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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보호사 자격증 강의 요약 - 1부 노화에 따른 변화와 질환, 4편 피부계, 신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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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부계


6. 피부계

 : 표피, 진피, 피하조직 3층.


가. 노화에 따른 특성

1) 파하지방 감소 -> 추위에 민감

2) 피부 건조, 표피 얇아짐, 탄력성 감소, 쉽게 손상

3) 피하조직 감소 -> 저체온, 오한, 압박

4) 피하지방 줄고 수분 소실, 건조. 주름살이 생기고 눈꺼풀이 늘어지고 이중턱

5) 발톱, 손톱 딱딱해짐. 두꺼워짐. 세로줄 생김. 잘 부서짐.

6) 피부 회색 변화고, 검버섯 등이 생김

7) 노인성 반점이라 불리는 갈색 반점이 생김

8) 머리카락 가늘어지고 모근 멜라닌 생성 세포 소실 탈색

9) 여성은 머리, 켜드랑이, 음부 털 줄지만 입가, 뺨 등 얼굴 털 증가. 남성 머리털, 수염 줄고 입가 뺨에 털이 많아짐.

10) 가려움증, 통증, 지각이상 등의 증상 흔하고 특별한 원인 없이 지속. 노인 각질 층 수분이 적기에 소양증은 밤과 겨울에 더욱 심해짐.

11) 상처회복 지연, 궤양 쉬움.


나. 주요질환


1) 욕창

 : 병상에서 오랫동안 누워 있는 동안 바닥과 접촉되는 부분에 혈액이 공급되지 않아서 괴사되는 상태.


(1)관련요인: [장기간 와상], [뇌척수신경 장애로 인한 체위변경의 어려움], [체중으로 압박 부위, 뼈가 나온 곳 지속적 압박], [영양부족과 체중 감소, 근육 수축, 피하지방 감소로 피부와 뼈 사이 완충지대 감소], [요실금, 변실금, 습기로 피부 손상, 미생물 번식], [대상자 잘못 취급으로 약한 부위 피부 벗겨짐]


(2)증상: [1단계: 분홍색, 푸른색 누르면 색이 일시적으로 없어지고 하얗게 보이고 열감이 있음], [2단계: 피부 벗겨지고 물집 생기고 조직 상함], [3단계: 깊은 욕창, 괴사조직 발생], [4단계:뼈와 근육까지 괴사 진행].


@초기 욕창 대처법: 미지근한 물수건으로 찜질하고 마른 수건으로 물기 닦아냄. 주위 나선형으로 마사지, 가볍게 두드려 혈액순환 촉진, 미지근한 바람으로 건조, 춥지 않을 때 30분 정도 햇볕.


(3) 치료예방: [매일 아침 저녁 피부 상태 점검, 붉게 변한 부위 확인, 자세 변경에도 붉은빛이 계속되면 욕창 가능성], [침대 2시간 마다, 의자 1시간마다 자세 변경], [대상자 이동시 피부 밀리지 않도록 주의], [젖은 침대 시트 바로 교체, 피부 습기 있거나 오염 있으면 재빨리 천, 스폰지, 자극 없는 비누 미지근한 물로 씻어낸다], [시트 주름은 욕창 촉진, 주름 제거], [뼈 주위 보조, 무릎 사이 베개를 끼워 마찰 방지], [신체 약 부위 특수 매트리스와 베게를 대어준다], [천골부위는 도넛 모양 베개는 오히려 압박 부위 순환을 저해할 수 있으므로 삼간다], [뜨거운 물주머니, 화상 가능 조심], [피부 순하고 부드러운 비누와 미지근한 물을 사용하고 완전히 마르도록 두르려준다. 파우더는 땀구멍을 막으므로 사용 금지], [꽉 끼는 옷, 단추 달린 스커트나 바지는 안 입는다], [손톱은 짧게], [단백질 등 영양분 공급].


 @자세변경주기: 침대-2시간마다, 의자나 휠체어-1시간마다.

 @파우더와 도넛베개는 사용하지 않는다.


 @한부위 지속 압박 예방 - 적절 체위 유지 및 변경: 2시간마다. 압박제거 보조기 사용. 금연. 피부 청결 유지. 영양분 수분 섭취.



2) 피부건조증

: 외층 건조, 거칠어지는 현상.


(1) 관련요인: [실내외 습도 낮은 겨울], [비누, 세정제, 알코올, 목용 중 뜨거운 물 사용].


(2) 증상: [피부 발적], [부종 또는 통증], [전완, 손과 하지의 가려움증]


(3) 치료 및 예방: [가습기 사용, 습도 조절], [수분 충분한 섭취], [자주 샤워하고 때를 밀면, 증상 확화 가능], [피부 건조하지 않도록], [목욕 샤워시 따뜻한 물과 순한 비누 사용], [물기는 두드려 말리고, 물기가 마르기 전 보습제 충분히 바름].


3) 대상포진

 : 수두를 유발하는 바이러스에 의해 피부와 신경에 염증이 생기는 것. 과거 수두 병력 있는 사람에게 주로 발생. 수두 후 신경세포에 잠복 후 면역이 저하될 때 증식, 그 신경이 있는 피부에 염증을 일으킴. 과로, 스트레스 후에 주로 발생. 면역이 저하된 사람이나 노인이 걸릴 확율이 높음.


(1)관련요인: [고령], [과로, 스트레스], [백혈병, 골수나 기타 장기 이식], [자가 면역질환 및 면역 억제제 복용]


(2)증상: [가려움], [피부저림이나 작열감을 포함한 발진], [피부와 점막에 있는 감각신경말단 부위의 수포, 통증, 작열감]


(3)치료예방: [항바이러스제, 항염증제, 진통제, 냉찜질, 칼라민로션과 같은 국소치료제 사용. 통증을 줄이고, 수포가 빨리 건조되게 한다], [신경통 수개월 ~ 1년 이상 지속되므로 대상포진 백신 투여로 세포성 면역을 증강한다], [충분한 유식과 안정 -> 면역력 높이기], [통증 정도에 따른 진통제 복용], [병소가 퍼지거나 감염되지 않도록 긁지 않는다], [적절한 영양, 휴식], [의사와 상의 필요시 예방접종]. 


4)

 : 옴진드기가 정상 체온의 피부 표면 1분 2.5cm 이동, 굴을 뚫어 그 속에 서식하면서 피부 질환 유발. 밤에 굴을 만들고, 소화액 분비로 알레르기 반응 유발. 가려움증 유발. 긁으면 손톱에 진드기와 알이 뭍어서 감염되기도 함. 손가락 사이, 팔이 접히는 부분, 가슴, 발등, 팔꿈치, 겨드랑이, 생식기, 엉덩이 등에 잘 생김.


(1) 증상: [가려움증, 특히 밤에 심함. 물집, 고름]


(2) 치료 예방: [장갑, 가운 착용하고 목에서 발끝까지 전신에 치료용 연고를 바른다], [마비 노인의 경우 빠트린 곳 없이 골고루], [밤에 약을 바르고 다음날 씻어냄], [가족 동거인 등 신체 접촉한 경우 증상을 막론하고 동시에 치료하는 것이 중요], [1주 후 다시 바름], [2주 후 병원 방문 완치 확인], [옴진드기 오염 가능성 있는 모든 물건과의 접촉을 피한다], [내복 침구는 약 바르는 날과 같은 날에 뜨거운 물에 10 ~ 20분간 세탁 후, 3일 이상 사용하지 않고, 세탁이 어려운 건 3일단 햇볕에 널거나 다리미로 다린 후 사용한다], [알레르기와 혼동이 쉬우므로 알레르기가 의심되더라도 병원 간다]


5) 머릿니

 : 흡혈충인 머릿니가 피부에 생긴 것.

(1) 증상: [가려움증, 수면장애, 피부 상처], [심하게 물린 자리는 피부가 변색 딱딱하게 됨], [두피염].


(2) 치료예방: [살아있는 머릿니 감염이 있는 경우에만 치료. 서캐만 있는 경우는 치료 불필요], [1주 2회 약물 치료. 치료 후 약물과 함께 제공된 빗으로 빗질 사체와 서캐 제거], [이에 감염 가능성 있는 물건과 접촉 금지], [침구와 옷을 뜨거운 물로 세탁 말려 사용. 55도 이상에서 5분 이상 노출되면 모두 죽음.], [머리를 일정한 간격으로 자주 감는다], [운동 및 야외활동 후 옷을 세탁하고 샤워나 목욕을 한다], [진공청소기 등으로 가구와 방안을 꼼꼼히 청소].


요양보호사 활동

- 의사 노릇 금지

- 욕창 예방법 숙지. 예방 노력

- 침구, 의복 젖는 것 확인. 대상사 의사표현 확인. 대상자피부 깨끗하고 건조하게 유지

- 피부 색, 온도, 긴장도, 두께와 습도 정도를 살핀다.

- 두피, 머리, 목, 사지의 피부 살핀다.

- 자색 출현반이나 사마귀가 있는지 살핀다.

- 환부 모양, 크기, 색의 변화가 뚜렷이 진행되는지 살펴본다.

- 건조로 인한 피부 균열이나 심한 가려움증이 있는지 살펴본다.

- 땀이 적고, 두피 건조, 손톱 두꺼워짐이 노화에 의한 것인지 본다.

- 욕창 대상자 영양상태 확인을 위해 체중 식사량 점검

- 빗, 브러시, 수건 등의 공동 사용을 금하고, 빗과 브러시는 5 ~ 10분간 뜨거운 물에 소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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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계



7. 신경계

 : 


가. 노화에 따른 특성


1) 신경세포 기능 저하

2) 근육 긴장, 자극 반응성 저하, 신체활동 감소

3) 감각 둔화

4) 정서 조절 불안정

5) 운동 부족, 불면증 또는 수면장애

6) 단기기억은 감퇴, 장기 기억은 대체로 유지됨

7) 앞으로 구부린 자세, 발을 끌고 느린 걸음 걸이

8) 균형 유지, 신체 바르게 유지하는 능력 저하.



나. 주요 질환

 : 치매, 뇌졸증, 파킨슨, 이에 대해서는 따로 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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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보호사 자격증 강의 요약 - 금정요양보호사교육원 오리엔테이션과 리뷰, 1부 노화에 따른 변화와 질환, 2편 심혈관계 근골격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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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엔테이션


요양보호사 자격증.


 합격률: 90%. 학력, 나이 제한 없음. 


시험 내용

 : 교재 내에서 다 나옴. 


31회 시험 -> 5월 시험 공식 취소


 : 실습이 취소될 수도 있음. 금정요양사교육원 시험접수 교재 등 비용: 72,000원. 건강검진 비용: 22,000원 비싸네. 여기 문제집이 포함되어 있음. -> 시험 접수는 혼자 가능하고, 문제집은 얘기하면 취소 가능하네. 


 패키지 2 기준 수업료 본인 부담금 포함 비용 모두 합치면: 210,000원 + 94,000원 = 304,000원.


 응시 수수료: 32,000원. 증명 발급: 10,000원.


시험일: 5월 23일 -> 취소됨


 - 올해부터 4회로 늘어남.

 - 실습의 경우, 요양 병원, 요양원

  시설(요양원)과 제가(방문요양 제도) 중에서 선택. 요양병원으로는 실습을 갈 수 없다고 하네. 


시험 - 수업 출석과 실습 점수 확인 - 건강 검진 등 서류 준비 - 자격증 발급.


금정요양보호사 중요 사항.


1. 오리엔테이션


 - 출석 체크를 아주 철저히 한다. 시간별로 사인해야 함.

 - 등록, 납부 후 카드로 늘 항상 출석 체크한다.

 - 와이파이 패스워드 확인 완료, 기기 오작동으로 작동 안되다가 공유기 재부팅 후 다시 작동 되네.


가족 요양과 치매 등의 등급 받는 문제 등. 


요양원 - 등급을 받아야 갈 수 있음.

주야간보호시설

재가원


취업 분야.

 - 아주 많음.


가족 요양: 하루 1시간 한달 20시간만 인정. 치매가 있을 경우, 하루 1시간30분 매일 일정. <- 없어질 가능성이 있음.


금정요양보호사 리뷰 종합: 학원 주장 합격률 94%정도를 자랑하는 학원으로 교사들 대부분 열심히 하려고하는 편. 다른 편법 같은 건 없고 FM대로 하는 학원. 좀 제대로 공부해보고 시험에 자신 없으신 어르신에게 이 학원 권장. 즉, 어떻게든 합격시켜주려는 모습과 노력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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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혈관계



3. 심혈관계

 : 혈액, 심장, 혈관.


가. 노화에 따른 특성

1) 근육 비대화 탄력성 저하

2) 심박출량과 심박동수 감소

3) 말초혈관 -> 심장으로 가는 혈액순환 감소

4) 기립성 저혈압 발생

5) 정맥 약화, 하지 부종 정맥류, 항문 치질


나. 주요 질환


1) 고혈압

 : 혈압은 수축기 혈압과 이완기 혈압을 모두 말하는 말. 혈압은 상황에 따라 달라짐. 이상적인 혈압 120/80 mmHg임.


 (1)관련요인: [본태성(일차성) 고혈압: 정확한 원인은 모르겠으나, 유전, 흡연, 음주, 스트레스, 과식, 짠음식, 운동부족, 비만 등의 요인. 전체 고혈압의 90~95%가 이에 해당]


[속발성(이차성) 고혈압: 합병증으로 발생한 고혈압. 심장병, 신장질환, 내분비 질환의 일부, 임신중독증이 그 원인이 된 고혈압. 전체 고혈압의 5~10%]


 (2) 증상: [뇌동맥 파열로 뇌졸중 혹은 사망], [뒷머리 뻐근 통증 어지럽거나 흐리게 보임], [이른 아침 두통], [이명, 팔다리 저림], [심장 및 신장 기능 장애], [코피, 가슴답답 숨이 참]


 (3) 치료 및 예방: [혈압약 꾸준 복용 혈압 정상유지, 동맥 경화증, 뇌졸증, 심장 질환, 신장질환 등의 합병증 예방], [의사로부터 처방, 료에도 고혈압 지속 시 의사 상의 또는 정말 검사, 약 변경], [금주 - 칼로리 높아서 체중 늘려 혈압 상승시키고 약 효과 희석], [규칙적 측정, 변화 관찰], [저염식, 저지방식], [스트레스 피하고 안정과 즐거운 마음 유지], [적당한 운동 규칙적으로], [표준 체중 유지, 복부 비만인 경우 조절해야 함], [금연].


@고혈압에 좋은 운동: 30 ~ 60분, 일주일 3일 ~ 5일. 땀이 밸 정도, 약간 숨찬 정도.


@체중 유지, 과일 야채 저지방 유제품 섭취. 포화 지방산, 지방이 많은 음식 피하기. 염분 섭취 줄이기, 적당한 운동, 절주.



고혈압 약물치료 편견

1. 무증상 무치료

 -> 무증상 고혈압 시 치료해야 함

2.두통 등 증상 시만 약 복용

 -> 증상 없는 경우 대부분, 의사 처방에 따라 약 복용

3. 약 장기 복용시 몸 허약해짐

 -> 장기 복용 좋지는 않지만, 합병증 발생보다는 좋음

4. 혈압 조절될 시 약 복용 불필요

 -> 약효 떨어지면 다시 혈압이 오름.


2) 동맥경화증

 : 혈관 안쪽 지방 축적으로 내부 막히거나 흐름에 장애가 생기고, 혈관 벽이 굳어지면서 발생.


(1) 관련요인: [지방대사 이상], [콜레스테롤, 지방 섭취 과다], [가족 소인], [스트레스, 비만, 흡연, 과음, 폐경], [운동부족], [고지혈증, 당뇨, 고혈압]


(2) 증상: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짐], [불면증], [언어장애], [팔 다리 동맥경화로 손발통증, 냉증 및 저림, 보행 장애], [협심증, 심근경색 등 관상동맥질환으로 흉통, 압박감, 조이는 느낌], [발작, 의식장애, 혼수, 반신불수], [혈액순환 감소로 하지 조직 괴사], [머리 무겁고 아프거나 뒷골 당기며 현기증, 기억력 저하]


(3) 치료 예방: [금연-일산화탄소 동맥 안쪽 벽 손상], [고혈압 관리], [혈당 조절], [저염식이와 저지방식이], [규칙적 운동].


3) 심부전

 : 심장의 수축력이 저하되어 신체조직에 필요한 만큼의 충분한 혈액을 내보내지 못하는 상태.


(1) 관련요인: [관상동맥질환], [고혈압], [심장병이나 신장병]

(2) 증상: [앉은 자세 호흡], [식욕 상실], [의식혼돈, 현기증], [지속적 기침과 객담 배출], [적절한 산소와 영양분 부족으로 허약감, 피로, 호흡곤란], [일상 걷기형 운동 시 심한 호흡곤란], [신장 수분과 염분 배출 억제되어 의존성 부종이 나타남].

(3) 치료 예방: [원인 치료 약물 투여], [염분,수분,고지방,고콜레스테롤 제한 식사 소량식 섭취], [규칙적 운동], [독감 폐렴 예방], [금연], [매일 체중 측정, 부종확인], [고혈압과 고지혈증 치료], [스트레스 조절]


4) 빈혈

 : 적혈구나 헤모글로빈 부족.


빈혈 종류: 철결핍성, 만성질환성, 비타민 결핍성, 재생불량성.

헤모글로빈 정상 수치: 남자 13이상, 여성 12 이상.


(1) 관련요인: [위궤양,십이지장궤양,치질, 암 등 위장관에서 출혈이 되는 경우], [철분 섭취 부족], [철분 흡수 문제]

(2) 증상: [중추신경계 증상: 현기증, 두통, 집중력 저하, 손발 저림], [창백, 설염], [빈백, 저혈압, 숨가쁨, 호흡곤란], [소화불량, 오심, 변비, 복부팽만], [성욕감퇴]

(3) 치료예방: [철분제 비타민 C 같이 복용], [식사 시 철분 섭취 증대], [출형 문제 의사와 상의]


 @빈혈 예방과 해소에 좋은 음식: 굴, 달걀노른자, 붉은 살코기, 공류, 시금치.


요양보호사 활동

- 의사 노릇 하지 않기

- 가슴통증, 호흡곤란, 가슴 주변의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 생명과 직결된 문제이므로 최대한 빨리 조치해야 한다. 우선, 가족과 상의하고, 시설장이나 관리책임자에게 신속히 보고.

- 심리적 안정

- 고혈압, 동맥경화증 대상자 평소 처방약 복용. 최졸증 발생 철저 관찰.

- 어지럼증일 때, 바로 앉도록 해서 낙상 예방

- 응급 상황에 대처 가능해야 함(의식 불명, 심장마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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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보호사 자격증 강의 요약 - 1부 노화에 따른 변화와 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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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엔테이션


 요양보호사 자격증.


금정요양보호사 중요 사항.


1. 오리엔테이션

 -  출석 체크를 아주 철저히 한다. 시간별로 사인해야 함.

 - 등록, 납부 후 카드로 늘 항상 출석 체크한다.

 - 와이파이 패스워드 확인 완료, 기기 오작동으로 작동 안되다가 공유기 재부팅 후 다시 작동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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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화에 따른 변화...



요양보호 기초 지식


1. 노인성 질환의 특징


1) 합병증에 취약

2) 노화 과정과 질환 구분 상대적으로 어려움

3) 원인 불명확 만성 퇴행성 질환 대부분

4) 경과 길고, 재발 빈번, 합병증 쉬움

5) 신장 기능 저하. 수분 전해질 균형 깨짐 -> 의식 장애, 심장수축 이상, 신경 이상 등 발생

6) 약물 민감 반응, 신장 소변 농축 능력, 배설 능력 저하. 약물 성문 신체 잔존 길어짐. 중독 상태 가능.


7) 초기 진단이 매우 어려움

8) 의식 장애가 쉬움. 가벼운 폐렴 설사에도 발생.

9) 혈액순환 저하 -> 욕창, 하지정맥류 등. 관절 빳빳. 관절 구축과 욕창 예방 필요.

10) 독립성 유지 주의 -> 의존성이 과대해질 가능성

11) 총체적 접근 필요. 심리, 사회, 경제, 영적, 신체적 등등.


2. 노화에 따른 변화와 주요 질환


1. 소화기계


소화기계는 음식이 들어오는 입에서 시작하여 찌꺼기가 신체 밖으로 배출되는 항문으로 끝나는 관으로 구강, 인후, 식도, 위, 소장 및 대장을 포함한다. 침샘, 간, 담낭, 췌장과 같은 기관은 소화에 필요한 소화효소를 소화관 내로 분비하고 저장한다. 주머니 모양으로 생긴 위는 소화효소를 분비하며

섭취한 음식을 잘게 부수어 적당한 속도로 소장으로 내려보낸다.

대장은 소장에서 흘러 들어온 소화된 음식물을 항문까지 이동시키는 역할을 하며, 소화된 음식물의 수분을 흡수하여 대변형태로 굳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 정상적으로 존재하는 대장 내 세균들이 음식물을 분해한다.


가. 노화 특성


1) 세포수 줄고 후각 기능 떨어지고 미각 둔화. 짠맛과 단맛에 둔해지고 쓴맛과 신맛은 민감해짐.

2) 치아 문제

3) 각종 액 분비 저하. 소화력 저하

4) 위의 이유로 영양상태 문제, 섬유식이 문제 -> 변비

5) 소화 능력 저하 -> 가스, 변비, 설사, 구토 등

6) 췌장 능력 저하 -> 소화효소 저하, 지방 흡수력 저하

7) 호르몬 감소 당내성 저하. 당뇨병 취약

8) 직장벽 탄력성 감소. 관약근 긴장도, 변실금.

9) 간 기능 - 약물 대사 제거 능력 저하.


나. 질환


1. 소화기계


1) 위염.


 (1) 급성 -> 위 점막 염증. 급성이 완치 안되고 방치, 재발하면 -> 만성 위염.


 (2) 위염과 관련된 요인: 치아 문제, 아스피린, 알코올, 조미료 같은 자극적인 약물, 화학성분, 과식 등 식습관, 부패 음식 섭취(병원균).


 (3) 증상:

      - 급성: 식사 후, 위가 무겁고 부푼 듯한 팽만감

      - 명치 통증, 트림, 구토

      - 식사 3 ~ 4시간 후 배가 고프기 시작할 때 발생(즉, 다음 식사 시간 때)하는 명치 부위 심한 통증.  <- 이게 가장 중요하다네!!


 (4) 치료 및 예방

      - 하루 정도 금식, 구토 조절. 금식 후 미음 등 유동식 섭취하고 이후 된죽 섭취

      - 제산제(위산억제), 진정제 등 약물로 치료 옵션

      - 과식, 과음 피하고, 뜨겁거나 찬 음식 피한자.

      - 자극적인 음식 피하고 규칙적 식사.



2) 위궤양

  : 위벽 점막과 근육층도 손상.


 (1) 관련 요인: [식습관 문제로 위 점막 손상], [스트레스, 담배, 알콜, 커피], [해열제, 진통제, 소염제 잦은 사용], [위산 또는 소화효소로 인한 점막 손상], [헬리코박터균 감염] @헬리코박터는 없어야 함.


 (2) 증상: 속쓰림, 소화불량, [새벽 1 ~ 2시경(즉 수면 후 몇시간 경과 후) 발생 속쓰림과 상복부 불편감], [위출혈, 위천공, 위 협착]


 @비스테로이드성 진통소염제 복용에 의한 다발성 위궤양?


 (3) 치료 및 예방

       - 약물요법과 식이요법, 충분 수면, 심신 안정.

       - 규칙적 식사

       - 절대적 금연

       - 진통제 복용 시 '점막 보호제' 같이 복용

       - 위 출혈, 천공, 협착 등의 증상이 있으면 즉시 병원치료.


 3) 위암

 : 초기는 점막 또는 점막 하층에만, 진행성은 근육층위로 뚫고 나왔을 때.


 (1) 관련 요인: [위축성 위염, 악성 빈혈 관련 질병], [짠음식, 염장식품], [위암 가족력], [음주, 흡연]


 참고: 염장 식품 예, 굴비, 젓갈류, 햄, 베이컨, 김치, 단무지, 짠지 등.


 (2) 위암 위험 인자

       - 관련 질병: 위수술 과거력(2~6배 위험), 만성 위축성 위염(저산증 유발), 악성 빈혈(10% 정도에서 위암 발생),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만성 위축성 위염 유발), 용종성 폴립.


       - 식이: 질산염 화합물(가공된 햄, 소시지류), 짠 음식, 저단백, 저비타민 식이, 탄 음식, 곰팡이의 아플라톡신.


       - 유전성: 가족력의 경우 위험도 2배.

 

       - 기타: 남자가 2배, 50대 이후 호발, 음주와 흡연.



   (3) 증상: [서서히 진행, 증상이 잘 안나타남], [체중 감소], [소화불량, 식욕감퇴, 속쓰림, 오심, 복부통증 불편감], [빈혈, 피로, 권태감], [출혈, 토혈, 혈변(검은색, 대장암의 경우 붉은색)], [구토], [진단검사로 종양 덩어리 발견, 간 비대]


   (4) 치료 및 예방: [수술, 화학요법, 방사선치료], [치료후 5년간 정기 검진], [헬리코박터균 치료], [식이요법], [맵고 짠, 태운, 훈연 음식 피함], [금연], [스트레스 줄이기], [조기진단].

  

4) 대장암

 : 맹장, 결장과 직장에 생기는 악성종양. 대장의 가장 안쪽 표면 점막에 발생.


 (1) 관련요인: [용종 과거력], [가족력], [장기 궤양 대장염], [매일 알콜], [고지방, 고칼로리, 저섬유소, 가공 정제된 저잔여식 섭취]


 @저잔여식: 섬유소가 적어 빨리 소화되고 흡수되는, 장에는 남지 않는 음식물.


 (2) 증상: [장습관 변화 장폐색, 설사, 변비], [혈변, 직장 출혈, 점액 분비], [허약감, 체중 감소] <- 노인의 경우 양성종양, 치질, 변비 등에도 이와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음.


 (3) 치료 및 예방: 수술, 화학, 방사선 치료. 치료 후 5년간 재발 여부 확인용 정기 검사.


 @ 대장암 대상자 식사: [영양소 골고루 소량씩 규칙적으로], [천천히 씹어서], [잦은 간식, 늦은 식사 피하기], [찬음식 피하기], [싱겁게], [통곡식, 생채소, 생과일], [동물성식품 피하고, 식물성 지방 섭취(숲속의 천연 버터 - 아보카도)], [가공, 인스턴트 식품, 훈연식품 피하기], [6~8잔 생수], [금연, 절주], [적당 운동].


5) 설사

 : 변 속 수분량 증가, 물같은 대변을 보는 것으로 대변량과 횟수가 증가한 것.


 (1) 관련요인: [장 감염(바이러스, 세균, 기생충 등)], [스트레스], [병원균에 오염된 음식물, 식중독], [장 질환], [소화기능 저하], [하제 등 약물 남용].


 (2) 증상: 1회이상 수분 많은 변 배출, 물설사, 혈성 설사


 (3) 치료 및 예방: [의사처방에 따른 약 복용], [심신 안정, 몸(복부)을 따뜻하게], [음식 섭취 줄이고 물 많이 마시고 탈수 예방], [장운동 증가 음식 섭취(매운 후추, 카페인 음료수, 술, 고섬유소, 고지방음식)], [지사제는 함부로 쓰면 안됨. 반드시 의사의 지시에 따라]. 


 중요: 설사는 장내 유해물질 배출을 위한 자기방어반응인 경우가 많음.


6) 변비

 : 변 횟수가 일주일에 2 ~ 3회 미만이고 변이 심하게 딱딱한 경우. 변 보기에 시간이 많이 걸리고 잔변감이 3개월 이상 지속.


 (1) 관련요인: [위,대장반사 감소 및 약화에 따른 장운동 저하], [저작능력 저하 유발하는 저잔여식 섭취], [복부 근육 힘 약화], [ 식사량 감소, 특히 수분 고섬유질 음식 섭취 감소], [하제 남용으로 배변반사 저하], [운동량 감소->장운동 저하], [요실금 염려로 인한 수분 섭취 부족], [스트레스, 우울과 같은 심리적 요인], [대장암, 뇌졸증, 심부전 등 합병증], [변비유발 약물(항암제, 마약성 진통제, 제산제 등)].


 (2) 증상: [배변횟수 감소(주 2~3회미만)], [배변 무게감소(하루 35g 미만)], [배변시 어려움(단단한, 잔변감)과 통증], [복부 통증 팽만감], [경련], [식욕저하].


 (3) 치료 예방: [하제 사용 가능하나 빈번 사용시 악화], [편안한 환경 배변], [식물성식이섬유, 유산균 음식과 물 다량], [물마시기줄이면 변비 악화], [우유 적극적 섭], [체조, 걷기 운동.->대장 운동력 촉진, 복부 마사지(시계방향으로)], [규칙적 식사, 규칙적 배변], [변의시 즉시 배변], [변비유발 약 중단].



요양보호사 활동 주의사항


1) 의사의 역할은 하지 않는다. 

2) 필요 시 또는 대상자 상태가 나빠졌을 경우, 평소와 다른 경우 가족과 상의 후 병원을 찾도록 유도. 시설장과 간호사에게 신속 보고

3) 관장 요구시 간호사 등 의료인과 상의해야 한다

4) 대상자 식사 않는 경우,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고 심리적인 이유도 있으니, 가족과 상의하고 시설장이나 간호사에게 보고한다.


2. 호흡기계


가. 노화 특성

 1) 콧속 점막 감소(건조).

 2) 폐포 탄력성 저하, 폐 순환량 감소.

 3) 호흡근육 위축 약화

 4) 기침 반사 섬모운동 저하 -> 미세물질 걸러내지 못함(미세먼지 취약)

 5) 기관지내 분비물 증가 -> 호흡기계 감염 쉽게.


나. 주요 질환


1) 독감(인플루엔자)

 : 바이러스 감염. 


 (1)관련요인: [바이러스 감염]. 급성 인플루엔자 감염 환자의 재채기 기침시에 호흡기 비말을 통해 대인 감염.


 (2) 증상: [발열, 38도 이상], [두통], [전신 쇠약감], [마른기침], [인두통], [코막힘], [근육통].


 (3) 치료 예방: [안정], [충분 수분], [해열진통제나 항바이러스제 복용], [년 1회 예방접종 예방]


2) 만성 기관지염

 : 만성적 염증 -> 기도 좁아져 호흡 곤란.


 (1)관련요인: [흡연, 매연]. [세균, 바이러스 감염].


 (2) 증상: [심한 기침, 아침에 가래끊는기침], [점진적 호흡곤란 심화], [전신 쇠약감, 체중 감소], [잦은호흡기 감염], [흰색 회색 또는 점액성 화농성 가래]


 (3) 치료 예방: [심호흡, 기침으로 가래 배출], [처방받은 거담제와 기관지확장제를 사용, 가래를 묽게하고 좁아진 기도를 넓힘], [자극적음식(찬,뜨거운)은 기관지에 경련 일으킬 수 있으므로, 소화 잘 되는 음식으로 여러 번 나누어 식사], [금연], [기관지 자극 감소 - 공기 오염 노출 차단, 공기청정기 설치, 갑작스런 온도변화, 차가운 기후, 습기 많은 기후 노출 않게]


 3) 폐렴

 :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 화학물질 등으로 폐조직에 염증 -> 기관지 비대화와 섬유화 -> 폐 산소 흡수 능력 감소.


(1)관련요인: [세균, 바이러스], [흡인성 폐렴:음식물, 이물질 기도 내로 넘어가 염증 유발]


(2) 증상: [두통, 근육통], [감기 같은 가벼운 증상], [고열, 기침, 흉통, 호흡곤란, 화농성 가래], [마른기침, 가래 기침]


(3)치료 예방: [세균성 폐렴은 항생제 치료], [바이러스 - 증상에 따라서 달리], [산소 공급, 체위 변경, 기침 및 심호흡으로 혈액내 산소 농도 유지], [규칙적 환기, 적절 습도와 온도 유지], [영양, 수분 섭취. 감염 전파 예방], [외출 후 손발 씻기. 사람 많은 장소 출입 제한], [환절기 이전 폐렴구균 예방 접종]


 4) 천식

 : 기도 만성환 염증성 질환. 기관지 벽 부종과 기도 협착 여러 자극에 과민반응을 보이는 상태.


 (1) 관련요인: [감기], [비염 같은 염증], [흥분, 스트레스, 긴장], [꽃가루, 집먼지진드기, 강아지나 고양이 털, 배설물, 곰팡이 등], [대기오염, 황사, 매연, 먼지 등 자극물질, 자극적 냄새, 담배연기], [급격한 온도 습도 차이, 특히, 차고 건조한 공기에 갑자기 노출, 기후 변화], [노화로 인한 폐기능 감소]


 (2) 증상: [기침, 숨을 내쉴 때 쌕쌕거리는 호흡음, 호흡곤란], [점액 분비량 증가], [가슴이 답답한 느낌 불쾌감], [기도경련], [알레르기성 비염]


 (3) 치료예방: [호흡곤란 시 운동 30분 전 기관지 확장제를 투여하면 호흡곤란 예방에 도움], [처방받은 약물만 정확하게 투여], [담배, 벽난로, 먼지, 곰팡이 피하기], [갑작스러운 온도 변화 피하기], [적당한 휴식 수면], [스트레스 불안 줄이기], [침구류 뜨거운 물로 세탁 - 먼지 진드기 제거], [매년 1회 인플루엔자 백신, 65세 이후 1회 폐렴구균 백신]


@기관지 확장제(흡인기) 사용 순서

 사용전 뚜껑 열고 흔든다 -> 머리 뒤로 젖히고 충분히 숨을 내쉰다 -> 마개를 입으로 문다 -> 심호흡하면서 흡인기를 눌러 1회 용량 흡입 -> 3~5초 깊게 숨을 들이쉰다 -> 약이 폐에 도달하도록 10초간 숨을 참았다가 천천히 내쉰다 -> 다음 투약까지 최소 1분 대기 -> 흡인기 뚜껑을 덮는다 -> 하루에 1번 이상 흡인기 물로 세척.


 그러나, 제품마다 사용법이 다르니 설명서 참조


5) 폐결핵

 : 결핵군이 폐에 들어가 염증.


(1) 관련요인: [결핵균 호흡기 감염], [알콜, 약물 중독], [영양부족 등 면역력 저하], [당뇨, 악성 종양, 만성 신부전 등과 같은 만성 질병 악화], [스테로이드와 같은 면역 억제제 사용]


(2) 증상: [초기 대부분 무증상, 이후 흉부방사선 촬영(엑스레이)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 많음], [2주 이상 기침과 흉통], [오후 고열 낮은 밤 식은땀과 함께 열이 내림의 반복], [피로감, 식욕부진, 체중 감소, 무기력감], [점액성, 화농성, 혈액성 가래(농흉 및 객혈)], [호흡곤란과 흉막염 등의 합병증]. 


@ 폐결핵 치료를 위한 약물 복용: 항결핵제는 여러가지. 약의 양이 많고 복용 기간이 김. 처방된 항결핵제는 자의로 중단 또는 줄이면 안됨. 기간에 충실하게 복용하는 게 완치의 유일한 방법. 그렇지 않으면 살아남은 균이 증식해서 더욱 악화됨.


(3) 치료 예방: [결핵약 복용 제대로 하는지 관찰], [부작용 관찰, 위장장애, 홍조, 피부발진, 가려움증, 발열], [주기적 간 기능 검사와 객담 검사], [감염성이므로 조기 발견이 중요, 엑스레이 검진, 가래 검사], [감연 예방 예절(휴지 손수건 등으로 막고 기침, 기침 계속되면 마스크 착용]


 기침 예절: 입을 가려서 기침 또는 재채기, 사용한 휴지 등을 바로 버리고 손 등을 소독제나 알콜로 씻는다, 감염자는 마스크 착용, 일회용 마스크는 젖었을 때 재활용하지 않는다.


 요양보호사 활동: 이전과 비슷한 내용 생략. [호흡곤란 경험 대상자는 불안해하므로 기관지확장흡인기 등 위급상활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는 장치 준비], [호흡곤란시, 상체를 올리는 반 앚은 자세를 취하게 하고, 최대한 편안한 호흡 유도. 옆에서 대기], [감염 질환이 의심되는 경우 즉시 보고후 격리 조치], [대상자 예방 접종 후 열 등 평소와 다른 이상반응의 경우 즉시보고], [결핵 감염자와 접촉한 자와 가족은 2주 ~ 1개월 이후 반드시 보건소에서 엑스레이 등을 통해 감염 확인], [결핵 전파 대상 돌볼시, 보호 장구(마스크, 장갑 등) 착용].


@호흡기에 좋은 온도와 습도: 22 ~ 24도, 습도는 40 ~ 60퍼센트.


요양업무

1) 섭취 보조, 2) 배설 보조, 3) 위생 돕기, 4) 이동 보조, 5) 정서적 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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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딧, 피플펀드, 8퍼센트 P2P 투자 약 2년 후 정산을 해봤다.


 은행과 똑같이 원금 보장은 안 되지만, 사안에 따라서 수익률이 더 좋을 수도 있고, 어느 정도 공신력 있는 은행에 비해서는 뭔가 증명된 믿음이 부족한 투자 방법. 하지만 은행도 사기 치듯이 이 투자 방법도 사람이 사기 치지 말라는 법은 없는 그런 투자!!! 즉, 위험이 있으니 알아서 선택해야 하는 투자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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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6.17 PtoP 투자, 렌딧, 피플펀드, 8퍼센트 약 1년2개월 후 정산
  • 2018.12.26 렌딧, 피플펀드, 8퍼센트 P2P 투자 약 9개월 후 정산을 해봤다. (1)
  • 2018.05.22 요즘 유행한다는 P2P 투자... 한번 알아보고 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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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 결과를 정리해보면...



     투자 원금: 815,000원 = 515,000(렌딧) + 200,000(피플펀드) + 8퍼센트(100,000)

     투자 수익: 57140 = 19053(렌딧) + 21097(피플펀드) + 16990(8퍼센트)

     투자 수익율: 약 5% = 0.88%(렌딧) + 10%(피플펀드) + 4.05%(8퍼센트)


     수익률은 5퍼센트 정도였다. 2년 동안인 것을 감안하면 2.5% 즉, 은행보다 조금 좋은 수준에서 머문다. 


     결론: 위 중 렌딧의 수익률이 가장 낮다. 차라리 은행에 맞겨뒀으면 더 좋은 결과를 얻었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피플펀드의 수익율이 가장 높네.


     고액 투자가 망설여진다.


     한가지 확실한 것은 이들이 떼어가는 수수료로 봤을 때, 이걸 운용하는 회사는 '막대한' 수익을 얻는 다는 것!!!!


     



      렌딧




       

     피플펀드





      8퍼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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