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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tar 2019 B2B event


 : According to an official announcement by G-Star office, as of September 3, total 1789 booths in B2C and 1105 booths in B2B. Total 664 companies from 33 countries participate in this event. And B2B is the main game and B2C is sub ev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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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ver Cloud







 Cloud service is the main plaform which is used for most mobile games and some PC games nowadays. This is why the Naver is doing the promotional event, from which actually you as a game developer can get many gifts including free Lunch. 


 Summary: If you are an developer or an employee of a game company, yoiu are eligible for the following gifts and events. "VIPS Free lunch table", "Fishing Joy inside fishing" "Starbucks Mugcub giveaway" "One-store rejuvenating party sponsoring" and so on.


 If you apply for a business meeting with Naver cloud, you will get the Mug. 


 Furthermore, Gamepot free ticket, server infrastructure given free, CDN discount and so on...




 Event page

 : https://blog.naver.com/n_cloudplatform/221690677698

 

 Here you can apply for the free lunch

 :https://gstarviplunch.splashtha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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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ther news





1. Line Games, participating in G-Star for the first time, B2B.


 : They will start a game service for their game. They expect to find a buyer from abroad and will expand the market.





2. Blockchain games, they might take a major role in the game business.


 : PlayDapp opens a Networking cafe near the Bexco. And on the Game conference, Kim Guntae partner of Hashed, the Global Blockchain Investor will introduce the potential of Blockchain g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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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지스타 이벤트 B2C에만 있는 건 아니다 B2B에도 있다 - 그들에게 고객은 '게임 개발사'


 : 지스타 공식 홈페이지 보도자료에 따르면, 9월 3일 기준 B2C의 경우 1789부스, B2B는 1105부스이며 총 30개국에서 664개사가 참여한단다. 9월 3일 기준이기 때문에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는데, 끝까지 지켜봐야 알 수 있겠다. B2C의 경우는 기업은 적게 참가하는 편이고 B2B에 정말 많은 기업이 참여한다. B2B야 말로 지스타의 '본게임'이라고 할 수 있다.


관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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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45:43 고3, 고2는 좋겠네 - 서울호서 게임스쿨에서 지스타 입장권 쏜단다
  • 22:07:15 펄 어비스가 이번 지스타를 단단히 벼르고 있는 모양이다
  • 2019.10.23 코스프레 자신 있다고요? 그럼 지스타 2019 코스프레 어워즈 참가 신청하시죠
  • 2019.10.16 지스타 2019 정식 '게임 투자마켓' 참가 신청 시작
  • 2019.10.16 지스타 2019 정식 동여상 공개, 이제 분위기가 서서히 익어가는 모양새
  • 2019.10.14 2019 BTC 참관객 온라인 티켓 예매 시작 - 그런데 가격이...
  • 2019.10.09 2019 지스타 컨퍼런스는 유료다 - 단단히 결심하고 수준 높은 강의와 강좌가 진행될 모양이다.
  • 2019.10.07 한달 남짓 남은 지스타 2019 - 관련 소식 좀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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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클라우드



    네이버 클라우드

     




     클라우드는 이제 게임 서비의 핵심이라고 봐도 된다. 물리적인 서버를 따로 두는 경우도 있지만 모바일 게임의 경우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는 게 오히려 비용이 덜 드는 편이다. 개발사는 그냥 '게임 개발'에만 집중할 수 있게되는 거다. 클라우드 사가 많이 있는 데 일단 네이버가 먼저 발표한 모양.


     이벤트 요약: 개발자인 경우 "VIPS 프리 런치 테이블", "피싱 조이 실내 낚시터" "스타벅스 머그컵 경품" "원스토어 원기충전 파티 후원" 등이 있다고 한다.


     스타벅스 머그컵은 '비즈니스 미팅' 신청하거나 방문 상담을 진행한 개발 직원 또는 개발사 모두에게 증정한단다!!!!


     게다가, 게임팟 무료 이용권, 서버 인프라 무상 제공, CDN 할인 등의 프로모션도 진행된다고 하니, 이번에 잘하면 비용 절감할 수 있겠다!!!!




     이벤트 페이지 정보

     : https://blog.naver.com/n_cloudplatform/221690677698

     

     나 개발자란 말이야, 그럼 공짜 점심 신청

     :https://gstarviplunch.splashtha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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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소식





    1. 지스타 B2B관에 창립 후 처음 참여하는 라인게임즈


     : 엑소스 히어로즈(안드로이드)를 곧 서비스하게 된다다. 그동안 정성스럽게 개발한 게임 출시 전, 이번 지스타 참여를 통해서 여러 게임과 함께 해외 시장에 진출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2. 블록체인 게임 지스타 주인공을 노린단다. 


     : 플레이댑은 벡스코 인근에 네트워킹 카페도 연다고 한다. 이와 함께 게임 컨퍼런스에서 글로벌 블록체인 투자사인 해시드의 김균태 파트너는 "블록체인 게임의 잠재력"을 실제 사례와 함께 소개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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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자흐스탄 누르 술탄(구, 아스타나) 이야기 18부 - 월드 엑스포 16, 태국 터키


     카자흐스탄 전체 여행 내용은 아래 글 참조.

  • 18:30:45 카자흐스탄 여행 총정리
  • 13:22:18 러시아 유럽 여행 - 총정리,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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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부스


     태국이 이런 행사에 신경 쓰는 것은 당연한 것 같다. 관광이 국가 총생산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이런 관광국에게는 말이지... 태국 제법 잘해놓긴했고 다른 부스와는 달리 이벤트 같은 것도 하더라. 뭔 선물 같은 것을 나눠주는 부스도 있긴했지만 그 당시 그리 많지는 않았다. 선물 규모나 크기로 봤을 때 한국의 그 흔한 관제행사에서 풀리는 선물의 양보다 못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이런 전세계적인 행사에서 말이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름 세련되게 이 행사를 준비했음을 알 수 있다. 사람들이 관심있어할만한 캐릭터도 준비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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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키 부스


     터키는 나쁘지 않다는 느낌이었다. 카펫도 전시되어 있었고, 전통과 현대가 균형잡혀서 전시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았음. 그렇다고 아주 좋았던 것도 아니고. 그런데 카페트는 품질이 아주 좋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건조한 지역에는 카페트가 집안의 필수이니까. 습한 곳은 그냥 맨들한 바닥이 좋고 건조한 곳은 털이 있는 바닥이 좋으니... 


     기후가 만들어 놓은 수많은 차이... 지형이 만들어놓은 차이들. 그 지형과 기후 그리고 주변환경 때문에 사람들의 일상과 생활에 수많은 차이를 만들어낸다. 하지만 과학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서 점점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가 물리적으로 그리고 정신적으로 가까워진다는 느낌을 많이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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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자흐스탄 누르 술탄(구, 아스타나) 이야기 17부 - 월드 엑스포 15 요르단


     카자흐스탄 전체 여행 내용은 아래 글 참조.

  • 18:30:45 카자흐스탄 여행 총정리
  • 13:22:18 러시아 유럽 여행 - 총정리,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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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 엑스포 박물관?


     세계 엑스포의 역사를 보여주는 박물관 같은 거였는데, 지금 기억을 바탕으로는 도저히 확인할 방법이 없네. 그 중간에 내가 다른 곳도 본 건지 아님 세계 엑스포 박물관 중 일부인지도 모를 사진이 섞여 있어서 말이지... 그나저나 지금 사진으로 보니까 웬만한 박물관 못지 않게 정성들여 만들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모형도... 타임라인도...























     그다음 뭔가 현대적인 게 나와 있긴 한데... 공간 디자인도 꽤 신경썼고 말이지... 수많은 사람의 정성이 들어가 있는 그런 전시 공간이었음. 사진 찍기에도 꽤 좋았는데... 그당시 나는 부족한 시간에 너무나도 쫒기고 있었다. 뭐 다음날 하루 더 오면 될 일이긴 하지만 비용때문에... 적지않은 입장료는 '당일' 입장료였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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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르단 부스인가?


     이런 곳에 참석해 보면 느끼는 거지만, 한국이란 나라가 대단하긴 대단한 것 같다. 결코 무시할 없는 그런 나라다인 건 확실하다. 여기 와서 느낀 게 도대체 왜 참여한 건지 알 수 없는 그런 국가의 부스가 있어서 말이지... 요르단도 그중 하나인 것 같은데... 그나라의 국력이라기보다는 우선 순위에서 밀려 있는 느낌 그런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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