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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 데스크탑 연결 도전기 4부 

                                     -  원격 데스크톱으로 던파 투컴 도전하기

1. 설정된 컴퓨터로 원격 테스크톱 연결 후에 던파에 로그인 하기 


  대상컴퓨터에 연결하고 던파에 로그인하기


1) 이전에 설정했던 방식으로 원격 데스크톱에 연결한다고 해도 아직 제대로 컴퓨터에 연결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 이유중 가장 큰 것이 바로, '보안 프로그램' 실행이다. 

  아이디를 넣고 비밀번호를 넣으려고 하면 어김없이 다음과 같은 메시지가 뜬다. 수동으로 보안프로그램의 설정을 변경해보려고 했으나 해당되는 게 없었다. 


아무래도 해킹이라는 것이 이런 기능을 이용해서 데스크탑 정보를 온라인으로 전달하기 때문에 이런 기능이 있는게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다른말로 하면 보안 프로그램 제법 믿을 만하네다. 


2) 원격연결 대상 컴퓨터에 직접 가서 로그인을 해야 한다. 로그인을 마치고 프로그램은 실행시킬 필요 없이 로그인만 한 상태로 데스크탑에연결한다.  

3) "연결"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아디와 패스워드를 물어 보는 창이 뜬다. 아디와 암호를 입력하고 "확인"을 클릭하자. 아래와 같이 아이디가 바로 나오는 경우는 이전에 접속했던 정보가 저장되어 있는 경우다.

4) 설정했던 아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하고 "확인"을 클릭하면 다음과 같이 연결 확인 창이 뜬다. "예"를 누르면 연결이 된다. 

5) 아래와 같이 연결이 된다. 






2.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원격 투컴을 즐기기. 


  원격 데스크톱 2대에 연결


1) 위와 같은 방법으로 2대 컴퓨터에 직접 가서 로그인 과정을 마친 후에 컴퓨터로 돌아가서 원격 연결을 한 후에 던파를 실행하면 된다. 

 아래는 하나컴퓨터에 로그인해서 해체기를 돌리는 모습이고

아래는 하나는 해체기를 세워 놓고 다른 한 계정의 캐릭은 "마을침공"을 하는 모습이다. 

아래는 투컴으로 던전을 끝낸 모습.

원격 데스크톱 던파 투컴 후기

 : 컴퓨터 2대, 즉 키보드 2개로 원격 조정하는 것이 이런 투컴을 이용하는 것보다 쉬웠다. 하는 내내 알트탭을 눌러서 화면을 바꾸어 주느라 힘들었다. 컴퓨터 2대의 투컴은 동시에 캐릭터 이동이 가능하지만, 원격 데탑의 투컴은 캐릭터를 반드시 하나씩 움직어야 한다. 그러나 비슷한 성능의 이전 컴이 여러대 있어서 영화도 보고 던파도 하는 게 번거로운 경우에 이런 방법이 더 좋을 수 있다. 


던파 3컴 도전하기으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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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 7주년 기념 `Lucky Seven` 이벤트 실시

한국 경제 신문에도 공개된 대규모 이벤트 그 마지막 이벤트가 공개되었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208098878v


그 내용을 살펴보면 정말 화려하기 그지 없다. 자그만치 7,000세라에서, 12강화권에 유니크 무기까지, 그 누구도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고 할 것이다.



그런데, 매번 패치 등을 할 때마다, "버그 공장"이라고 불릴 정도로 버그가 많은 던파. 이번에도 예외는 아니다. 방금 확인한 결과, 럭키 세븐 이벤트의 마지막 "세븐샷" 이벤트는 1시간마다 시행하게 되어 있으나, 임의로 페이지를 "리로드" 하면 시간이 초기화 된다. 물론, 악용에 대해서 이벤트가 무효화된다는 이야기가 있으나, 수많은 사람이 이것을 이용하면 과연 확인은 가능한 걸까? 

하루빨리 이 버그를 고쳐서 문제가 없기를 바란다. 기회는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가야하기 때문이다.






이번에도 두고 볼 일이다. 

오늘 14일 새벽 2시경 이 문제를 해결했더군요. 지금은 안되는 상태입니다.(2012년 8월 14일 오후 2시경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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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 9주년 카드 짝맞추기 게임 한번에 끝내기 팁.


 : 이번 9주년 이벤트는 새로운 것인가? 일단 내 기억상으로는 없었다. 이런 카드 맞추기 게임은 아마 새로운 것이 아닐까? 우리의 잔머리 잘 굴리는 한국의 게이머는 이미 방법을 찾았을 것이다. 한번에 끝내는 방법을. 하지만 혹 모르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알려주겠다. 

 그런데, 던파 이벤트 기획하신분 이 방법을 쓸 수도 있다는 것을 몰랐을까? 


그 방법은 바로

 던파의 녹화 기능을 이용하는 것이다 

녹화하기를 시작한 후 시작하기를 누르면 녹화가 되고 녹화된 것을 계속 돌려 보면서 짝을 맞추면 된다. 이 이벤트의 보상이 꽤나 크므로 많은 이들이 참여하고 있을 것이다. 혹자는 마지막 모두 맞춘 것의 화면을 캡쳐해서 올려 놓을 수도 있을 것이다. 






이벤트 기획자에게

 예상하지 못했을까? 아니 예상했다면 다른 방식으로 이벤트를 계획했을 것인가? 아님 알고도 그냥 밀고 나간 것일까? 이렇게 쉽게 깰 수 있는 이벤트는 안 만드는 것이 좋지 않을까? 뭐 어쨌든 혹 많은 유저들이 쉽게 이번 이벤트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게 된 것이어서 유저에게는 좋지만 원래 취지에는 약간 벗어나 있는 것 같다. 

 아마 9회만에 모두 맞춘 유저들은 의심을 받을 만한데, 이거 너무 썼다간 바로 막힐 것 같다는 불긴한 예감은 지울 수가 없다. 유저들이야 조금 자게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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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 페스티벌에 다녀 오다. 그리고 또 한번 그 열기가 대단함을 느끼다. 제 3 부 

 : 비밀의 그녀, 에일리, 업데이트 내용과 이벤트 그리고 결투장 승부

업데이트와 이벤트 내용...

 - 이번 업데이트 예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나이트' 캐릭의 추가, 여기서 더 주목해야 하는 것은 첫 추가 캐릭터로 여성을 택했다는 것. 던파의 특징은 사람의 일반적인 기대를 따르지 않는 다는 것이다. 여성에 '보호자'의 의미를 부여한 데다 게임계에서 남성의 전유물이다시피한 나이트의 이미지를 여성으로 만들었다는 것에 네오플에 플러스를 주고 싶다. 

 플레이 영상을 보고 난 느낌은 여자 '마법사'와 같은 귀여운 캐릭이었다는 것이다. 아마 나오면 난 십중팔구 플레이해볼 것 같다.

가디언은 나이트가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크리처라고 보면 된다

아래는 프로모션 동영상

사실, 처음 페스티벌 포문을 열었을 때 보여준 동영상이 바로 나이트 캐릭을 암시하는 것이었다. 그만큼 나이트 캐릭에 신경 많이 쓰고 있다는 이야기일 것이다.






결투장의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과연 얼마만큼의 호응을 얻을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할 것이다. 업데이트 내용으로 확실한 것은 던파만의 독특한 길을 걷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이벤트 - 신규캐릭을 생성하고 렙 60을 달성하면 자그마치 '1억5천만' 경험치 캡슐을 준다. 이 경험치 캡슐은 1랩에서 복용시에 60레벨까지 단숨에 달성할 수 있는 경험치라고 한다. 게다가 이 캡슐을 통해서 60레벨을 달성하면 퀘스트는 모두 깨준다고 한다. 뭐 파격적이다. 신규 캐릭 생성 후에 60레벨만 달성하면 60레벨 캐릭을 동시에 만들 수 있는 것이다.


비교되는 반응의 초대 가수...

 - 오전타임은 걸스데이가 나와서 그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었을 것이다. 오후 타임에 나왔던 초대가수는 '에일리'와 '아이유' 였다. 

 사실, 에일리의 반응은 별로였다. 일부 반응이 있었지만 그렇게 좋지는 않았다. 음악 프로그램에서 수상도 하고 제법 인기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던파 유저로부터는 그리 큰 사랑을 못받는 것 같다는 생각했다. 






 그리고, 마지막에 나온 가수 '아이유'. 아이유가 나오자 그 반응이 드디어 폭발했다. 역시, 아이유구나. 분위기가 확 밝아지고 여기저기 환호가 쏟아져 나왔다. 


에일리의 동영상 짧막한 것 하나





아이유 동영상 추가로 보려면 아래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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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마지막으로 페스티벌에서 받은 것... 너무나도 조촐한... 꼴랑 쿠폰 2개. 그러나 파란색은 자그마치 5만세라라는 것.


던파 페스티벌을 다녀 오다. 그리고 또 한번 그 열기가 대단함을 느끼다. 제 1 부로 가기

던파 페스티벌을 다녀 오다. 그리고 또 한번 그 열기가 대단함을 느끼다. 제 2 부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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