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던파 페스티벌에 다녀 오다. 그리고 또 한번 그 열기가 대단함을 느끼다. 제 2 부 

 : 페스티벌 경험의 결실이 영글다. 페스티벌 운영은 성공적이다. 비교적 깔끔한 시작에서부터 마무리까지. 페스티벌 자체에 대한 불만은 그리 없을 것 같고, 문제는 업데이트. 업데이트 불만은 많아질 것 같다. 

다시 보는 그날의 풍경...

 - 무대는 복싱 경기장을 연상시켰고, 사회는 깔끔했고 참여자들의 반응은 콘서트 분위기였다. 그리고 우리들이 원하는 것을 알고는 있었는지 지루하지는 않은 프로그램이었다.









앞으로 다가올 던파의 변화를 미리보다.

 - 던파 인기의 한 축이라고 한다면 그것은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 끊임없는 변화다. 이번에 공개된 여러가지 변화도 그 기대를 충족시키기에 충분했다. 그리고 공개된 변화들은 정말이야 말로 유저들의 의견이 많이 반영된 것이었다. 물론 이전에도 그랬지만, 이번에도 역시나... 

결투장 - 레벨/장비 보다는 실력을 우선시하는 결투장이 나올 거란다. 언젠 안그랬니? 

해당 결투장에서 순위에 들면 준다는 아바타.


3대 던파걸이라던가? 로즈나비라고 하던데, 드마라 배우랑 닮아서 드라마 배운 줄 알았다.

의문의 그녀는 바로 '아이유'였다. ㅋ 자리를 기다린 보람이 있었다.






끝나고 나서, 웬지 쓸쓸한 발걸음이었다고나 할까?

던파 페스티벌에 다녀 오다. 그리고 또 한번 그 열기가 대단함을 느끼다. 제 3 부로 가기


728x90

 

 

던파 페스티벌에 다녀 오다. 그리고 또 한번 그 열기가 대단함을 느끼다. 제 1 부

 : 실제 던파 페스티벌 참여는 이번이 두 번째다. 그 때마다 느꼈던 것은 단일 게임으로서 이런 페스티벌을 이 정도 수준으로 개최한다는 것은 다른 게임에 비해서 드믄 일.  

늦게 도착, 날 놀라게 한 인파 그리고...

 - 제길 역시 깨알 같은 안내문이 정말 자세히 읽어 봐야할 것이다. 30분 전에 도착을 이야기했지만 실제 입장한 것은 예정된 3시 30분 보다는 약 20분 정도 늦은 시각이었다. 그런데 올 이 질서 정연함은 뭐지?

 정말 말 잘듣고 질서를 잘 지키는 던파 유저들

 

 

기다림 끝에 들어가다. 그리고...

 - 기다림만큼 그 기대를 채우진 못했다. 선착순으로 각 좌석의 구역이 정해졌다. 총 4개로 나누어서 그 구역을 정한 것 같다. A, B, C, D 늦게 온 나는 D 구역으로 가게 되었다.





 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들어갔다. 그리고 이미 좌석을 꽉 채운 사람들을 보고 또 놀라게 되다.

 

 

 

 이건 정말 그 열기인가? 아니면 5만 세라의 힘인가?

축제는 시작되고... 

- 회사의 큰 임원의 인사말. 뭐, 의례 하는 것이겠지만, 관심 없으니 패스. 한 두번 한게 아니어서인지 그 구성은 꽉 짜여져 있었다. 사회자는 게임에서는 꽤 유명한 남자가 진행을 맡았다. 그 이름은 잘 모른다. 스타 해설가였다는 것 정도만 알 뿐. 남자에 관심 둘 이유는 없으니.

 

 

 

 

그 업데이트 내용이 공개되다...

- 회사의 큰 임원의 인사말. 뭐, 의례 하는 것이겠지만, 관심 없으니 패스. 한 두번 한게 아니어서인지 그 구성은 꽉 짜여져 있었다. 사회자는 게임에서는 꽤 유명한 남자가 진행을 맡았다. 그 이름은 잘 모른다. 스타 해설가였다는 것 정도만 알 뿐. 남자에 관심 둘 이유는 없으니. 판타지 알피지에서 빠지지 않는 직업이 있지 않았나? 그래 나이트 캐릭.





 

 아래 사진 외에 총 4개의 전직이 있는데, 각 직업에 대한 자세한 얘기를 들을 수 있었다. 새로운 캐릭의 추가와 함께 개발진은 기존 유저에게는 불이익이 안가게 하겠다고 했지만 플레이 동영상을 보니 나오면 '사기' 캐릭이라는 이야기를 듣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던파 페스티벌을 다녀 오다. 그리고 또 한번 그 열기가 대단함을 느끼다. 제 2 부로 가기


728x90

던파 7주년 기념 'Lucky Seven' 이벤트 실시.


12강화권, 7,000세라라는 사실에 눈이 멀어 시간을 잘 지켜가며 참여를 하고 있지만, 그 현실앞에 '멘붕' 오고 만다.

수 많은 시도, 하지만 결과는 온통 "꽝"일 뿐이다. 그러나 상품에 눈먼자 참여를 안할 수 있나?



던파를 7년 동안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멘붕'을 설물하실 줄은 몰랐습니다. 던파 이벤트 하면 그래도 잡텝은 주는 쏠쏠함이 있었는데, 그것마져 빼앗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캬캬"





여기에 살짝, 꼼수를 하나 공개합니다. 다들 계정은 하나가 아니실 겁니다. 컴퓨터 한대에 로그인과 로그아웃을 반복하지 않고도 로그인을 유지하면서 1시간마다 참여가 가능합니다.

 그 방법은 서로 다른 브라우저를 동시에 사용하는 것입니다.

 현존 브라우저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파이어 폭스", "구글 크롬", "오페라" 등이 있습니다. 여기서 "익터넷 익스플로러", "파이어 폭스" 및 "구글 크롬"을 추천합니다. "오페라"는 확인 안되었습니다.

3개를 동시에 띄우고 각각에서 로그인을 하면 각자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굳이 컴퓨터 3대를 가지고 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는 로그인 세션을 브라우저 마다 따로 관리하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

.





728x90

네오플에서 '새 캐릭' 육성 프로모션의 한 방법으로 만들어낸 네오플식 "꼼수" 용병. 즉, 만렙 캐릭은 쓰지말고 '봉인' 해두고, 새 캐릭을 키워라는 노골적 의사표현이다. 

뭐, 네오플의 '낚시질'에 걸린게 한 두번이랴. 좋다. 용병 함 해보겠다. 뭐, 얼마나 대단한지 함 보자.

결론, '앵벌이'가 목적이라면, 용병은 하지 말라. '만렙'으로 사냥을 적극적으로 하는 것이 '앵벌이'로는 더 좋다. 만약, 자신이 '갈갈이'를 주로 하는 플레이어라면, '용병은 적극 권장'. 하지만, 생각보다는 그닥 좋지는 않다. 래압이 있으면 더욱 좋다. 하지만, 래압을 안쓰고 놔두면 아깝지 않은가?

사냥을 안할 때는 무조건 "용병 출전"이다. 


용병 결과를 보여주겠다. 지금까지 나온 결과는 모두 '이계' 출전으로 발생한 아이템들이다.

용병 운영 방법
1. 모두 이계 출전
2. 1일이 넘었을 경우에만 '복귀'
3.  무압타, 레어압타, 상압, 반래어/반상압 등 레압 조건은 다양하다.
4. 3일을 넘긴적은 없다.

그럼 결과들을 보자

캐릭 1



캐릭 2








캐릭 3



캐릭 4



만렙이 많으면 많을 수록, 수익은 더 많아 지겠다. 게다가, 15일 정도 만에, 아템 운 포함해서 래압인 경우 약 100만 골드가 모였다. 이런식이라면, 5백만 골드라는 만렙 골드는 약 3달 정도면 회수 가능하겠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