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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여행 - 다시 돌아온 태국 41부, 6월 7일 귀국 전 방콕 여행 5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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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화웨이 제품 발표회






 시암 파라곤에서 운이 좋게 화웨이 제품 발표회를 볼 수 있게 되었다. 게다가 나눠주는 기념품도 득... 이거 운이 좋은 건가 안좋은건가? 여기 참여한다고 같이간 친구를 많이 기다리게 했는데... 여기로 오라고 내가 권했지... 공짜 나눠준다고... 그런데 관심 없는 척하더라... 


 화웨이의 제품 발표회는 화끈하고 화려했다. 다 지켜보지는 못했지만 모델도 있고, 나눠주는 공짜 홍보물이 대박이었다. 블루투스 이어폰, 블루투스 셀카봉, 8기가 메모리... 헐 이거 대박 아니냐... 역시 대륙 크다. 이런 게 한국에서는 이뤄지지 않는다는 거... 그게 함정이다. 개방적인듯 하지만 실제로는 정말 폐쇄적인 곳이 바로 이곳 한국인거다. 















 사람들이 긴 줄을 서있길레 나도 서 있다가 받은 거다. 저런 걸 줄 줄은 정말 상상도 못했다. 앗싸... 한국인으로서 최초가 아닐까? 유일하게 저기에 참석하게 된 최초의 한국인...유일한 한국인이 아닐까? ㅋㅋㅋ 











2

  시암 이곳저곳 그리고 마지막 저녁...


 시암이라는 방콕의 중심 중의 하나... 정말 다양하다. 한국의 서울만큼이나. 그런데 서울과 비교하면 방콕이 훨 났지... 서울은 사람살 데가 못된다. 얻는 것보다 잃는게 더 많다. 서울은... 특히 건강을... 그런데 방콕은 그런면에서 서울보다는 좋은 것 같다. 자본으로 누릴 수 있는 많을 것을 원하고 편리한 삶을 원한다면 방콕은 좋은 선택지다.


 이글을 쓰면서 조금전에 본 삶의 지수 비슷한 국가별 비교를 읽은 게 있는데 태국이 1위더라... 만족지수 뭐 그런거 말이야... 물가 상승율이 가장 낮았고... 등등... 역시 태국이다. 그러니 치앙마이 같은 곳이 Expat이 많이 오는 곳이고 은퇴자들이 자신의 마지막 삶을 살 곳으로 많이 선택하는 곳이고.. 즉 은퇴 자금이 유입되는 곳이기도 하지....


 








 위 사진 중에 저 자판기는 왜냐고? Dtac을 구입한 사람은 단 한번 저 자판기에서 음료수 중 하나를 공짜로 마실 수 있어서다. 방법은 지금은 기억이 안난다. 같이간 태국 친구가 가르져주더라. 저 물이 공짜로 얻은 거다. 


 그리고 중간 쯤의 음식은 정말 면발이 얇은 건데... 먹어도 간의 기별도 안가는... 맛은 있는 국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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