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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를 앞둔 한국 최고의 게임회사 그 변화를 예고하다

   - 지스타 전 넥슨과 엔씨소프트 그 예고편을 발표하다


 : 국내 최고의 게임회사, 넥슨과 엔씨소프트. 아니 엔씨소프트가 넥슨에 넘어갔다고 보면 이제 한 회사라고 봐야 하나? 두 회사라고 봐야 하나. 어쨌든 이번 지스타를 앞두고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하며 동영상을 각각 발표했다. 


돈슨의 역습

 : 넥슨의 돈지랄, 넥슨의 돈에 대한 탐욕을 일컬어 국내 플레이어들이 붙여준 넥슨의 별명이 바로 돈슨이다. 이 돈슨이라는 말을 그대로 쓰면서 이 악명을 떨쳐버리고 싶다는 의지를 표명하고 나선 것이다.







새로운 변화

 : 게임의 각각 고민을 줄여 주겠다고 한다. 엔씨소프트의 게임에 대한 변화, 그 변화의 예고로 예상되는 것은 리니지 1에는 접속하는 동안 지속되는 버프를, 리니지 2나 아이온은 캐릭터 선택에 자유, 즉 2개 캐릭을 하나로 통합 한다든지이고, 블소는 꼭 필요한 아이템을 주겠다는 것이다. 전체적인 요지는 지금까지 본 것과는 다른 무엇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 그런데 걱정되는 것은 불편함을 덜어준다고 게임이 더 재밌어지지는 않는 다는 것이다. 스트레스와 재미는 그만큼 비례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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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의 롤 도전기

                         -  러시아 서버 럭스 플레이들




 : 북미 서버에서 러시아 서버를 해 봤다. 렙 13이 될 때까지 느낀 건, 러시아에도 역시 고수들이 많다는 것이다. 제법 화려한 플레이도 봤고. 그런데 북미섭과는 조금 차이 나는 게 쉽게 포기하지 않는 다는 것과 플레이가 과감하다는 것이다. 또 다른 차이럼이라면 블라인드 픽 게임 생성에 시간이 더 오래 걸린다는 거다. 

 한국에서 러시아까지는 인터넷 거리가 꽤 있어서 북미에 비해서 핑 수치가 높게 나온다.

 

러시아 서버의 고수들을 만나다. 고수는 어디에든 있다. 북미서버에서 할 때 보다 빡치는 경우가 더 많았다. 그 점은 칭찬할만?


다음은 럭스의 플레이 동영상들이다


플레이1


플레이 2






플레이 3

플레이 4


플레이 5


: 럭스는 이미 많이 해본 캐릭이라 손에 익을 대로 익었는데 가끔 있는 랙과 늦은 반응으로 조금 힘들었다. 럭스의 범위 공격이 W를 연타를 마구 때려도 늦게 터진다. 미세하게 랙이 발생해서 생긴 일이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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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보의 롤 도전기

                         -  자나 플레이들




 : 이번에는 다시 랜덤 챔피언이 바뀌어서 어쩔 수 없이 다른 캐릭을 플레이해보게 되었다. 레오나와 타릭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새로운 캐릭에 익숙해지기는 힘들다

다음은 레오나의 플레이


플레이 1








다음은 타릭의 플레이

플레이 1



: 타릭은 플레이 해보니 제대로 알고 있지 않으면 플레이가 여간 힘든게 아니었다. 플레이 난이도는 낮은 것으로 나오지만, 이 캐릭은 내가 잘 몰라서 그런지 너무 잘 죽었다. 다른 캐릭에 별로 도움도 안 되는 것 같고. 움직임도 답답하고 초반에 견제할만한 스킬도 없는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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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보의 롤 도전기

                         -  럭스 플레이들




 : 럭스란 캐릭은 제법 매력적이지만 근접 캐릭과 1:1로 떴다가는 바로 맛가는 그런 캐릭. 이 캐릭을 플레이한 동영상은 마스터리에 대한 걸 몰라 마스터리를 전혀 올리지 않은 상태에서 한 것이다. 그것을 고려한 것 치고는 잘했다고 해야할 것 같은데 아닌가?

 

플레이에 아주 익숙해지다. 그리고 고수들을 만나게 되다. 막을 수 없는 뛰어난 플레이를 목격하다

다음은 럭스의 플레이 동영상들이다


플레이1


플레이 2


플레이 3







플레이 4


플레이 5



: 럭스는 서포트 캐릭이어도 좋고 미드에서 솔로로 해도 좋은 캐릭이다. 아직 압도적인 킬을 자랑할만큼은 아니지만 이전에 플레이한 자나란 캐릭보다는 확실히 킬 확율이 높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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