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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보호사 자격증 시험 대비 헷갈리는 부분과 따로 암기할 부분 정리 3편 요양보호 각론 Part 4

 주의: 아래 참조 동영상은 여기 웹사이트에서 보는 것을 동영상 주인이 차단해놓았으므로, 직접 가셔 보면 되는데 동영상 상단 링크를 클릭하면 바로 볼 수 있다.

 동영상과 교재 실제 내용과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반드시 참고하고, 시험은 교재 기준임을 확인하자.

돕기 공통 사항

1. 항상 두 발이 땅에 닿게 하고 두 발로 지지하도록 한다.

2. 가능한 한 잔존 기능을 모두 사용하게 한다. 즉 건강한 손이 이동한 곳 손잡이를 잡도록 한다.

3. 자리 이동 시 이동 기구는 건강한 쪽에 놓고 수평이나 30~45도 각도로 비스듬히 놓는다

4. 이동시 마비쪽 다리를 요양보호사 무릎으로 반드시 지지해서 옮긴다.

5. 휠체어는 반드시 잠금 장치로 잠금 상태에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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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양보호 각종 지원 방법


106. 침대에서 휠체어로: 설명 -> 건강한 쪽으로 휠체어를 붙여(또는 30~45도 비스듬히) -> 잠금장치 반드시 -> 발받침대 젖혀놓기 -> 양발이 바닥을 지지하도록 -> 마비측 무릎을 요양보호사 무릎으로 지지 -> 건강한 손이 휠체어 팔걸이 잡도록 함 -> 양발을 축으로 몸을 회전해서 앉도록 도와준다(손을 겨드랑이 사이에 넣고 허리를 감싸 안는 형식으로 도와줌) -> 뒤에서 겨드랑이 밑으로 양팔 손을 넣어 대상자 배앞 부분에서 꽉지를 지고 들어올려서 휠체어에 엉덩이가 깊숙히 들어가도록 들어올려 자세를 잡아준다 -> 발받침대를 펴고 발을 올린다. 


주의: 최대한 대상자의 잔존 능력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즉 어느정도 움직일 수 있다면 안거나할필요 없이 그냥 마비측을 지지하는 정도로도 충분하다.


107. 휠체어에서 침대로: 설명 -> 건강한 쪽이 침대쪽에 오도록 평행으로 또는 30~45도 각도로 두고 휠체어를 반드시 잠근다 -> 발 받침대 올리고, 발을 바닥에 내려놓아서 지지하도록 함 -> 무릎으로 마비측을 지지한 상태로 대상자가 침대를 지지하도록 함 -> 겨드랑이 밑으로 손을 넣어 허리와 등을 지지하고 일으켜 세운 후 침대에 앉힌다 -> 다리를 들어올려 침대에 눕힌다. 


주의: 최대한 대상자의 잔존 능력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즉 어느정도 움직일 수 있다면 안거나할필요 없이 그냥 마비측을 지지하는 정도로도 충분하다.



휠체어 관련한 모든 것이 나온 참고 동영상: https://youtu.be/JL38PRKrjd0



108. 바닥에서 휠체어로: 설명 -> 대상자 가까이 휠체어를 대고 반드시 잠근다 -> 대상자는 한 손으로 휠체어를(건강한 쪽) 잡게 함 -> 대상자는 무릎을 꿇고 엉덩이를 들고 허리르 폄 -> 대상자 뒤에서 한 손으로는 허리를 잡아주고, 다른 한손은 어깨를 지지함 -> 대상자가 건강한 쪽 무릎을 세워 천천히 일어나도록 도와준다.


동영상 참조: https://youtu.be/P2ZGRIx5F8w



109. 휠체어에서 바닥으로: 설명 -> 휠체어를 반드시 잠근다 -> 발 받침대를 올리고 발을 바닥에 대도록 한다 -> 대상자 마비측 옆에서 어깨와 몸통을 지지해 줌 -> 건강한 손으로 바닥을 짚고 건강한 다리에 힘을 주어 바당게 앉는다. 이때 요양보호사는 대상자를 이동하는 동안 지지해준다.


동영상 참조: https://youtu.be/8YsBwyxZEBk



110. 휠체어에서 침대로(2명이서)설명 -> 휠체어를 평행하게 붙여놓고 반드시 잠근다 -> 키가 크고 힘ㅆ네 사람이 대상자 뒤에서고, 다른 사람은 다리 밖 쪽에 선다 -> 대상자 팔을 굽혀서 서로 잡도록 한다 -> 뒤 사람은 양쪽 겨드랑이에 팔을 넣어 대상자 팔을 안에서 밖 방향으로 잡는다 -> 다리쪽 사람은 한손은 허벅지 다른 한손은 종아리 아래를 받친다 -> 구령과 함께 동시에 들어 올려 옮긴다.


동영상 참조: 찾지 못함.


111. 침대에서 침대로(2인): 설명 -> 두 팔을 가슴에 모은다 -> 두 다리를 모으고 무릎을 굽혀 세움 -> 한 사람은 한팔로 대상자의 어깨를 잡고, 다른 팔로 허리 아래에 넣어 지지 -> 다른 한 사람은 한 팔로 대상자 허리 아래를 다른 팔로는 두 무릎 밑을 지지 -> 두 사람이 호흡 맞춰 들어올린다.


동영상 참조: https://youtu.be/Fmre5Z6eQ_8



112. 휠체어에서 이동병기로: 설명 -> 잠금장치 -> 이동변기를 건강한 쪽에 휠체어와 약 30 ~ 45도 되도록 비스듬하게 놓는다 -> 발 받침대 올리고 두 발이 바닥을 지지하도록 -> 대상자 무릎(마비된쪽을 요양보호사 무릎으로)과 허리(상황에 따라 안아서 또는 손으로 받치는 등)를 지지 -> 건강한 손은 변기 손잡이를 잡게 -> 대상자가 건강한 다리에 힘을 주도록 하고 이동.


동영상 참조: https://youtu.be/Ym2xnuSRLwA


 위 동영상을 보면 이동변기 놓는 게 휠체어와 수평으로 놓은 상태에서 45도인지 확실하지 않음. 일반적으로 봤을 때 휠체어 바로 옆에 놓고 휠체어와 각도가 45도 정도 되게 놓는 게 더 좋을 것 같은데, 동영상 속은 135도 정도 비스듬히 놓았음. 이래놓으면 이동 길이가 길어서 효율이 떨어질듯.



113. 휠체어에서 자동차로: 설명 -> 뒷문 열고 휠체어는 평행하게 또는 약간 비스듬히 놓는다 -> 휠체어 잠금 장치 고정 발판 접고 대상자 양쪽 발이 바닥을 지지하도록 -> 무릎으로 대상자 마비측 무릎 지지, 엉덩이부터 자동차 시트에 앉게 함. 이때 대상자가 건강한 손으로 자동차 손잡이를 잡도록 -> 다리를 한쪽씩 올려놓은 후 자동차 시트 깊숙이 앉게 함(올바른 자세로) -> 안전벨트 -> 휠체어는 접어 트렁크에 -> 대상자와 동승의 경우 반드시 옆자리에 앉아서 도와야 함. 


 주의: 주차시 휠체어 공간 확보 중요


동영상 참고: https://youtu.be/Hqd_9zoc_Fg




114. 자동차에서 휠체어로: 설명 -> 휠체어 공간확보하면서 주차 -> 휠체어를 내려 편 후, 대상자 쪽 문 앞 평행 또는 비스듬히 놓고 잠금 장치 고정 -> 자동차 문 열고 안전벨트 풀고 -> 한손으로 대상자 어깨를 지지하면서 다리부터 밖으로 -> 양쪽 발이 바닥을 지지하도록 하고 무릎으로 마비 측 무릎을 지지하면서 일으켜 휠체어에 돌려 앉힘


동영상 참고





115. 보행돕기: 의자나 손잡이 등을 한 손으로 잡고 약 3분간 서 있는 연습을 시킨다. 이때 요양보호사는 대상자 불편한 쪽 몸을 받쳐 줌. 


116. 보행 벨트는 대상자 허리 부분에 맞춰 벨트를 묶는다. 이때 요양보호사는 불편한 쪽 뒤에 서서 벨트 손잡이를 잡고, 다른 손은 반대쪽 벨트 손잡이를 잡는다. 

 동영상 참고



117. 보행기 높이는 팔꿈치가 약 30도 정도 구부러지도록 둔부 높이로 함. 보행기 사용 순서: 보행기 앞으로 한 걸음 정도 이동 -> 보행기 쪽으로 한쪽 발 -> 나머지 한쪽 발을 먼저 나간 발 지점까지 옮김. 이때 요양보호사는 대상자 뒤에서 보행벨트를 잡고 걸음.  


동영상 참고




118. 지팡이 길이는 팔꿈치가 약 30도 정도 구부러지도록(즉, 편 팔이 약 150도 각도를 이루도록) 하는 높이. 지팡이 손잡이가 대상자의 둔부 높이. 신바을 신고 똑바로 섰을 때 손목 높이. 


119. 지팡이 고무 받침이 닳지 않았는지 반드시 확인. 미끄럼 방지 양말과 신발. 낙상 위험 물건 치움. 지팡이 위치는 건강한 발 새끼발가락으로부터 앞 15, 옆 15cm 정도 되는 지점에 놓는다. 이동 순서: 지팡이 -> 마비 -> 건강


120. 지팡이 안 쥔 쪽, 즉 마비나 불편한 쪽 옆에 위치 겨트랑이에 손을 넣어 넘어지지 않도록 보조. 뒤에서 보조할 때는 한손은 허리 부위를 다른 한 손은 어깨부위를 지지하며 같이 걷는다.



동영상





121. 지팡이를 이용하여 계단 오를 때: 지팡이 -> 건강한 다리 -> 마비 다리. 계단 내려올 때: 지팡이 -> 마비 -> 건강한 다리. 버스를 탈때와 내릴때도 이와 비슷.

 외우는 법: 오건마, 내마건


오를 때 동영상

내려올 때 동영상


122. 이동 기본 원칙: 몇가지가 있으나 그중 대상자의 움직임을 최소로 한다는 원칙 기억. 외상이 의심될 경우는 척추고정판 사용. 척추고정판에 고정 순서는 '무릎 -> 손목과 엉덩이 -> 위팔'. 1인 부축의 경우, 손상되지 않는 쪽엣서서 대상자 팔을 요양보호사 어깨에 걸치게 해서 손목을 잡고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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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보호사 자격증 시험 대비 헷갈리는 부분과 따로 암기할 부분 정리 3편 요양보호 각론 Part 3

 주의: 아래 참조 동영상은 여기 웹사이트에서 보는 것을 동영상 주인이 차단해놓았으므로, 직접 가셔 보면 되는데 동영상 상단 링크를 클릭하면 바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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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양보호 각종 지원 방법


82. 건강한 쪽부터 벗고 불편한 쪽부터 입는다.


83. 상하의가 분리되어 입고 벗기 쉬우며 가볍고 신축성이 좋은 옷을 선택한다.


84. 수액 있는 대상자 - 단추형 옷: 마비된 쪽부터 입히고 -> 수액을 건강한 쪽 소매의 안에서 밖으로 뺀 후 -> 건강한 쪽 팔을 끼우고 단추 잠근다. (즉, 마비 -> 수액 -> 건강 또는 '마수건').


동영상 참조





85. 수액 있는 대상자 - 벗기기 - 단추형 옷: 건강한 쪽을 벗기고 -> 수액을 빼고 수액 걸고 -> 마비된 쪽(즉, 건강 -> 수액 -> 마비, 건수마).


동영상 참조





86. 신체 정렬 또는 체위 변경 도움시 기본 원칙 중: 몸 가까이에서 보조, 발을 적당히 벌리고 한발은 다른 발보다 약간 앞에 놓아 지지면 넓히고, 무릎을 굽히고 중심을 낮게, 다리와 몸통의 큰 근육을 사용, 갑작스러운 동작은 피하고, 적절한 휴식. 


87. 이동 돕기의 공통적인 유의점: 이상유무 확인(욕창, 상처, 마비 등). 대상자에게 설명. 관절능력 파악 후, 협조할 수 있는 것은 협조하게 한다(잔존능력 최대한 활용). 이상이 확인되면 바로 보고(시설장이나 간호사).


88. 침대머리 위쪽으로 이동: 매트 수평으로, 베개는 머리 위로 -> 협조 가능하면 침대 난간을 잡게 하고 한쪽 팔을 대퇴부에 넣고 나머지 한팔은 침상면을 밀면서 신호를 하며 이동. 협조 안되는 경우 2명이서 양쪽에 서서 한손은 둔부나 대퇴, 다른 한 손은 어깨와 등 밑을 잡고 신호에 맞워 밀어 올림.


동영상 참고





89. 침대 왼쪽 또는 오른쪾 이동: 이동하고자 하는 쪽에 선다 -> 두팔을 가슴에 포개어 놓는다 -> 한손 목에서 겨드랑이에 손을 넣고 -< 다른 혼손은 허리 아래에 넣고 일단 상반신 이동 -> 한손 허리와 다른 한손 엉덩이(대퇴부) 아래에 손을 깁숙히 넣고 하반신 이동.




90. 옆으로 눞히기: 눕히려는 쪽에 선다 -> 머리부터 돌림 -> 눕히는 쪽의 손을 위로 올리거나 양손을 가슴에 -> 무릎을 굽히거나, 돌렸을 때 위에 오는 발을 다른 쪽 발 위에 놓는다 -> 어깨와 엉덩이에 손을 대고 돌린다. -> 마무리로 엉덩이와 어깨를 살짝 뒤로 밀어서 편안하게 만든다.




91. 일어나 앉기 - 편마비: 설명(모든 경우 해당) -> 건강한 쪽에 선다 -> 마비된 손 가슴 위에 -> 양쪽 무릅을 굽혀 세움 -> 어깨를 잡고 엉덩이나 넙다리를 지지하여 요양보호사 쪽으로 돌려 높힌다. -> 목 밑 깊숙히 손을 넣어 등과 어깨를 지지하고, 반대 손은 엉덩이나 대퇴부를 지지하여 일으킨다. 


 동영상 참고


92. 일어나 앉기 - 사지마비: 설명(모든 경우 해당) -> 가까이 선다 -> 양 손을 가슴 위에 -> 한쪽 팔을 대상자 목 밑 깊숙하게 넣고 손바닥으로 먼 쪽 어깨 밑을 받친다 -> 다른 손은 올려진 손을 잡아 지지한다 -> 일으켜 세운다. 이때 두 다리를 편 상태에서 무리하게 앉히려고 하면 '넙다리뼈가 골절'될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동영상링크: https://youtu.be/IYDJ08P9ZaI



93. 일어나 앉기 - 하반신 마비: 설명(모든 경우 해당) -> 가까이 선다 -> 양 무릎을 굽혀주거나 편안하게 놓는다 -> 대상자가 일어나고자 하는 방향으로 상체를 돌려 스스로 손으로 짚고 일어날 수 있도록 어깨를 지지한다 -> 필요시 한쪽 팔로 어깨 밑을 받쳐준다 -> 적당히 일어났을 때 무릎이 자연스럽게 굽혀질 수 있도록 해준다. 이때 하반신 마비는 이완성 마비인 경우가 많으므로, 갑자기 무릎이 꺾여 넘어지는 것을 주의해야 함.


동영상링크: https://youtu.be/whC_FYm_dDU 



94. 침대에 걸터앉기: 설명 -> 앉히고자 하는 쪽에 선다 -> 돌려눕힌다(돌려눕히는 방법대로) -> 한 팔은 목 밑으로 다른 한 손은 다리 지지 -> 어깨를 지지하는 손에 힘을 주어 일으켜 세우고 다리쪽을 유도해서 걸터 앉힌다.


동영상링크: https://youtu.be/SyyZBihq20U 



95. 일으켜 세우기 - 앞에서 보조: 발을 무릎 위치보다 살짝 안쪽(일어설 때 정상 반응) -> 요양보호사 무릎으로 대상자 마비된 쪽을 대고 지지 -> 양손은 허리 잡고 지지, 대상자는 앞으로 숙임 -> 천천히 일으켜 세움. 이때 어깨로 대상자 가슴을 지지하면 도움이 된다. -> 선자세에서 균형을 잡을 때까지 도움. 



동영상링크: https://youtu.be/aj8JaBSE8VM



96. 일으켜 세우기 - 옆에서 보조: 발을 무릎 위치보다 살짝 안쪽(일어설 때 정상 반응) -> 요양보호사는 마비된 쪽을 가까이 서고 발을 마비된 발 뒤에 놓는다 -> 한손으로는 마비된 대퇴부 지지, 다른 한 손은 허리를 부축하여 일으켜 세움 -> 무릎을 펴면 다리의 손을 가슴 부위로 옮겨 상체를 펼 수 있도록 도움. 


동영상 링크: https://youtu.be/AQX9RaLLfhw



97. 침대 위 체위 변경: 압력 분산으로 호흡기능 원활, 폐확장 촉진. 관절의 움직임 돕고 변형 방지. 부종과 혈전 예방. 욕창 예방, 피부 괴사 예방. 고정된 자세로 인한 통증 등의 불편감 해소. 


98. 체위 변경 원칙: 관절 밑부분 지지 변경. 체위에 따라 들어간 부분, 다리 사이에 베개나 수건으로 지지하면 편안해짐. 보통 2시간마다 체위 변경. 욕창 발생했을 때는 더 자주.


99. 앙아위(바로 누운 자세), 반좌위(반 앉은 자세, 숨차거나 씻거나, 식사시), 복위(엎드린 자세, 등 상처 등 근육 쉬도록), 측위(옆으로 누운, 둔부 압력 피하거나 관장). 


100. 휠체어 접기: 잠금 -> 발 받침대 -> 시트 들어올리기 -> 팔걸이.


101. 휠체어 펴기: 잠금 -> 팔걸이 -> 시트. 


접는법 펴는법 동영상 링크: https://youtu.be/iVfBigWzgkA


102. 휠체어 기본 원칙: 휠체어 상태 확인, 항상 대상자 가까이에서 지지, 보조물품 준비 등.


103. 앞바퀴를 들 때: 문턱 오르거나 울퉁불퉁한 길을 갈 때.


104. 오르막길이든 내리막길이든 항상 요양보호사가 아래쪽(대상자가 위쪽).이 때 경사가 급한 경우 지그재그로 간다. 


105. 엘리베이터의 경우 요양보호사가 먼저 들어가는 방향으로 나올때는 그대로(즉, 다른 말로는 뒤로 들어가서 앞으로 밀고 나옴).


문턱오를때 동영상: https://youtu.be/saZ9vOeApJU


오르막길: https://youtu.be/2xLQZYNEFVA


내리막길: https://youtu.be/Y_4fcGcknz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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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보호사 자격증 시험 대비 헷갈리는 부분과 따로 암기할 부분 정리 3편 요양보호 각론 Par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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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양보호 각종 지원 방법


50. 입안 닦기: 앉은 자세로 또는 옆으로 누운 자세로 하거나 똑 바로 누웠을 때는 상반신을 높여주고 닦기를 한다. 거즈 감은 설압자나 스펀지 브러시를 물에 적셔 사용. 


51. 입안 닦는 순서: 윗니와 잇몸 -> 거즈 교체 -> 아래 잇몸과 이 -> 입천장, 혀, 볼 안쪽. 


52. 필요 시 구강청정제 사용. 


53. 식전과 식후에 입안헹구기를 한다. 식전은 구강 건조 예방, 타액이나 위액 분비 촉진해서 식욕 증진. 식후는 구강 청결과 음식물로 인한 질식 예방.


54. 입안 닦기와 구강 세척에 모두 목부터 가슴까지 수건을 대준다.


55. 칫솔질: 앉은 자세가 좋고, 그게 안될 경우 건강한 쪽이 아래로 향하도록 옆으로 놉도록 한다.


56. 치약은 칫솔 솔사이에 스며들도록 눌러짠다. 


57. 45도 각도로 잇몸에서 치아 쪽으로 3분간 세심하게 닦는다. 치아뿐만 아니라 혀도 닦는다. 


58. 치약의 양이 너무 많으면 좋지 않다. 


59. 잇몸에서 치아쪽으로 부드럽게 회전하면서 쓸어낸다.


60. 혈액응고장애의 경우 치실 사용 금지


61. 칫솔질은 잠자기 전과 매 식사 후 3분 이내에 3분간 한다. 단, 탄산음료 먹은 후에는 30분 있다가 칫솔질.


62. 의치 세척은 세정제를 뭍혀 미온수로 세척. 흐르는 미온수에 헹굼. 인공치아와 의치바닥 사이 안쪽 좁게 되어 있는 곳 등은 특히 주의한다. 


63. 자기 전엔 의치를 빼서 보관. 의치세정제나 물이 담긴 용기에 보관(변형 예방). 


64. 인지저하나 마비의 경우 의치 위치 자주 확인(삼킬 수도 있음). 


65. 머리 감기: 공복, 식후 피하고, 추울 때는 낮 시간대에 감는다. 머리 감기 전에 대소변을 보게 함. 감을 때 귀막이 솜으로 귀를 막는다. 손톱이 아닌 손가락 끝으로 마사지한 후 헹군다. 


66. 두발전용세정제를 사용하면 물 없이 두발 청결 가능. 


67. 빗질은 매일 하는 게 좋고, 머리카락 엉켰을 경우 물을 적신 후에 손질. 


68. 한손은 모발을 잡고, 두피에서 모발 끝쪽으로 빗는다. 


69. 손발은 주기적으로 오일이나 로션을 발라준다(자주 건조하므로). 


70. 피부에 자극을 주는 침구나 모직의류는 피하고 면제품이 좋음. 


72. 손톱은 둥글게, 발톱은 일자로. 살안쪽으로 심하게 파고들었거나 염즘, 감염 등의 이상이 있을 때는 보고.


73. 여성 회음부는 앞에서 뒤쪽으로. 남성은 음경을 수건으로 잡고 구석구석 잘. 


74. 눈꼽이 있는 경우 없는 곳부터 먼저 닦는다. 눈은 안에서 밖으로 닦는다. 


75. 전기면도기 사용이 안전. 면도전 따뜻한 물수건으로 덮어 건조함 완화. 면도날은 얼굴피부와 45도 각도 유지. 위에서 아래, 귀밑에서 턱으로 코밑에서 입주위 순서로. 


76. 식사 직전직후엔 목욕 피함. 목욕 전 대소변 보도록. 복욕 전 몸 상태 확인. 욕조 손잡이, 미끄럼방지매트를 설치. 20~30분 이내로 목욕 끝냄. 목용 중 체온 유지를 위해 따뜻한 물을 자주 뿌려준다. 


77. 발끝으로 미리 온도를 느껴보게 하고 '다리 -> 팔 -> 몸통' 순서로 헹구고 회음부 닦아냄. 


78. 마비된 쪽 겨드랑이를 잡고 건강한 쪽 다리 -> 마비된 다리 순으로 옮겨 놓게 한다. 욕조 내 시간은 5분 정도로. 


79. 어지러움, 피로감 등 대상자 상태 확인, 따뜻한 우유, 차 등으로 수분 섭취하게 함. 


80. 침상 목욕: 눈 -> 코 -> 뺨 -> 입 -> 이마 -> 귀 -> 목 순서로. 손목 -> 팔쪽. 유방은 원을 그리듯. 복부는 배꼽을 중심으로 시계방향으로. 발끝 -> 허벅지 쪽. 목 뒤에서 둔부까지. 


81. 현관, 화장실 문턱 없애기. 문턱이 있으면 경사로 설치. 계단, 화장실, 복도에는 미끄럼방지 매트와 안전 손잡이 설치. 바닥, 벽, 마루, 문, 선반 등을 모두 색으로 구별해서 칠해놓는다. 복도 벽에 손잡이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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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보호사 자격증 시험 대비 헷갈리는 부분과 따로 암기할 부분 정리 3편 요양보호 각론 Par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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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양보호 각종 지원 방법


1. 요양보호 대상자 대하는 원칙: 강제 금지, 수면 방해 금지, 억제대 하지 않음, 겨드랑이 잡지 않음. 


2. 대면하기에서 "가까운 거리 정면, 같은 눈높이 한참동안, 2초 이내에 인사나 말을 건네기"


3. 말하기 원칙: 또박또박, 긍정적으로. 말이 없어도 지속적으로. 대상자가 졸음 또는 잠에서 덜깨었을때, 침대판 두드리고 대답 없으면 한번 더 시도. 뭔가 이야기한 후 최소 3초는 기다려줌. 봐야 할 것은 눈높이에서 보여주기. 


4. 만지기: 천천히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넓은 면적이 닿게 만져야 함. 인지 자극을 위해서는 '손'이나 '얼굴' 만지기. 


5. 노인은 침상에 3일 ~ 3주만 움직이지 않고 누워 있어도 더 이상 걷지 못하게 된다. 그래서 일어서 걷게 하는 게 아주 중요. 최소 하루 20분 정도. 조금이라도 서 있을 수 있으면 세수하는 동안이라도 서 있게해 함. 느리더라도 부축하지 말고 가급적 혼자 움직이게(잔존능력 최대한 활용 원칙). 


6. 대상자에 맞는 식사 준비. 사레, 구토, 청색증 등 이상 증상 관찰. 잔존능력 최대한 활용. 


7. 치아와 소화에 문제 없을 때는 '일반식'. 치아가 적으나 삼킴이 가능할 때는 '잘게 썬 음식'. 잘게 썰어도 힘들 때 '갈아서 만든 음식'. 


8. 경구 유동식과 경관 유동식이 있음. 즉 입으로 넣는 것과 비위관을 통한 음식이 있음. 비위관은 연하 능력이 없거나 의식장애가 있을 때 사용. 


9. 식탁 윗부분이 대상자 배꼽 높이. 안자는 안쪽 깊숙이 앉게 함.


10. 침대에 걸터앉았을 때 넘어지지 않도록 왼쪽 또는 오른쪽에 쿠션을 대준다.


11. 침대를 약 30~60도 높이고, 머리를 앞으로 약간 숙이고 턱을 당기면 음식 삼키기에 좋다.


12. 편마비 대상자는 건강한 쪽이 밑으로 가고 약간 옆으로 누운 자세가 좋다. 마비된 쪽은 베개나 쿠션으로 지지.


13. 사레들리거나 숨 쉬기가 어려울 경우, 즉시 식사 중단, 그리고 바로 시설장이나 관리책임자에게 보고. 


14. 식사 중 사레 예방이 중요. 가능한 한 상체 약간 앞으로 턱은 당긴 자세. 배와 가슴을 압박하지 않는 옷. 국이나 물, 차 등으로 먼저 목울 축인다. 충분히 삼킬 수 있는 적은 양을 넣어준다. 음식 먹는 중 질문하지 않는다. 천식이나 폐 질병이 있는 경우 더욱 주의.


15. 시각장애가 있으면 음식을 시계 방향으로 둔다. 


16. 식사 전 물 한모금. 식사 전 음식 온도 확인.


17. 숟가락 끝을 입술 옆쪽에 대고 숟가락 손잡이를 머리쪽으로 약간 올려 움식을 먹인다. 


18. 음식은 다 삼킨 것을 확인한 후에 다시 넣어 준다. 


19. 마비된 쪽 입가의 음식물은 닦아준다.


20. 안면 마비의 경우, 입안 음식이 남아 있어도 알지 못하므로, 남은 건 삼키든지 뱉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21. 마비된 쪽 뺨 부위에는 음식 찌꺼기가 남기 쉽다.


22. 식후 30분 정도 앉아 있게 한다. 


23. 경관영양 원칙: 의식 없어도 식사 시작과 끝을 알람. 유효기관 엄수. 영양 주머니 매번 깨끗이 씻어서 말린 후 사용. 비위관이 새거나 역류되는지 확인. 새겨나 역류되면 '간호사에게 연락'. 관이 막히지 않도록 하고, 음식은 체온 정도의 온도로 데워 준비. 농도가 진하거나 너무 빠르게 주입하면 설사나 탈수 발생 가능. 입술보호제를 발라준다. 


24. 영양액은 항상 위장보다 높은 위치.


25. 토하거나 청색증의 경우, 비위관을 바로 잠그고 시설장이나 책임자에게 보고.


26. 약은 임의로 쪼개서 주지 않는다(자름선이 있는 알약의 경우는 예외). 유효기간 엄수. 처방된 약만 복용. 잘못 복용시 보고.


27. 금식인 경우에도 혈압약같은 매일 투약 약물은 반드시 투약.


28. 빨대는 물약 투약용이고 치아 착색방지용이다


29. 약포장지 이름 반드시 확인. 침상 머리 높이고 반좌위. 투약절차 설명. 전부 투약되었는지 반드시 확인.


30. 가루약은 숟가락 사용 약간 물에 녹인후 투약하거나 바늘 제거 주사기로 가루 흡인 후 입 안으로 조금씩 주입.


31. 알약은 약병 -> 약 뚜껑 -> 손. 손으로 만진 약은 약병 다시 넣기 금지. 알약 개수가 많으면 2~3번 나누어 투약. 


32. 물약 뚜껑은 위가 바닥에 닿도록 놓는다.


33. 용액병은 라벨이 붙은 쪽을 잡고, 라벨 반대쪽 방향으로 용액을 따른다(라벨 보호).


34. 안약은 멸균솜으로 눈 안쪾에서 밖으로 닦기. 거즈 대고 결막낭을 살짞 노출 시킨 후 하안검의 중앙이나 외측으로 1 ~ 2 cm 높이에서 안약 용액 투여. 비루관 눌러 안약 코 안으로 흘러가는 것을 막아 줌.


35. 안연고는 처음 나오는 것은 거즈로 닦아 버리고 하안검을 잡아 당겨 결막낭 위에 튜브를 놓고 안쪾에서 밖으로 안연고를 2cm 짜 넣는다. 눈을 감고 안구를 움직이게 함. 


36. 귀 약은, 귀를 우(후)상방으로 잡아 당긴다. 투약 순서: 청결 -> 설명 -> 투약 자세(치료할 귀 위로) -> 면봉으로 귓바퀴 외이도 깨끗하게 -> 약병을 따뜻하게 만든다 -> 귀 후상방으로 당겨서 투약 -> 입구 부드럽게 눌러주고 5분간 누워있도록 -> 작은 솜 15~20분 귀에 끼워놓았다가 제거.


37. 수액은 항상 심장보다 높게 유지. 간호사 바늘 제거 후, 1~2분간 알코올 솜 지그시 누르고 절대 비비지 않음. 


38. 약보관 원칙: 치매, 아동, 애완동물에 닿지 않도록 보관. 유효기간 지난 건 모두 폐기, 치매의 경우 약상자에 잠금장치.


39. 항문은 앞에서 뒤로 닦는다(요로계 감염 예방).


40. 화장실 이용시, 항상 대상자 관찰, 손을 뻗으면 닿을 수 있는 위치에 있다가 필요시 즉시 개입. 화장실은 밝게, 바닥에 물기 없게. 변기 옆 손잡이 설치. 응급벨 설치. 


41. 편마비의 경우 건강한 쪽에 휠체어, 30~45도 비스듬히. 


42. 화장실 이용 돕기 - 교재 242 페이지 사진과 함께 확인. 침대에서 걸터 앉게 만들 때 한 손은 어깨, 다른 한손은 무릎쪽. 침대에 걸터앉았을 때 반드시 두 발이 바닥에 닿게. 앉힌 후에는 어지러워하는지 확인. 건강한 손으로 휠체어 팔걸이를 잡게 함. 


43. 침상 배설: 변의 시 즉시 배설하도록 도움. 스스로 배설하도록 격려. 복부 마사지 시행. 


44. 변기는 데워서 침대 옆이나 의자 위에 놓는다(간이변기). 배설 소리 부담 방지용으로 TV나 음악 틀기. 방수포 깔기. 


45. 소변이 탁하거나 뿌옇다. 거품이 많다. 색이 진하다. 냄새가 심하다. 피가 있다. 푸른빛이다. 대변에 피. 대변이 선홍색이거나 검붉다. 대변에 점액질이 있다. 이런 경우 바로 시설장이나 간호사에게 보고. 


46. 이동 변기 시 배설이 어려울 때는 미지근한 물을 항문이나 요도에 끼얹어 변의를 자극한다. 이동 변기 돕는 방법도 다른 배설 돕기와 많이 비슷. 


47. 기저귀 사용은 최대한 자제. 기저귀 사용 시 피부손상과 욕창 잘 생김. 배뇨 배변 시간에 맞춰 자수 살펴보고 젖었으면 속히 갈아줌. 기저귀 사용자라도 이동 가능하면 이동변기나 간이변기 사용 시도. 


48. 유치도뇨관은 반드시 방광보다 아래에 위치하도록(감염방지). 소변량 색을 2~3시간마다 확인. 연결관 확인(꺽여 있는지, 제대로 배출되는지..)


49. 소변색이 이상하거나 적어졌거나 도됴관 밖으로 새는 경우, 시설장이나 간호사에게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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