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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9 - [피도눈물도없는 제품 사용기(Product Reviews)] - 샤오미 무선 선풍기 2세대 - 1부 해외 직구와 배송

2019/06/09 - [피도눈물도없는 제품 사용기(Product Reviews)] - 샤오미 무선 선풍기 2세대 - 2부 조립기

2019/06/09 - [피도눈물도없는 제품 사용기(Product Reviews)] - 샤오미 무선 선풍기 2세대 - 3부 사용기

 

샤오미 2세대 무선 선풍기

 

 : 샤오미 같은 제품은 특이하게도 국내에서 정식 수입된 제품 보다는 해외직구가 더 싼 경우가 많다. 샤오미 선풍기도 이에 해당하지 않을까싶어서 확인해봤다. 그랬더니, 역시나였긴 한데 그 가격차이가 많이 줄은 것 같다. 구매는 2019 5월 4일이고, 한국 가격 조사 시점은 6월 9일이라 시차가 있긴 하지만!!!

 

 실제 구매 가격: 79.99 USD(원화 약 79.99 x 1185 = 94,788)

 국내 구매시: 98,900원, 105,000원.

 

 기억해야 할 사항선풍기 2세대에는 3가지 버전이 있다. 1. 무배터리 유선형, 2. 배터리 무선형 + 리모컨, 3. 배터리 무선형이 있다. 당연히 무선형이 더 비싸다. 가격이 싼 것은 들어가보면, '유선 모델'의 가격이다. 무선 중에서도 리모컨이 끼어 있는 경우 더 비싸진다. 여기서 2번, 무선형 리모컨까지 있는 것을 선택했다.

 

- 리모컨 무선형 본인 구입 링크 (현재 105 USD) 

- 리모컨 무선형 최저가 링크 (82 USD, 2019년 6월 9일 기준)

- 리모컨 없는 무선형 최저가 링크 (76 USD, 2019년 6월 9일 기준)

- 리모컨 없는 유선형 최저가 링크 (45 USD, 2019년 6월 9일 기준)  

 

 

 

1. 조립기!!!!

 

 선풍기 한번 조립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수준. 조립 설명서에도 잘 나와 있으니 참고해서 조립하면 된다. 선풍기 조립 좀 해봤다면 알겠지만 선풍기 날을 조립할 때만 선풍기 날개 집을 먼저 넣고 조립하는 것만 주의해주면 끝!!!

 

 

1. 아래에서 보듯이, 선풍기 안쪽 날개 집을 붙여준다.

 

2. 그다음 선풍기 집 고정용 부품을 넣고 돌려준다.

 

3. 날개 덮개 고정 부품을 고정시켜준다.

 

4. 저거 선풍기 회전 방향과 반대방향으로 조이는 거는 아마 다 알고 있것지...

5. 그리고 첨부되어 있는 나사로 날개 집을 고정하면 날개 부분은 끝.

 

 

6. 그다음 바닥 받침대와 기둥 대를 연결할 일만 남았다. 아래 사진에서 보듯이 돼지코 모양이다. 아무래도 받침대는 건전지의 역할을 하니까.... 

 

7.  자 그다음 바닥에 보면 나사를 연결하는 부분이 있다. 아래 사진처럼 동봉된 도구를 사용해서 조여주면 완성된다.

 

 

 완성된 모습 

 

 딱 조립하고 나니, 간단한 디자인에 딱 애플의 디자인 철학이 떠오르더라. 물론 내가 선호하는 디자인 스타일이라서 만족! 부모님 쓰라고 산거라 더욱 만족했다. '에어콘'을 못사드려서 미안하다는 생각 뿐. 저거라도 잘 사용해서 올 여름 시원하게 보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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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9 - [피도눈물도없는 제품 사용기(Product Reviews)] - 샤오미 무선 선풍기 2세대 - 1부 해외 직구와 배송

2019/06/09 - [피도눈물도없는 제품 사용기(Product Reviews)] - 샤오미 무선 선풍기 2세대 - 2부 조립기

2019/06/09 - [피도눈물도없는 제품 사용기(Product Reviews)] - 샤오미 무선 선풍기 2세대 - 3부 사용기

 

샤오미 2세대 무선 선풍기

 

 : 샤오미 같은 제품은 특이하게도 국내에서 정식 수입된 제품 보다는 해외직구가 더 싼 경우가 많다. 샤오미 선풍기도 이에 해당하지 않을까싶어서 확인해봤다. 그랬더니, 역시나였긴 한데 그 가격차이가 많이 줄은 것 같다. 구매는 2019 5월 4일이고, 한국 가격 조사 시점은 6월 9일이라 시차가 있긴 하지만!!!

 

 실제 구매 가격: 79.99 USD(원화 약 79.99 x 1185 = 94,788)

 국내 구매시: 98,900원, 105,000원.

 

 기억해야 할 사항선풍기 2세대에는 3가지 버전이 있다. 1. 무배터리 유선형, 2. 배터리 무선형 + 리모컨, 3. 배터리 무선형이 있다. 당연히 무선형이 더 비싸다. 가격이 싼 것은 들어가보면, '유선 모델'의 가격이다. 무선 중에서도 리모컨이 끼어 있는 경우 더 비싸진다. 여기서 2번, 무선형 리모컨까지 있는 것을 선택했다.

 

- 리모컨 무선형 본인 구입 링크 (현재 105 USD) 

- 리모컨 무선형 최저가 링크 (82 USD, 2019년 6월 9일 기준)

- 리모컨 없는 무선형 최저가 링크 (76 USD, 2019년 6월 9일 기준)

- 리모컨 없는 유선형 최저가 링크 (45 USD, 2019년 6월 9일 기준)  

 


 

아래 스샷 참조

 

QOO10 가격

 

네이버 쇼핑 검색을 통해서 알아본 가격. 
네이버 쇼핑 다른 결과의 가격

 

 


 

1. 구입과 택배 도착!!!!

 

 뭐 내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게 바로 '가성비'. 샤오미라는 브랜드는 가성비 갑이고. 그런데 Q0010과 같은 데서 해외 직구하다 보면 늘 가지는 의문점이, 아니 왜 물 건더 오는 게 국내 수입처를 통한 구입보다 가격이 더 싸냐는 거다. 이게 뭐냐고? 아니, 수입업자가 대량 구매를 통해서 더 가격을 싸게 하고 하면 더 싸게 살 수 있을텐데... 참 의아한 부분. 더 이상한 건, 택배비!!! 물 건너 오는 것 치고는 아주 싸다는 거!!!! 헐헐헐!! 무슨 시대에 내가 살고 있는 건지? 그리고 이를 통해서 짐작해볼 수 있는 건, 아니 수입업자들은 도대체 얼마나 많은 중간 마진을 떼어가는 거냐? 

 

 내가 선택한 것!! 그런데, 지금은 105달러에 파네!!!!!! 뭐지?

 

 

 알아두면 좋은 것 : 선풍기 2세대에는 3가지 버전이 있다. 1. 무배터리 유선형, 2. 배터리 무선형 + 리모컨, 3. 배터리 무선형이 있다. 당연히 무선형이 더 비싸다. 가격이 싼 것은 들어가보면, '유선 모델'의 가격이다. 무선 중에서도 리모컨이 끼어 있는 경우 더 비싸진다. 여기서 2번, 무선형리모컨까지 있는 것을 선택했다.

 

 샤오미 선풍기라고 'Qoo10'에서 검색해보면 다름과 같이 결과가 나온다. 내가 산 것보다 가격이 싼 이유는 '리모컨'이 없거나, '유선'의 가격이거나이다. 꼭 기억하기 바라고 착오가 없길 바란다.

'샤오미 선풍기' 검색 결과

 

 

택배 도착

 

주문일: 5월 4일(토) ~ 도착일: 5월 8일(수). 4일 걸림.

 

저렇게 큰 박스로 도착. 위에 손잡이가 있어서 이동 편리

 

선풍기 본체
배터리 받침
다 늘어 보았다

 

 : 이제 조립할 일만 남은 건가? 모두 하얀색으로 꽤 잘 나왔다. 포장도 그렇고, 여러가지 생각한 고민이 보인다. 중국 제품도 그럴만한 여유가 되는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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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고 있는 넷북이 고장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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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처구니 없는 실수로 액정이 깨어져 버렸다. 작업할 것이 있는 바쁜 이때, 깨어져 버린 넷북 당황스러웠다. 액정이 깨지면 할 수 있는게 없다. 그러나 남은 데스크탑용 모니터를 이용해서 당분간 사용은 했다.

1. 액정 서비스와 액정 구입 DIY를 생각해 보다.
처음 깨어져본 넷북에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랐다. 생각할 수 있는 건 그저 A/S뿐. 그래서 전화를 하고 물어 보았다. 나온 견적은 20만원 상당. 놀라웠다. 요즘 시가로 약 40만 정도하는 넷북에 액정을 간다고 다시 20만원 정도를 지불하는 건 앞 뒤가 안 맞았다.
 
 저렴하게 노트북을 고쳐 준다는 사설 수리 센터를 서핑해 보았다. 여러 군데가 나왔다. 그 중에서 부산에 있다고 하는 사이트를 찾았다.
제이텍 정보 통신 :  http://www.jtic.co.kr/
 - 넷북과 같은 경우는 서울에서 액정을 주문해서 구입한 다음에 하기 때문에 시간이 2일은 더 걸린다고 한다. 계속 사용해야 되고, 언제 필요하게 될지 모르는 상황에서는 할 수 없는 일이었다. 그리고 그 외의 노트북 증상에 대해서 물어 보니 정말 잘 알고 있었고, 상세히 알고 있었으며, 일반 정상 A/S를 받는 것 보다는 그 비용이 많이 샀다.
 바로 가서 수리를 받으려고 했으나, 현재 자금 사정상 바로 할 수가 없어서 일단 미루어 두고, 넷북 1개 더를 구입했다.

 와이브로로 이벤트하는 넷북(삼성 - N150)을 구입했다.

그러다가, 이리 저리 정보를 찾다 우연히 액정닷컴이라는 곳을 알게 됐다. 액정을 직접 판다고 한다. 아 놀라워라.
 액정 닷컴 : http://www.acjung.com/
 
 가격은 자그만치 80,000원, 택배비 포함 83,000이 들었다.





2. 주문한 액정이 도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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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액정이 도착했다. 이렇게 액정만 주문하는 경우는 드문것 같다. 포장 상태가 영 마음에 안든다. 마치 주위에 있는 박스를 아무거나 주워서 포장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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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장을 뜯었더니, 역시나 그냥 마구 포장을 했지만, 액정은 멀쩡했다. 뽁뽁이를 이용한 필요한 만큼의 포장. 맘에는 안들지만 문제가 되는 정도는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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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정을 꺼내 눈으로 확인을 해 보았다. 원하는 제품이 맞았다. 웹사이트에서 보던 거랑 같은 액정이다. 이거 아무 문제 없는 것 맞나?란 의심이 들었지만, 일단 갈아보고 볼 일이다.


3. 노트북을 분해하다.
 자 이제 도착했으니 노트북을 분해할 차례다. 노트북의 분해는 많이 해 보았기에, 각 노트북마다 스크류의 위치나 분해 방법이 다르다. 그래서 조심스럽게 하나 둘 씩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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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외관상 액정만 분해가 가능할 것 같았다. 그래서 액정의 스크류를 드라이버를 이용해서 분리를 했다. 하지만, 나사를 모두 제거했지만, 쉽게 떼어지지 않았다. 어딘가 붙어 있다는 것을 알고, 노트북 액정 부분의 연결 부분을 다시 분해하기로 했다. 위 그림의 표시된 부분 4군데가 해당 스크류가 있는 부분이다. 고무 파킹을 제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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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처럼 일단 분리를 하니, 액정 부분 사이가 벌어 졌다. 하지만, 어쩐 일인지 잘 벌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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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조심스런 마음에 스크린 연결 부위를 분해 해보았다. 하지만, 이 부위는 상관 없는 부위였다. 그래서 다 분해를 해 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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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전히 분해를 했다. 분해를 하고 나니 여분의 램 뱅크가 있어서 놀랬다. 아 메모리 확장이 가능하구나. 메모리가 없어서 고생많이 했었는데, 메모리를 늘려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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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불행히도, 본체 분해는 액정의 분해와는 전혀 상관이없었다. 액정 부위 분해가 잘 안되었던 이유는, 바로 액정 접합 부위가 접착제로 붙어 있어서 였다. 힘을 더 줘서 분해를 하니 분해가 되었다.

 액정을 덮는 덥개를 분리해냈다. 액정 속을 들여다 보니 연결된 커넥터 부분이 드러났다. 그리고 액정을 다시 분리를 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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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입한 액정과 원래 달려 있던 액정을 비교해 보았다. 같은 기종은 아니었다. 호환 부품이다. 성능상의 차이가 어느정도 날지는 아직 미지수고 다른 문제가 있을 지도 미지수였다. 크기는 같았지만, 감싸고 있는 부분과, 감싸는 부분의 재질 크기에 약간의 차이가 있었고, 뒷 부분을 보니 그 차이가 확연했다. 단지 커넥터 부분을 연결하는 곳만 같았다.

4. 액정을 성공적으로 교체했지만 약간의 문제가 발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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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액정을 조립하고 화면을 켜 보았다. 이전 이전 처럼 밝은 불이 들어 왔다. 작동은 잘 했다. 조립은 성공적이었다. 하지만 약간의 문제가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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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에서 보시다 시피, 액정의 크기가 안 맞아서 위쪽으로 약간 올라간 형상이 되어 버렸다. 아랫 부분이 위로 올라가고 윗 부분이 약간 잘렸다. 하지만 사용상에 그렇게 불편할 것 같진 않다. 저 정도가 잘린다고 작업이 불가능하진 않기 때문에 그냥 참고 사용하기로 했다.

5. 두개 넷북의 액정을 비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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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진 삼성 N150과 교체한 액정을 비교해 보기로 했다. 색감에 차이가 있었다. 밝기는 비슷했지만. 구입한 액정이 뭔가 색감이 뚜렸다하는 느낌이왔다.
 


 총평
 컴퓨터를 평소에 자주 조립을 하거나 하는 사용자라면, 혼자서 충분히 액정을 교체할 수 있다. 가격도 훨씬 저렴하게 할 수가 있는 것이다. 하지만, 구입한 액정이 기존 액정과 100% 호환이 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 점은 유의하고, 한번 분해 했다가 조립을 하면, 기존에 접착제 부분이라든지 그 외에 약간의 어긋남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액정 갈기는 생각했던 것 보다 쉬웠다. 돈을 아끼고 내부를 보고 조립하는 것을 좋아 하는 넷북 사용자라면 고장났을 때 직접 수리하기를 권장한다. 가격 메리트가 너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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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타 정수기 구매 사용기


 : 사먹는 생수 비용이 아까워서일까? 수돗물을 그냥 드시는 어머니 때문에 어떤 정수기를 살까 참 많이도 고민했다. '가격', '설치 편리성', '정수기 성능' 등을 고려하는 데 참 시간이 많이 걸리기도 했다. 그런데, 이것저것 따지다 보니 내가 고른 것은 '브리타 물통형 정수기'였다....


 결론은? "Good" 잘샀다!!!

 1. 가격이 가장 저렴.

 2. 따로 설치할 필요 없음. 간단 사용.

 3. 써보면 알지만 꽤 편리하다.

 4. 물맛이 다른 리뷰에서 본 것처럼 좋더라.

 5. 과도한 정수 방식에 비해 미네랄이 거의 살아 있는 정수 방식이라고 함.



 

1

  비교에 비교를 하다



 

내가 발견한 정수기 종류.


1. 물통형 - 브리타, 2.5리터형 필터 총 5개 총 66,800원.

2. 수도꼭지 직접 설치형 - 20,000원 ~ 150,000원 정도. 중국제부터 다양함.

3. 직수형 기기 - W워터피아, 50,000원 ~ 100,000원 정도.

4. 일반 정수기 - 가격대가 비쌈... 그래서 안 알아봄.

 

 렌탈은 솔직히 가성비가 너무 낮은 짓이고, 직접 관리하는 것을 전제로 가격이 매력적인 직수정수기를 심각하게 고민했었다. 여기에 가장 큰 난관은 바로 설치 공간이었다. 게다가 주로 사용할 사람이 어머니라, 나에겐 정말 단순한 게 중요했고 또 매년 돈이 나가게될 소모품 가격도 고려해야 했다.


 가성비가 좋은 건: W워터피아 언더싱크. - 싱크대에 구멍을 뚫어야 해서 가능하지만 이것 때문에 드릴 등 장비 구입이 부담.

 가격과 편리함 중간 정도: W워터피아 싱크대 형. - 10만원대 가격에 싱크대에 설치할 공간이 부족!!!!

 사용 간단 설치 필요 없음: 브리타 정수기. 가격이 워터피아 제품에 비해서 더 비싼 편. 필터를 생각해보면 더 그럼. 4개 들이에 배송비 포함 3만원이고, 이걸 오래 사용해봐야 6개월 정도!!!. 즉 1년에 6만원 정도 소요됨. 이에 비하면 워터피아는 1년에 4만원 정도 소요.

 설치 간단하고 가격도 좋지만: 수도꼭지형. 잘못설치하면 물이 계속 세고, 수도꼭지 크기가 잘 맞아야 함. 위험 부담. 게다가 중국 제품은 믿지 못하겠고 브리타는 해외직구임.



정수기 구매 내역




수도꼭지 정수기




워터피아 정수기 가격



언터싱크형 직수 정수기 가격... 추가 필터포함(총 1년치), 아 싸다!!!!






택배 도착. 개봉.... 뚜뚱!





 가격과 유지비를 생각했다면 W워터피아가 답인데, 설치에 문제가 생겨서 안타깝게 생각한다. 나같은 초짜가 할 일은 아니라고 봄. 싱크대 아래 말고 위에 그냥 놓는 형은 가격대가 10만원임. 나중에 구매를 고려해볼 생각!!!


 제품 포장을 보니, 이거 뭐지? 러시아에서 간접적으로 수입된 모양!!! 아마 재고품이 한국에 들어온게 아닐까 살짝 짐작해봄. 





2

 제품을 볼까....





: 통은 정말 간단하게 생겼다. 이게 몇만원한다는게 통 이해가.... 한 5천원 정도가 적당한 가격일 것 같은데... 얼마나 이익을 남기는 건지!!!!! 솔직히 좀 실망했다. 생각보다 더 간단한 구조에... 그래서 사용하기 더 편리하고 직관적이지만.....





 그리고 핵심인 필터. 사실 브리타 정수기의 핵심이라고 봐야 한다. 이게 가격의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봐야 하는데... 개당 가격을 산출해보니 약 7천원 정도더라. 이론상 150리터 정도니까. 2리터 생수통으로 치면 75병이다. 생수병 한 5개 정도를 매일 담아두면될듯!!!! 그렇게 해서 갯수로 계산하면 얼마나 오래쓰는지 알 수 있을 거고... 그러면 생각보다 더 오래 사용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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