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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5/04/10 새로나온 포테토칩 맛 감상기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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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 포테토칩 맛 감상기 3부


 : 태국 스윗 칠리만 다음에 선택된 것은 포테이토칩씨솔트앤페퍼콘맛. 그러니까 소금 맛에 고추 옥수수 맛이라는 데...




1

 4가지 맛... 포테토


: 가격은? 개당 1980원. 할인해서 약 2500원이다. 이거 완전 비싼 가격아닌가? 뭐 어쨌든... 그때는 제대로 안보고 샀는데 사고 나니 약 3천원하는 가격. 


다양한 색으로 맛으 표현하고 있다



시원한 파란색


귀여운 모습을 한 포장


안을 보면 검은 점이 보이는데





바싹 튀겼고 검은 색이 조금 보인다








2

 자 이제 먹어 봐야지



: 냄새는 순대를 찍어 먹는 소금 느낌이고, 맛은 약간 달콤한 맛도 느껴지는 데 주로 짠 맛이 주류를 이룬다. 남은 찌꺼기를 먹어 보면 소금을 바로 먹는 듯한 느낌도 든다. 맛은 아주 특이하거나 새롭거나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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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랍스터 맛을 보고 다음 주자는 바로 태국 스윗 칠리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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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가지 맛... 포테토


: 가격은? 개당 1980원. 할인해서 약 2500원이다. 이거 완전 비싼 가격아닌가? 뭐 어쨌든... 그때는 제대로 안보고 샀는데 사고 나니 약 3천원하는 가격. 


다양한 색으로 맛으 표현하고 있는 포테토칩



그닥 특색 없는 포테토, 다른 일반 포테토와 비슷하다.




양념은 그렇게 많이 배어있지는 않다.


뒤에 보니 빨간색이






2

 자 이제 먹어 봐야지



: 맵냐고? 아니... 전혀... 칠리 맛은 안나는데, 오히려 달콤한 맛이 강하다. 뭔가 매운 맛을 기대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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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 포테토칩 맛 감상기 1부


 : 하니 버터칩의 인기 이후로 새로운 감자칩의 출시가 잇다르고 있다. 이마트에 갔더니 4가지 감자칩 출시로 홍보하고 있었다. 4개를 같이 사면... 얼마 라는 끼워팔기...마케팅이... 벌어지고 있었다. 아마 시간의 간을 보기 위한 것이겠지?라고 추측해본다. 그래, 한번 맛보자. 얼마나 맛있을까? 다른 과자와는 다르게 안이 꽉찼다. 총 150 그램. 중간 질소과자다. 아주 양이 없는 듯하면서 반정도 들어가 있는...  제과는? 해태가루비... 해태제과인듯한다. 가루비는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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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가지 맛... 포테토


: 가격은? 개당 1980원. 할인해서 약 2500원이다. 이거 완전 비싼 가격아닌가? 뭐 어쨌든... 그때는 제대로 안보고 샀는데 사고 나니 약 3천원하는 가격. 


다양한 색으로 맛으 표현하고 있다



랍스터 맛



포테토 칩


일반적인 모양. 익숙한 모양







2

 자 이제 먹어 봐야지


참 맛있어 보이는데... 그런데 웬 버터냐고? 한번 발라 먹어 보고 싶어서... 그런데 발라먹는건 비추





: 맛은? 맛은? 맛있다. 랍스타 맛이 나긴 나지만, 양념이 진하게 배어 있다. 이 과자의 단점은 빨리 질린다는 것. 하니버터칩은 질리는 맛은 아니었는데... 강렬하고 진한 맛이 느껴진다. 맥주 안주로 딱 좋다. 먹기 초반에 계속 손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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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이어폰, 브리츠, 저렴한 가격에....


 : 이 녀석도 역시 난 중고로 구입했다. 가격은 1만 5천원. 블루투스가 이 정도면 정말 싸게 산 거다라고 생각한다. 그럼 그 성능과 음질, 디자인 등은 어떨까?




1

 BE-M2, 포장을 보다




새 제품 가격은 3.4만


아니 얘는? 포토 기능이 첨가 된 거다.




포장의 이미지는 상당히 고급스러워 보인다




포장으로 봐서 할 건 다하는 녀석


그 구성품은... 알뜰하다



충전기 대신에 케이블이 들어 있다


이어폰




작은 파우치, 이어폰만 담기에는 너무 크다. 아마 케이블과 추가 이어폰까지 인가?






2

 장단점 등 분석


설명서


여분 이어버드


파우치에 이어폰을 넣은 모습





 - 기능은? 좋다. 인식 잘 된다. 잘될 뿐만 이날 패어링도 빠르다. 게다가, 전원과 연결상태를 소리로 알려준다. '파워 온', '커넥티드', '파워 오프' 라는 메시지가 나오는데 영어라서 좀 그렇지만... 이걸로 충분하다. 

 - 음질도 꽤 좋다. 저음 고음 모두 잘 소화해준다. 저가의 이어폰 등에서 느껴지는 찢어짐 소리 등은 없다. 특히 저음부분은 확실하게 울려 줘서 정말 듣기 좋다. 음질 오케이다. 역시 브리츠인가?

 - 디자인은 나쁘지 않다. 운동하는 사람의 악세사리로서도 충분히 그 역할을 해낸다.


 - 그외 장점을 보자면, 가벼운 무게와 간단한 콘트롤 버튼이다.

 

 - 그러나 역시 문제는... 다른 곳에서 나온다. 일단 착용이 용이하지가 않다. 뀌에 딱 맞으면 모르겠는데 목에 걸치는 방식이 아닐 경우 세게 뛰면 바로 떨어진다. 목에 착용을 하는 경우 귀에 항상 꽂고 있어야 된다. 만약 목에만 걸쳐 놓고 있을 경우 무게에 의해서 한쪽으로 쏠리게 되고, 이는 곧 불균형으로 혹시 다른 작업 도중에 걸릴 가능성이 있다. 이런 불편함을 보안한 것이 이후 버전으로 나온 제품에는 '고정 클립'이 같이 나온다. 

 

 그리고 생각보다 이어폰 부분이 견고하지가 않다. 필자는 첫날 사용에서 이어폰 뒷 부분이 빠져 버렸고 이 부분을 찾느라고 생고생했다. 결국은 하나 밖에 찾지 못하고 어색한 모습이 되었다. 아마 이런 부분은 신경쓰지 못했던 것 같다. 아마 내구성보다는 디자인과 음질 등에 더 많은 신경을 썼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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