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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 절망의 탑 100층 - 블래


 : 다른 캐릭에 비해서 어렵다고 해야 하나? 이번 새로운 각성과 스킬 추가로 좀 쉬워졌다고 해야 하나? 첫판에 끝낼 수 있었는데 코인을 3개나 쓰고서야 끝낼 수 있었다.

 




 100층 깨기는 자랑이라기 보다는 근성이다 

하루에 1단계씩만 가능하고, 피방에서만 한번 더 도전이 가능한, 그래서 피방일 경우 50일, 집일 경우 100일이 걸리는 작업이다. 매일 한다고 했을 때 말이다. 만약 하루에 올라갈 수 있게 만들어 놓는다면 깨는 사람들은 더 늘어나지 않을까 생각한다.






 들이는 노가다에 비해서 주는 것은 에픽 1개, 그것도 복궐복

오랫동안 해서 얻는 것 치고는 좀, 별로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시작할 때는 아이템을 위해서라기 보다는 시간이 별로 없는 관계로 간단하게 할만한 게 이거였다. 하루에 한 15분 정도면 끝나기에

 뭐 다른 것은 안그런가? 그래서 던파 퀘스트 아이템 중에 쓸만한 것을 구한 것은 몇개 안된다. 비명굴 악세 하나 받고 아마 끝냈던 것으로 기억한다. 노가다고 그냥 노가다가 아니라 개 노가다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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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보의 롤 도전기

                         -  자나 플레이들




 : 정말이지 이런 저런 캐릭을 해봤는데 각 캐릭마다 저 마다의 매력이 있다. 그 캐릭을 얼마나 잘 사용하는 가에 따라서 승패가 좌우된다

 

슬슬 그 한계를 알게 되다

다음은 자나의 플레이 동영상들이다


플레이 1


플레이 2





플레이 3




: 자나는 서포트 캐릭터인데, 이 것도 활용하기에 따라서 공격형 캐릭도 될 수 있다. 특히 회오리를 잘 활용하면 상대편을 짜증나게 하는 데 제대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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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보의 롤 도전기

                         -  직스와 그라가스의 플레이들




 : 한 캐릭만 하다보면 지겨움을 느끼게 된다. 많은 캐릭이 있는 이유가 바로 이것때문일 것이다.  

 

슬슬 캐릭에 지겨워지다

다음은 이제 익숙해진 '직스'와 '그라가스'의 플레이 동영상이다.


플레이 1




플레이 2


: 원래 다른 사람들이 잘 안하는 것을 선택하는 그런 경향이 쪼메 있어서 그라가스를 선택해 보았는데, 1대1 싸움에서는 상당히 불리하다. 특히 활캐릭과 싸워 왔는 데 근접하기도 전에 피가 많이 깎여 있더라는... 스턴의 거리 범위가 더 넓어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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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보의 롤 도전기 

              -  직스와 가락스의 플레이들




 : 30분에서 1시간 정도 빠져서 할 수 있는 게임. MMORPG처럼 늦으면 어떡하지 하는 걱정도 없고 원할 때 게임할 수 있는...

 롤의 국내 인기와 국제적인 인기의 이유를 요즘 마음껏 느끼고 있다. 

 

한계에 직면하다.

다음은 이제 익숙해진 '직스'의 플레이 동영상이다.

플레이 1






플레이 2

: 직스라는 캐릭은 사용하기에 따라서 사기 캐릭이라고 느꼈는데, 평타로 견제했다가는 근접캐릭에게 바로 간다는 걸 플레이하면서 많이 느꼈다. 직스 캐릭의 핵심은 바로 '적정 거리' 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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