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지금 방콕은 여느 때와는 다른 가뭄을 격고 있다. 이런 와중에 난 비구경 힘드 날을 보내고 있고. 물론 내 개인적 바램은 내가 한국에 갈 때까지는 비가 내리지 않는 것이다.
지금 난 원하지 않은 한가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다른 말로 하면 무료한 일상이겠지. 이런 평화로운 시간이 무조건 싫은 것만은 아니다. 그렇다고 반기진 않는다. 난 여기 여행하러 온 것이지 쉬러 온 것은 아니기에.
늘 그래왔듯이 지금도 신경쓰이는 몇가지 일들이 진행되고 있다.
지금 난 원하지 않은 한가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다른 말로 하면 무료한 일상이겠지. 이런 평화로운 시간이 무조건 싫은 것만은 아니다. 그렇다고 반기진 않는다. 난 여기 여행하러 온 것이지 쉬러 온 것은 아니기에.
늘 그래왔듯이 지금도 신경쓰이는 몇가지 일들이 진행되고 있다.
'맛과 멋 그리고 모험이 함께하는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해 국제 도시로 거듭나는가? 1부 - 김해로 가는 길 (0) | 2018.05.27 |
---|---|
부산 연산동 1,500원 커피 - 진정한 민생 커피를 찾았다 (0) | 2018.05.25 |
무리한 여행의 결과 그리고 이어진 믿을 수 없는 친절. (9) | 2018.04.07 |
베트남 여행 팁 - 돈 없는 배낭 여행객들에게 드리는 글 (0) | 2018.04.05 |
다낭에서 호치민 시티까지 (2) | 2018.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