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여행 - 다시 돌아온 태국 9부, 5월 25일 치앙마이 여행 3편, Why Not Hostel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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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간단하게 먹은 저녁 그리고 나이트마켓 |
나이트마켓은 참 인상적이었는데 방콕의 나이트마켓과는 다른 다양함이 있었고 무엇보다도 그 범위가 정말 넓었다. 아마 치앙마이에는 이곳 한곳밖에 없어서 그런지도 모른다.
나이트마켓의 위치는 다음과 같다.
아래는 내가 먹은 저녁
아래는 내가 타고 간 뚝뚝. 아이패드가 붙어 있더라. 그날 같은 방에 있던 룸메랑 같이 갔는데 이 뚝뚝 기사 정말 재미있더라는... 노래를 크게 틀고 폭주족처럼 달리는데 아주 긴장되더라는...
아래는 나이트 마켓의 모습들이다. 한글로된 제품 설명도 있어서... 놀라웠다. 종종 저런게 보인다... 이 나이트마켓에선.
저 위의 옷은 정말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서 찍었다. 남자 옷이었다면 아마 샀을지도 모른다.
아래는? 그래 요구르트다... 길거리에서 팔고 있더라. 어찌 한국의 요구르트와 똑 같이 생긴게 파는지...ㅡ.ㅡ; 맛도 똑 같다.
그리고 사람들이 줄서 있어서 인기가 아주 많았던 아이스크림 가게. 만드는 모습을 다 보여준다. 가격이 비싼데도 저걸 사는 사람들 많더라.
아래는 그 아이스크림 만드는 장면이다. 꽤 인상깊었다.
같이 간 이 친구도 꽤 재미있는 사람이었는데, 잘 기억은 안난다. 되게 말이 없는 친구였다. 그닥 친근한 쪽은 아니었고. 덕분에 재미있게 놀기는 했지만 말이다.
2 | Why not hostel Reivew |
뭐랄까 이쯤되니... 기록이니 뭐니 좀 지겨워졌다고나할까? 그래서 사진 찍는 거라든지 기록 남기는 걸 게을리 했던 것 같다. 이곳은 가격대비 정말 괜찮은 곳 중 하나였다. 다른 데 더 가는 게 귀찮아서 그냥 이틀밤을 지냈다. 가격은 총 16.65 달러. 수수료 2.62달러를 제외하면, 하루밤에 약 7달러 정도다.
장점
1. 엘리베이터
2. 비교적 최신 시설
3. 깨끗함.
4. 가성비 좋음
단점
1. 좀 애매한 위치
2. 아침이 밖에서 사오는 빵하고 과일 정도임.
Why Not Hostel의 위치는 다음과 같다.
안에 들어가보면 느끼겠지만 시설이 좋은 편이다. 아주 깨끗하고. 단 침대마다 개인적인 공간이 좀 부족해서 그렇지... 중간에 커텐 같은 거라도 설치해 놓으면 정말 더 좋을 텐데 말이다.
사물함에 밖에 있어서 좀 아쉬웠다.
여기 집 주인이 특히 젊은 남자 주인이 영어를 잘하는 편이다. 가족들이 운영하는 곳으로 마치 생긴게 한국 사람처럼 생겨서 낮설게 느껴지지는 않을 거다. 난 처음에 여기 눌러살게된 일본인 정도로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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