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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여행 - 다시 돌아온 태국 8부, 5월 25일 치앙마이 여행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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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Wat Rajamontean





 치앙마이는 딱 내 마음에 드는 그런... 도시이지만 수도처럼 복잡하거나 공기가 오염되진 않았지만, 그만큼 좀 불편한 것도 있긴하지만 있을 건 다 있는 곳... 그곳이 바로 치앙마이었다. 태국의 북쪽에 있는 도시... 그러면서 주변국인 미얀마와 북쪽의 불교문화를 공유하는 곳... Expat이 많이 있기로 유명한 곳, 이곳이 바로 치앙마이다. 





 이 주변에 도는 김에 가볼 데는 다 가보자는 마음으로 그리고 밥먹을 곳도 찾아볼겸 해서 돌아 다녔다. 지도를 보고 괜찮아 보이는 식당을 발견!!! 거기서 식사를 했다. 유명하다는 데 나에게는 아주 좋은 건 아니었지만...


 이 사원은 작은 사원으로 불상 하나가 보셔 있는 곳이었다.  










 그리고 방문한 숨은 식당 하나. 그 위치는 다음과 같다. 

 

 


 좀 특이한 국수다. 과자같은 것을 같이 넣은 거라서 특이하다. 이게 전통 음식인지 최근에 생긴 것인지는 모르겠다. 난 사실 다른 것은 다 마음에 들었는데 그 과자가 마음에 안들었다. 시원한 국수를 기대했는데 과자가 씹히니... 분위기는 마치 길거리 음식점 같은데 꽤 유명한 모양이더라. 현지인들이 꽤 많았다.


 











2

  Wat Khuan Khama

  숙소로 돌아오는 길


 이렇게 살짝 돌아다녔는데 사원을 3군데나 돌았다. 거의 미얀마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게다가 이 사원은 식당 바로 옆에 있어서 밥먹고 바로 가본 거다. 



 Wat Khuan Khama의 위치는 다음과 같다.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커피가 고파서 샀는데 그 커피가 정말 특이해서... 놀랐음. 이런 커피를 마셔보다니.... 다시 방콕가서 들었는데 이런 커피가 관광객들에게는 꽤 알려져 있는 것이었다. 









 숙커피를 저렇게 주더라. 커피 잔체는 준비하는게 간단하던데... 본지에 먼저 얼음으로 채우더니 커피를 넣은 다음 고무로 꽁꽁 묶은 다음에... 여기서 중요한데, 그냥 봉지에 빨대로 구멍을 뚤어서 넣더라는....









그 다음 만난 건 게임방. 위 사진 처럼 저렇게 게임방이 있더라.


그리고 아래는 주변 식당들인데 가격이 정말 착해서 좋았음.. 대부분 2000원 이내에서 좋은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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