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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여행 - 4월 13일 띤잔 축제 밖 이야기 3부


 : 그날 물 축제만 할 수는 없는일... 아까운 시간 최대한 많은 걸 구경해야지... 그날  띤잔에 대한 이야기를 이전 글에서 다루었고 이제는 그 날 있었던 것 중에서 축제를 제외한 여러가지 일을 얘기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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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13일 양곤 시내 이곳저곳



 : 양곤 시내를 돌아다녀보면 알겠지만... 지금 변하고 있다. 미얀마는... 그것도 아주 빠른 속도로... 이금 사진으로 보는 게 언제까지 계속 있을 거라 생각하지 말기를 바란다. 

  


양곤 이모 저모





















 : 한국의 편의점이 연상되는 24시간 편의점이 양곤에도 있다. 







 : 그리고 사진에 보는 것은 양곤 중심에 있는 무슬림 사원이다. 여기에도 종교의 자유가 보장됨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옆의 사진은 내가 나중에 하루 정도 머문 게스트하우스다. 8인 도미토리에서 머물렀는데, 시설이 아주 좋았다. 10달러가 조금 넘는 가격이라 가격이 좀 비싼게 단점이지만... 말이다. 










 : 위 웨이파러즈 레스트는 생긴지 얼마 안되는 게스트하우스다. 최근에 많은 게스트하우스가 생겼다. 이제 여행업이 미얀마 산업의 한 축으로 자리잡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태국의 성공을 옆에서 지켜 봤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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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13일 패스트푸드점


 : 양곤에도 역시나 패스트푸드 점은 있다. 가격에 비해서 그 맛이나 속 내용은 참으로 불만족이지만... 그래도 제법 외국인이 많이 방문하는 곳이었다. 돈 있는 미얀마인도 많이 오는 것처럼 보이고... 사실 5천원 정도의 돈으로 하루 3끼 정도는 해결할 수 있는 돈이기 때문에.... 여기는 매우 비싼 편이다. 











 : 패스트 푸드 점이라는 점에서 만족했지만... 생각보다는 음식 품질이 좋지 않아서 실망했다. 다시는 가지 않으련다... 위치는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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