 걸 보려면 카자흐스탄 전체 여행 내용으로 바로 고고.

  • 18:30:45 카자흐스탄 여행 총정리
  • 13:22:18 러시아 유럽 여행 - 총정리,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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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인 부스


     그다음 만난 건 바로 자전거로 팀 경주하는 그런 종류였는데, 거의 게임에 흡사했음. 팀으로 자전거를 타고 페달을 밟으면 프로젝션 화면에 이동하는 모습이 나타나는 그런 거였음. 자동차 경주 게임이랑 비슷한 화면 나오는 거. 중요한 건 이게 마치 달리는 듯한 느낌을 준다는 거지!! 




    아래는 자전거 동영상




    요것도 자전거 동영상, 위에서 이어진 것





    요거는 또 다른 종류의 게임이었는데, 저 판위에서 직접 이리저리 뛰어다니면서 하는 그런 거였음. 제법 재미있어 보였는데 해보지는 못했다... 총 3가지 게임이 있었고 참여도는 보시다 시피... 




















    그다음 계속 걸어가니 아래와 같이 프로젝터를 이용한 전시물이 딱!!! 마치 그래 보이는 그런 거!!! 실제로 물 흐르는 거 아니다. 실제로 물 끌어와서 만들려면 장난 아닐테니... 프로젝터로 만들면 더 좋음.








     쭉 돌아보면 알겠지만, 곳곳에 프로젝터를 정말 많이 이용했더라. 몇대가 설치되어 있는 걸까나... 이런 시각 효과를 위해서 말이지... 







    2

     계속 이어지는 볼거리


     지금 생각해보면, 참 볼거 많았다. 아이들과 놀거도 많았고. 뭐랄까? 과학 박물관과 역사 박물관이 섞여 있는데다가 각나라를 대표하는 문화과 과학도 전시되어 있다라고 보면 된다. 


     아래는 영락없이 과학박물관을 연상시키는 전시물들. 그 아래는 가짜 폭포 프로젝터 영상이 다시 보고 싶어서 돌아가서 제대로 다시 사진 찍은 거다. 









     위는 카작 국기에 가작을 형상화한 거다. 카작의 유르트고 있고. 왜 저런 형식을 취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음. 가이드가 있었다면 들어볼 수도 있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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