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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보호사 자격증 시험 대비 헷갈리는 부분과 따로 암기할 부분 정리 3편 요양보호 각론 Part 7

 주의: 아래 참조 동영상은 여기 웹사이트에서 보는 것을 동영상 주인이 차단해놓았으므로, 직접 가셔 보면 되는데 동영상 상단 링크를 클릭하면 바로 볼 수 있다.

 동영상과 교재 실제 내용과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반드시 참고하고, 시험은 교재 기준임을 확인하자.

돕기 공통 사항1. 항상 두 발이 땅에 닿게 하고 두 발로 지지하도록 한다.2. 가능한 한 잔존 기능을 모두 사용하게 한다. 즉 건강한 손이 이동한 곳 손잡이를 잡도록 한다.3. 자리 이동 시 이동 기구는 건강한 쪽에 놓고 수평이나 30~45도 각도로 비스듬히 놓는다4. 이동시 마비쪽 다리를 요양보호사 무릎으로 반드시 지지해서 옮긴다.5. 휠체어는 반드시 잠금 장치로 잠금 상태에서 이동한다.

 

1  요양보호 각종 지원 방법

 

 

 

 

 

 

186. 세탁 원칙

 - 속옷 매일

 - 옷감 종류 세탁 방법에 따라 애벌 빨래 후 세탁 주머니에 넣고 세탁

 - 얼룩이나 더러움이 심한 것은 즉시 세탁

 - 새로 구입한 건 세탁하고 입고, 감염 의심은 따로 세탁. 

 - 의류 버릴 때는 반드시 대상자의 동의 구하기

 

187. 의류 선택 관리

 - 장식은 적당히. 

 - 밝은색이나 부분적으로라도 밝은 색

 - 굽이 낮고, 폭이 좁지 않고 뒤가 막힌 것. 미끄럼 방지 처리된 것.

 - 양말도 미끄럼 방지

 - 속옷은 기분 좋고, 피부 무자극, 쉬운 교체, 좋은 흡습성.

 

188. 침상에 물건은 '이름을 적어두어 찾기 쉽도록'.

 

189. 이불 커버는 감촉 좋은 면제품으로.

 

190. 건조시간은 해가 있는 10시 ~ 오후 2시. 양모, 오리털 등의 이불은 그늘에서 말림.

 

191. 요나 매트리스는 최소 한달에 1번은 말림.

 

192. 시트 베개커버 등은 두껍고 풀을 먹였거나 재봉선이 있는 것은 욕창의 원인이 됨. 

 

193. 메일 껍질이나 식물의 종자로 만들어진 베개가 좋고, 척추와 머리가 수평이 되는 높이가 좋음. 폭은 어깨 폭에서 20~30CM 더 긴게 좋음.

 

194. 분해 효소나 바이오 세정 성분이 들어 있는 세제나 고형비누로 가볍게 문지른 후 불림. 

 

195. 애벌 빨래 -> 본빨래. 얼룩은 비비지 않는다. 얼룩은 생긴 즉시 처리가 좋음. 

 

196. 얼룩 제거 방법

 - 커피: 식초 주방세제 1:1로 썩어, 칫솔질 살살 문질러 제거하거나 '탄산수에 10분 정도 담가둔 후 세탁'. 외우는 법 "커피는 식초 또는 탄산수, 커식탄"

 - 땀: 재빨리. 겨드랑이 같은 곳은 온수에 과탄산소다와 주방세제 1:1, 2~3시간 담군다. 외우는 법 "겨드랑이 과탄산소다"

 - 립스틱: 클렌진폼으로. 또는 버터를 살짝 묻혀 화상솜에 아세톤 뭍혀서 버터와 얼룩을 지우고 중성세제로 세탁. 외우는 법 "립스틱 버터 아세톤 중성세제"

 - 파운데이션: 알코올 함유 화장수(스킨에 알코올 함유) 사용. 외우는 방법(파운데이션 알코올)

 - 튀김기름: 주방용 세제(기름이 튄 부위만 비벼서 제거).

 - 혈액, 체액: 찬물로 닦고 더운물로 헹굼. 외우는 방법(혈액 찬닦더헹)

 

197. 각종 세탁 기호 모음.

 

 아래 중에, 세탁기 표시는 물세탁도 가능하지만, 다라이(양동이) 표시는 기계세탁이 안됨.

 

 

198. 냄새가 심한 건 붕산수에 담가두었다가 헹구지 않고 탈수해 말리면 냄새가 없어짐. 

 

199. 건조방법

 햇볕에 건조 -> 흰색 면직물(살균)

 그늘에거 건조 -> 합성섬유, 색상 무늬가 있는 의류(변색 방지를 위해).

 통기성이 좋은 곳에서 채반등에 펴서 -> 니트류(스웨터 등).

 지퍼 열고 뒤집이서 말리기 -> 청바지류(주머니가 잘 마르고 색이 바래지 않도록).

 

 즉, 늬어서 그늘에 말리는 건? 바로 무늬나 색이 있는 니트류(스웨터).

 그늘에 옷걸이에 걸어서 건조하는 건? 파란색 나일론 블라우스(모의 시험에 나온 것, 아마 블라우스 같은 건 원래 옷걸이에 걸어야 하니까, 모형 보존을 위해서).

 

200. 보관 방법

 - 2시간 이상 직사광선

 - 의류 침구류가 눅눅해졌다면 건조 후 맑게 갠날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서 바람을 쏘임. 

 - 실리카겔은 흡습시 분홍색이 되고 건조하면 청색으로 변하므로 말려 재사용. 염화칼슘은 의료용이 있음.

 - 흡습성이 큰 천연섬유는 해충의 피해가 있으므로 방충제를 넣어 둠.

 - 방충제는 공기보다 무거움. 그래서 위쪽 구석에 둠. 

 

201. 일상업무 대행 - 물품구매, 약타기, 은행, 관공서 가기 등.

 

202. 환기는 하루 2~3시간 간격으로 3번, 최소 10~30분 열어 환기.

 

203. 국소난방보다 전체 난방이 바람직(노인이므로).

 

204. 적당한 습도: 40~60%.

 

205. 쓰레기가 많은 경우: 빗자루에 물을 묻히거나, 유리창 청소기로 밀어낸 후 걸레도 닦는다. 

 

206. 변기 물때는 솔에 식초를 묻혀 변기 안쪽을(식초는 냄새 나는 곳에 다 쓰네).

 

207. 쓰레기통 냄새나는 경우 식초를 수세미에 살짝 묻혀서 닦아낸후 헹굼.

 

208. 음식물 쓰레기는 발생 당일에 치움. 

 

209. 메라비언의 법칙: 의사소통 영향 가장 큰 건 비언어적 요소(시각)이고, 그 다음이 음성이고 마지막이 말의 내용임.

 

210. 바람직한 공감: 귀를 귀울이고 들은 말을 요약해서 다시 반복해주는 것!!!!

 

211. 침묵은 생각할 시간을 준다.

 

212. 상대방의 표현을 비판없이 받아들이는 것이 기본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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