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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을 지원하는 단어 예측 지능형 스마트폰 키보드 어플 비교 분석(Adaptxt VS Swiftkey Compared in Korean) 4부


2.4 호환성 비교

               : Adaptxt와 Swiftkey는 둘 다 '모든기기'와 호환이 된다고 한다. 실제 내가 가진 기기와 아무 문제 없이 둘 다 잘 작동하고 있다. 하나는 Motorola의 MB861이고 다른 하나는 LG의 L705 제품이다. 모토롤라 제품에는 안드로이드 2.2버전이, LG 제품에는 안드로이드 4.1버전이 깔려 있다. 

 


 여기서, 간략히 두 제품과 회사의 역사를 살펴 보자. 

Adaptxt

 : 이 회사는 2006년에 세워졌고, Adaptxt는 원래 윈도우즈 모바일용으로만 나왔다. 안드로이드용으로 처음 출시를 한 것은 2011년 11월이다. 

Swiftkey

 : 이 회사는 2008년 세워 졌고, Swiftkey가 안드로이드용으로 출시된 것은 2011년 7월 14일이다. 






 위 출시 시기를 보면 Swiftkey의 사용자가 많은 이유가 설명이 된다. Adaptxt는 회사가 먼저 세워 졌고 이 쪽으로 경험이 많지만, 안드로이드 시장에서는 Swiftkey보다는 후발주자라고 할 수 있다. 


2.5 스피드 및 리소스 점유율

             : 설치된 언어에 따라서 그 크기가 달라지는데, 기본적으로 두 어플 다 설치 후에 기기가 심하게 느려진다거나, 타이핑이 느리가거나하는 증상은 없다. 

참고로, 3개 언어를 설치 후에 2 어플의 용량을 비교해 보았다. 


Adaptxt

Swiftkey


 : 각각 3개 언어를 설치했다. '한국어', '영어', '베트남어'.

 : Adaptxt는 총 19M정도이고, Swiftkey는 약 27M 정도이다. 

 : 앱크기는 Adaptxt가 12.40M정도로 Swiftkey의 11.06M 보다 약 1.34M 더 차지한다. 


                : 이후, CPU 점유율과 메모리 점유율을 보았다. 

Adaptxt

Swiftkey

 : 같은 기기로 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같은 다른 프로그램과 대비해서 비교해봐야 한다. Adaptxt 테스팅 기기는 같은 CPU에 듀얼 코어고, Swiftkey는 싱글코어다. 

 : 그리고, CPU 점유율은 매번 변경이 된다. 위에 나와 있는 수치는 계속 변하는 수치의 하나일 뿐이다. 




 : Adaptxt는 0.54%에서 0.88%까지 다양했으며, Swiftkey는 0.48%에서 0.93%까지 다양했다. 

 : 종합해보면, 둘 다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배터리 점유율은 큰 의미가 없다고 보면 된다. 그래서 같은 기기에서는 어떨까 궁금해서 실험을 해 보았다. 그 결과는 아래와 같다. 


: 여기를 자세히 보면, Adaptxt가 Swiftkey에 비해서 약 2배 정도 점유율이 큰 데, 여러번 확인해본 결과 대부분 이정도 차이가 났다. 즉, Adaptxt가 높은 CPU 점유율을 차지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글을 지원하는 단어 예측 지능형 스마트폰 키보드 어플 비교 분석(Adaptxt,VS Swiftkey) 5부로 계속


 그외 키보드 어플 글 보기   

  1. 2013/10/20 요즘의 키보드 어플 (1)
  2. 2013/08/11 한글 키보드 어플 총정리 3부
  3. 2013/08/11 한글 키보드 어플 총정리 2부 (1)
  4. 2013/08/08 한글 키보드 어플 총정리 1부
  5. 2013/04/24 한글을 지원하는 단어 예측 지능형 스마트폰 키보드 어플 비교 분석(Adaptxt VS Swiftkey Compared in Korean) 5부
  6. 2013/04/23 한글을 지원하는 단어 예측 지능형 스마트폰 키보드 어플 비교 분석(Adaptxt VS Swiftkey compared in Korean) 4부
  7. 2013/04/21 한글을 지원하는 단어 예측 지능형 스마트폰 키보드 어플 비교 분석(Adaptxt VS Swiftkey compared in Korean) 3부
  8. 2013/04/20 한글을 지원하는 단어 예측 지능형 스마트폰 키보드 어플 비교 분석(Adaptxt VS Swiftkey compared in Korean) 2부
  9. 2013/04/09 한글을 지원하는 단어 예측 지능형 스마트폰 키보드 어플 비교 분석(Adaptxt VS Swiftkey compared in Korean)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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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즈 7 속도 업 최종 가이드.


속도와 안정성에 문제 없을 것 같던 윈도우즈 7. 높은 컴퓨터 사양에도 프로그램 정지 현상, 프로그램 실행 시 로딩이 어려운 것 등, 그야말로 속 터지게 하는 일이 늘어만 갔다. 급한테, 프로그램이 실행되지 않거나, 이미 실행되어 있는 프로그램 전환 시에 반응이 느려 모니터를 부셔 버리고 싶은 충동을 느낀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다. 이미, 해볼 만한 속도 늘리기(XP에서 하던 방식)는 이미 다 해 보았지만.......그러다가 참지 못하고 인터넷에서 속도 늘리기 팁을 찾아 보기로 했다. 한글로 된 것에는 별로 좋은 것이 없어서 영어로 된 것을 찾아 보았다. 그리고 나름 정리를 해 보았다.

 

윈도우즈 7 최소 사양.

1) 1GHz 프로세서(32 비트 또는 64 비트)
2) 1GB 주 메모리
3) 16GB 하드 여유 공간
4) 128메가 메모리의 DX9지원 그래픽 카드(에어로 인터페이스 용)
5) DVD 읽기/쓰기 드라이브

 

자 그럼 속도 업 시작.

윈도우즈 7 검색 인덱싱 기능 죽이기

1. 바탕화면 컴퓨터나 폴더 보기(윈도우즈 탐색기 실행 후에)에서 컴퓨터오른쪽 클릭 후에 관리(G)”를 클릭

2. “컴퓨터 관리아래에 있는 서비스 및 응용 프로그램선택.

3. “서비스선택.

4. 서비스 목록이 나타나면, “Windows Search”를 찾아서 검색.

5. 목록에서 “Windows Search” 오른쪽 클릭한 다음 속성(R)”을 선택.

6. “Windows Search 속성(로컬 컴퓨터)” 화면이 뜨면, 시작 메뉴를 클릭한 후에, 풀다운 메뉴 중, “사용안함선택.

7. 그 다음 적용을 클릭하고, “확인을 클릭하면 완료.

윈도우즈 7에는 기본적으로 파일 검색을 떠 빨리 할 수 있도록 “Search Indexing”이라는 서비스가 있다. 하지만, 파일 검색을 자주 사용하는 경우는 드물다. 물론, 파일 검색을 자주 사용하는 사용자라면, 이 서비스를 사용하기 바란다.
파일 검색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에게 이 기능은 리소스를 잡아 먹는 주 요인이 된다. 이런 필요 없는 서비스는 과감하게 사용하지 않음으로 설정해 주자.

Aero 테마 끄기.

1. 바탕화면 오른쪽 클릭 후에 개인화를 클릭한 후에, 아래에 있는 창 색을 클릭합니다.

2. “투명하게 표시라고 되어 있는 부분의 선택을 해제하십시오.

3. 이전 창에서, 즉 개인 설정에서 기본 및 고대비 테마중 하나를 선택해도 됩니다.

Aero 유저 인터페이스는 그저 눈에 보기 좋은 기능일 뿐입니다. 이 기능을 원활하게 실행시키기 위해선 꽤 강력한 하드웨어 성능이 필요합니다. 게다가, 그래픽 카드가 이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다면 할 수도 없는 기능입니다. 그래서, 성능을 더 중시 여기는 사용자라면, 이 기능을 꺼 놓으시기 바랍니다.

 


Aero 테마를 끄면 윈도우즈 7의 속도가 올라가는데, 그것은 하드웨어에 할당할 자원이 많아지게 된다. Aero기능을 끈 후와 켠 후의 메모리 자원을 살펴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속도 업을 위해서 윈도우즈 7의 시각효과를 끄기.

1. “컴퓨터오른쪽 클릭 후에 속성을 선택.

2. “고급 시스템 설정을 클릭해서 시스템 속성창을 여십시오.

3. “고급탭을 선택하고, “성능아래에 있는 설정을 클릭하고, “사용자 지정을 선택하십시오.

4. 모든 설정을 해제(“최적 성능으로 조정을 선택하면, 모든 설정이 해제됩니다). 그 다음 마지막 4개 또는 3(3개를 권장)를 선택합니다. 아래 화면 캡처 참조.

5. 시스템 로그아웃 후에, 로그인을 하십시오.

윈도우즈 7Aero 기능을 끄진 했지만, 내가 원하지 않는 시각 효과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효과들을 끄면, 윈도우즈 7의 속도를 조금 더 높일 수 있습니다.

 

필요 없는 서비스 끄기.

물론, 예외적인 경우도 있긴 하지만, 컴퓨터를 일상적으로 사용할 때에 필요 없는 서비스가 많이 있다. , “Print Spooler” 같은 서비스는 문서를 인쇄할 때만 사용한다. 프린터가 없는 경우라면, 윈도우즈 7에서 그 서비스를 끄고 필요할 때만 켜면 된다.

 

수동/사용 안함으로 설정해도 되는 윈도우즈 7 서비스 목록.

윈도우즈에서 필요 없는 서비스를 사용 안 함으로 설정하면 시스템 부팅 속도도 빨라진다.

윈도우즈 7에는 실제 작업에 필요 없는 서비스가 많이 실행 된다. 그래서, 필요 없는 서비스를 종료하거나 사용해제 하면 부팅 속도와 윈도우즈 속도가 향상된다.

 

주의 : 다음 서비스를 사용 안 함보다는 수동으로 설정해 두는 것이 더 안전하다. ‘사용 안 함으로 설정하면, 서비스가 필요 할 때, 윈도우즈가 자동으로 그 서비스를 실행할 수 없게 된다.

 

    • Application Experience
    • Computer Browser (컴퓨터가 네트워크에 연결되이 있지 않은 경우)
    • Desktop Window Manager Session Manager (Aero 효과를 원하지 않는 경우.)
    • Diagnostic Policy Service
    • Distributed Link Tracking Client
    • IP Helper
    • Offline Files
    • Portable Device Enumerator Service
    • Print Spooler (프린터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
    • Protected Storage
    • Remote Registry (보안을 위해서 사용 안 함으로 설정 가능)
    • Secondary Logon
    • Security Center
    • Server (컴퓨터가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지 않은 경우.)
    • Tablet PC Input Service
    • TCP/IP NetBIOS Helper
    • Themes (Aero나 좋은 시각적 효과를 원하는 경우(클래식 테마가 적용될 것이다.))
    • Windows Error Reporting Service
    • Windows Media Center Service Launcher
    • Windows Search (윈도우즈 검색 기능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 경우.)
    • Windows Time (컴퓨터 시간과 인터넷 시간을 자동으로 동기화하기를 원하지 않는 경우.)

 

윈도우즈 7사용자 계정 컨트롤(UAC)” 기능 끄기.

사용자 계정 컨트롤 끄기는 숙련된 사용자에게만 권장됩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이 부분은 그냥 놔두길 권장합니다.

1. 제어판에서, “사용자 계정선택(범주화되어 있는 경우, “사용자 계정 및 가족 보호” -> “사용자 계정순으로 선택).

2. “사용자 계정 컨트롤 설정 변경클릭.

  3. 슬라이드를 끌어서 알리지 않음선택.

  4. 확인을 클릭 후에 시스템 재부팅.

윈도우즈 7의 사용자 계정 컨트롤 기능은 숙련된 윈도우즈 사용자에게는 성가신 존재다. 물론, 숙련된 사용자가 아닌 경우, 바이러스로부터 보호할 수는 있을 것이다. 소프트웨어를 자주 설치하는 경우, ‘사용자 계정 컨트롤기능은 꺼두자. 시간 낭비를 막을 수 있다.

 

사용하지 않는 윈도우즈 7 기능 끄기.

1. 제어판에서 프로그램 및 기능을 선택합니다.

2. “Windows 기능 사용/사용 안함을 선택합니다.

3. 윈도우즈 7에서 본인이 사용하지 않는 모든 기능의 선택을 해제합니다. 재부팅 후에 설정이 적용됩니다.


4. 윈도우즈 7에는 사용하지 않는 많은 기능이 있습니다. 이들을 끄면 속도가 올라갑니다.

 

 

윈도우즈 7 사이드바 끄기(가제트)

1. 사이드바에서 오른쪽 클릭 후에, “속성선택.

2. “속성화면에서 윈도우즈 시작 시에 사이드바 시작을 선택 해제.

3. 이제부터 윈도우즈 사이드바는 윈도우즈 시작 시에 시작하지 않음.

윈도우즈 7 사이드바를 끄면 리소스가 확보됩니다.

 

 

Aero PeekAero Snap 기능 끄기.

Aero Snap은 화면 구석으로 창을 드래그 드랍해서 크기를 최대화하거나 최소화하거나 크기 조정을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창과 작업할 때, 이 기능이 정말로 도움이 되지만,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라면 ‘Aero Sanp’ 기능을 끄는 게 더 좋을 수도 있습니다.

1. 제어판에 들어가서, “접근성 센터를 더블 클릭.

2. 맨 마지막에 있는 보다 쉽게 작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설정에 클릭.

3. “화면 가장자리로 이동할 때 창이 자동으로 배열되지 않도록 방지의 설정 해제.

4. 작업 표시줄 오른쪽 클릭 후에 속성선택.

5. “Aero Peek로 바탕화면 미리보기의 선택 해제.

이렇게 하면 윈도우즈 7Aero Snap이 꺼집니다.

윈도우즈의 Aero Peek 기능은 다른 창은 숨기고 창의 윤곽선만 보이게 해서 모든 창을 뚫어 볼 수 있도록 하는 기능입니다. XP바탕화면 보기와 그 기능이 유사합니다.

3 단계를 거쳐서 Aero Peek이 자동으로 꺼지지만, 자동으로 꺼지지 않는다면, 작업 표시줄에서 오른쪽 클릭하고, ‘속성을 선택해서, “Aero Peek로 바탕 화면 미리 보기의 선택을 해제해 주십시오.



최적 성능을 위해서 전원 계획변경

1. ‘제어판에서 전원 옵션을 더블 클릭.

2. 선택 사항 중에 고성능을 선택한다. 만약 고성능이 선택 사항 중에 없다면, “추가 전원 관리 옵션 표시를 클릭하면 나타난다.

 

3. 위에서처럼 고성능을 선택하면 됩니다.

 

윈도우즈 7의 전원 설정은 최대 성능을 자동으로 설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기본 설정으로 균형 조정이 설정되어 있습니다.

 

썸네일 미리보기 기능을 끄고 윈도우즈 7에서 파일 탐색 속도를 높이십시오.

윈도우즈 7에서 썸네일 미리보기 기능을 끄려면,

1. “컴퓨터를 더블 클릭해서 선택하고, 상단 메뉴 중에 구성을 클릭해서 드랍다운 메뉴 중에서 폴더 및 검색 옵션을 선택합니다.

2. 보기 탭의 파일 및 폴더부분에서 아이콘은 항상 표시하고 미리보기는 표시하지 않음을 선택.

 

이 썸네일 미리보기 기능은 아이콘 대신에 폴더의 내용을 썸네일 형식으로 보여주는 기능입니다. 이 기능은 시스템 자원을 제법 잡아 먹습니다.

 

윈도우즈 7 속도 업에 도움이 되는 소프트웨어(외국계)

와이즈 레지스트리 클리너(Wise Registry Cleaner)

: 레지스트리 관리 프로그램.

씨클리너(CCleaner)

: 하드 디스크 청소 프로그램

TCP 옵티마이저(TCP Optimizer)

: 인터넷 속도 최적화 프로그램.

테라카피(TeraCopy)

: 파일 복사 속도 개선 프로그램.

시작 딜레이어(Startup Delayer)

: 시작 프로그램 관리.

 

화면 보호기와 바탕화면 배경 끄기.

1. 바탕화면 오른쪽 클릭하고 개인설정선택.

2. 아래에 있는 화면보호기를 클릭하고, 나오는 화면보호기 선택 창에서 드랍다운 메뉴 중에 없음을 선택하고 확인.

3. 그 다음 바탕화면 배경을 선택하고,

4. 나오는 창에서 드랍다운 메뉴에서 단색을 클릭하고, 색상 중 1개를 선택하고 확인을 클릭합니다.

바탕화면 배경과 화면 보호기를 실행하려면 메모리가 필요합니다. 이 두 기능을 끄면 몇메가 정도의 메모리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원하지 않는 시작 프로그램을 끄고, 속도 높이기.

1. 하단 작업표시줄의 시작을 클릭한 후에 프로그램 및 파일 검색입력란에 “msconfig”를 입력 후에 엔터를 누르십시오.

2. 시작프로그램 탭을 누르고 그 아래에 있는 시작 프로그램들을 살펴 보십시오.

3. 필요 없는 프로그램을 보고 설정을 해제 해줍니다.

 

이 작업은 컴퓨터에 많은 프로그램을 설치한 경우에 특히 필요한 작업입니다. 위에 보는 예는 제 컴퓨터의 시작 프로그램으로 선택된 것들입니다. 위에 선택된 것들 모두 선택해제 해도 됩니다. 핵심적으로 필요한 프로그램은 아닙니다. 한글과 컴퓨터 사의 한글 업데이트 체크나, 아도브사의 제품의 프로그램은 업데이트를 한동안 잊어버리고 하지 않을 것 같아서 선택을 해둔 것입니다. 부팅 속도가 중요하다고 생각되면, 위에 선택된 프로그램을 모두 선택해제 해도 됩니다.

 

윈도우즈 7의 소리 끄기.

1. 윈도우즈 7아래의 작업표시줄에 있는 시작을 클릭한 다음, ‘프로그램 및 파일 검색입력창에서 “mmsys.cpl”을 입력하고 엔터.

2. 나오는 창에서 소리탭을 찾아서 클릭.

3. 소리 구성표아래에서 소리 없음을 선택한 후에 적용, 확인 클릭.

  

윈도우즈에서 좋은 소리가 나길 원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속도와 성능을 우선시하는 사용자라면, 소리를 없애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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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3차 승자는 "블소" 


중후반 게임 플레이 비교

디아블로 3 :   불지옥이라는 극악의 난이도, 같은 스토리 비슷한 던전들. 계속 죽어나가는  좌절감을 느끼고 소위 "파밍"이라는 앵벌이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아이템은 쉽게 맞추어지지 않습니다. 이 때부터 알 수 없는 지겨움에 사로 잡히기 시작합니다. 

서버 불안정이 여전히 보이고 있습니다. 낮설지 않게 보이는 랙과 더 이상 새롭지 않은 것들. 

좋은 아이템들은 너무나 비싸서 득템을 하기 전까지는 구입할 엄두가 안나는 상황의 연속이 이어집니다. 

장비를 갖추기 전까지는 불지옥 액트 1원에서 계속 놀아야 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최대 4인의 플레이. 이 속에서 뭔 커뮤니티를 느껴라는 건지?





 

디아블로를 통해서 바랬던건, 사실 Wow와 같은 MMORPG 시스템에 디아블로 같은 액션성을 갖춘 게임이었습니다. 

물론, 이단 시간을 투자해서 앵벌이를 하고 아이템을 갖추고 나면 플레이가 편해지는 것은 맞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아이템을 갖추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 뿐입니다. 현재는, PVP도 없고, 100명 이상이 접속해서 즐길 수 있는 것도 없습니다. 오랫동안 기다린 게임치고는 그 놀이 방식이 굉장히 단순하다고 해야 하지 않을까요?

 블레이드 앤 소울 : 새로운 시도가 많았던 게임이었기에, 생소한 것들이 많이 있었다. 이 게임은 선전을 많이 했던 것 처럼, MMORPG인데 오락실에서 했던 대전 게임을 하는 것 같은 느낌을 가진다는 것이다. 막고, 때리고, 피하고 눕고, 일어서고.....

 또 하나 재미 있는 점은, 소위 강호/무림 판타지 소설에서 나왔던 것들이 게임으로 많이 구현되었다는 것이다. 경공, 맥류, 기공, 기 주입, 주마, 강시 등이 있고, 문파도 있고 이들과 싸울 수도 있고 등등등..

 이 게임 초반 적응 쉽지 않다. 게다가 매월 정액제로, 그 비용도 만만치 않다.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게임을 하게 될까? 

 그런데, 한번 적응을 하게 되면 이 게임의 매력에 빠지지 않을까? 

 흥행 예측

 디아블로의 뭔가 새로운 혁신이 일어나지 않는 이상, 블소가 1위를 하게 될 것이다. 점유률 1위는 아니더라도, 수익의 1위가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MMORPG의 혁명 비슷한 것을 했다는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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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Broke girls.

상세 정보 : http://www.imdb.com/title/tt1845307/

방송사 : CBS

장르 : 시트콤

방송시간 : 22분

방영 기간 : 2011년 9월 19 ~ 현재


내용 : 식당에서 웨이트리스로 일하는 두 여성들에 대한 이야기. 어려운 과정 속에도 꿈을 잃지 않고 밝게 살아간다. 한 여자는 컵 케익을 잘 만들고, 다른 한 여자는 원래 부유한 가정에서 살아가다 하루 아침에 파산하게 되어서 식당 종업원일을 하게 된다. 

 특이하게, 한국계 개그맨이 이곳에 식당 주인으로 나온다. "키가 작은" 남자가 바로 그 사람. 

 

 추천 : 기존의 시트콤처럼 편안하게 보실 분 이 드라마를 추천한다. 무거운 주제는 아무것도 없다. 


  • Alphas

상세 정보http://www.imdb.com/title/tt1183865/

장르 : 공상과학 드라마

방영 기간 : 2011년 7월 11일 ~ 현재


내용 : 특수한 능력을 가진 이들의 이야기. 이들을 "알파(Alphas)"라고 부른다. 영웅의 이야기와 수사물 및 스릴러가 만났다. 


추천 : 특수한 능력을 지닌 영웅과 공상과학 드라마나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봐라.


  • Breakout Kings

상세 정보 : http://www.imdb.com/title/tt1590961/

장르 : 범죄, 스릴러, 감옥탈출

방영기간 : 2011년 3월 6일 ~ 현재


내용 : 프리즌 브레이크 이후 감옥탈출을 다룬 또 다른 드라마. 원래 죄수들 중에서 특수한 재능을 가진 자들을 선별해서 팀을 꾸렸다. 탈옥수를 추적 검거하는 팀. 일반 수사물이 탈옥범을 만났다고나 할까? 


추천 : CIS, 크리미널 마인드, 하와이 파이브 같은 수사물을 좋아한다면, 추천한다. 






  • Covert Affairs

상세정보 : http://www.imdb.com/title/tt1495708/

장르 : 액션, 범죄, 스파이

방영기간 : 2010년 7월 13일


내용 : 스파이(잠복 형사)로서 살아가는 한 여성. 이전의 사랑했던 남자가 스파이였다. 그이 때문에 스파이가 된 여자. 그리고, 왜 자신을 떠날 수 밖에 없었는지 파혜쳐 나간다. 


추천 : 탐정, 수사물, 미스테리를 좋아 한다면, 또는 Alias를 좋아 했다면, 이 드라마를 추천한다. 


  • Defying Gravity

상세정보 : http://www.imdb.com/title/tt1319690/

장르 : SF. 

방영기간: 2009년 8월 2일 ~ 2009년.


내용 : 우주 연구팀, 특수한 현상에 혼란스러워한다는 이야기. 뭔가 봤었던 듯한 공상과학 드라마. 


추천 : 뭔가 내용이 식상한 느낌이 있다. 긴장도도, 호기심도 그리 자극하지 못한다. 아마 조기 종영된 이유가 그것이리라. 그러나 이것들을 제외하면 꽤 잘 만든 SF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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