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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연구 프로젝트. 내가 궁극적으로 그 답을 원하는 질문들. 2부 성의 과학 - 동물의 성

A Personal research project. My Ultimate question to seek to answer, Part 2 Sexology - Sexology of animals



글 계획

성의학, 킨제이보고서, 성이론 등을 종합.

 - 여성의 배란이 숨겨진 이유

 - 이기적인 유전자

 - 진화의 의미

 - 동물의 성행동

 




1.3 동물과 곤충 등의 성행동

 1.3 Sexual behavior of Animals, insects and others

 동물이나 곤충의 성행동은 더 흥미롭고 다채롭다. 자웅동체부터 스스로 분화해서 번식하는 단세포 생물까지 정말 다양하다. 어떻게 보면 인간이나 동물이라는 존재는 기본 세포단위가 자신의 생존을 위해서 군집을 이룬 것이라고도 할 수 있다. 즉, 인간이 모여서 국가를 형성했듯이 세포가 모여서 하나의 생명을 이룬 것이라고도 할 수 있지 않을까? 즉, 단일한 세포 국가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 국가를 구성하는 국민이 각자의 역할을 하고 있듯이 말이다. 

 The sexual behavior of animals is more interesting and diverse. Some change freely their sex role and cell animals reproduce themselves without a sex role. In a sense, an animal is an entity composed of cells. In other words, cells gathered to form a living being like a nation composed of people. 

 동물이나 곤충 등의 성행동은 인간의 상상력을 초월한다. 인간만이 할 것으로 생각되는 자위행위는 돌고래나 원숭이도 한다. 심지어 보노보는 동성애부터 시작해서 간통, 사회적 목적을 위한 성행위까지 인간에 버금갈만큼 그 형태가 다양하다. 이제 동물의 행동 중에 재미있는 사실들을 알아 보자.

 The sexual behaviors of animals and insects are beyond imagination. The masturbation which seems to be done only by human is also done by animals such as Dolphins and Monkeys. Besides, Bonobo does homosexual activities, adulteries and sexual intercourse for sexual purpose. Now let's look deeper at the behaviors.


1.3.1 동물의 성행동

 1.3.1 Sexual behavior of Animals

  1.3.1.1 보노보

  1.3.1.1 Bonobo

 보노보 연구 자료는 많이 있다. 그 중에서 성적인 자료도 많은데 그 중 일부를 보자면, 특히 성적 행위가 인사 또는 갈등해소까지 사회적인 의미를 지니는 정도까지 빈번하게 이루어진다. 게다가 보노보는 다른 동물집단과는 달리 암컷 중심의 사회다. 이들의 이런 성적인 행동은 암컷과 수컷 사이에서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고 같은 암컷끼리 그리고 어린 새끼와 어른 할 것 없이 모두 한다. 즉, 이 행위가 번식의 목적이 아닌 아른 목적으로 이루어지며 그 시간은 아주 짧다. 한 5 ~ 10초 정도만 이루어지는 것 같다. 참고로 아래는 보노보의 영상이다.

 There are many articles and research studies on the sexual behaviors of Bonobos. The sex is not only done for the reproduction but for social boding. It's done very frequently between male and female, young and old, female and female and so on. Sometimes it's used for relieving tension, which means it's a tool for peace. The duration is very short as from 5 to 10 seconds. The below is the footage showing the activities.

 







  1.3.1.2 멕시칸 윕테일 도마뱀

  1.3.1.2 Whiptail Lizards

 윕테일 도마뱀은 모두가 암컷이다. 달팽이처럼 양성을 가진 것도 아니다. 이들은 자신을 복제한다. 이들은 번식에 다른 암컷 파트너를 찾고 수컷과 암컷의 역할을 번갈아 맡는다. 다음은 그 동영상이다.

 Whiptail Lizards are a species that is composed only of females. Whiptail lizards produce clones of themselves. With only females available, the lizards seek out a same sex partner and act out the roles of a male and female, switching roles. The following is the video.



  1.3.1.3 해마

  1.3.1.3 Sea Horse

 번식 방법은 비슷하지만 결정적인 차이는 출산과 양육이라는 그 역할이 뒤바뀌어 있다는 것이다. 수컷은 암컷의 난자를 받아서 특수한 주머니에 넣어 수정을 한 후에 어느 정토 커질때까지 지도 다니다가 출산을 한다. 아래는 출산장면.

Seahorse females implant their eggs into a male, where they are fertilized. After mating, the female leaves the male alone to carry the eggs in his specially developed pouch.  And then the male will give birth to the babies. The sex roles are just reversed. The below video shows how they give bi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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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연구 프로젝트. 내가 궁극적으로 그 답을 원하는 질문들. 2부 성의 과학(계속)

A Personal research project. My Ultimate question to seek to answer, Part 2 Sexology(Continued)



글 계획

성의학, 킨제이보고서, 성이론 등을 종합.

 - 여성의 배란이 숨겨진 이유

 - 이기적인 유전자

 - 진화의 의미

 - 동물의 성행동

 


1. 성과 관련된 흥미로운 사실들

1. Interesting facts on Sex.

 : 이전 글에도 나와 있지만 이제는 좀 더 상세하게 다뤄 보고자 한다. 그 첫번째 주제는 '정자 전쟁'이다. 기존, 아니 지금까지 우리가 가지고 있는 상식에 많이 위배된다.  

  A sacrifice can be viewed as an instinct. Because we can see that even animals sacrifice himself for their won race. It's mentioned in my previous writing. But I am going to deal with them more in detail in this page. The first theme is "Sperm War". It's against what we do know so far or take for granted.


 1.1 정자 전쟁

 1.1 Sperm War

  만약, 한 여성의 질 내에 여러 남성의 정액이 들어가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 그리고 정자라고 모두 난자와 접촉하게 될 운명을 타고 태어나는 것일까? 자신의 유전자를 퍼트리려는 본능은 너무도 강력하다. 그 어떤 것 보다도. 인간의 사회적 행동 그 모든 것이 유전자적 본능에 기인한다. 남을 위해서 희생하는 그것도 결국은 유전자를 보전하려는 본능에서 기인한 것이다. 이는 종족을 위해서 희생하는 '코끼리'를 보면 잘 알 수 있다. 맹수에 쫓기는 경우 그 누군가가 희생해야 되는 경우 늙은 코끼리는 그 맹수를 유인하기 위해 이탈함으로써 자신을 희생한다. 믿음을 위해서든지 그것이 다른 사람을 위해서든지 그 희생은 인간에게만 보이는 것은 결코 아니다. 

 If a woman gets sperm from several men in an hour, what will happen in her? Every sperm shares same destiny to get into the egg? The desire to spread their gene is very strong more than any other. It's not an exaggeration to say that Social behavior of human is driven by that desire. The sacrifice also comes from that. 

  정자라고 다 같은 정자는 아니다. 그 모양도 같지가 않다. 크게 3가지로 분류된다고 한다. 하나는 난자와 결합하는 정자, 다른 사람의 정자를 살상하는 살상정자, 다른 사람의 정자 침입을 막는 방어 정자가 그것이다. 그래서 만약 다른 사람의 정자가 들어 올 경우 그 여성의 질 내에서는 정자 전쟁이 벌어지게 된다. 

 Sperm are not the same. The shape also is different according to their roles. It's said that there are three types: one is a sperm which meets the eggs for fertilization; the other is a killer sperm which kills sperms from other person; another is a protector sperm which protects their own sperms. Therefore, if there are sperms from another person, there will be a war.

 정자의 생존 기간은 3 ~ 5일 정도로 알려져 있다. 정자는 모두 자궁 난자로 직행하는 것이 아니다. 살상정자와 방어정자는 각 역할이 나누어져 있다. 살상정자는 자궁내를 열심히 돌아 다니며 만나는 정자마다 아군인지 아닌지 판별한 후에 아닌 경우 바로 살상한다. 방어 정자는 꼬리가 잘려 있거나 머리가 여러개 이거나 모양이 다양하며 이것을 역어서 다른 정자가 지나가지 못하도록 길목을 막는다. 즉, 사정 후에 최대 5일까지는 다른 남자의 정자가 들어오지 못하도록 열심히 경계한다는 얘기다. 이는 남자의 성욕 최대치 주기가 통상 3일 정도라는 것도 무관하지는 않아 보인다. 즉, 일반적인 경우라면 3일에서 5일 주기로 지속적인 성관계를 가지는 것이 보다 확실한 유전자 전달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혹시, 파트너의 불륜이라 불의의 사고로 인한 다른 남성의 정자 침입에도 예방할 수 있다는 얘기 아닐까? 이처럼 인간의 유전자 전달 욕구는 그 시작부터 끝까지 치밀하게 짜여져 있는 것이다. 

 Usual life span of a sperm is known to be about 3 to 5 days. All sperms are not supposed to go to an Egg. There are killer sperms and defending sperms. The killer sperms actively travel around inside of the womb and detect enemies when they meet a sperm. And defending sperms block the road to the Egg. The defending sperms have many shapes. Some have 3 heads, which is convenient to block the path. In other words, up to 5 days from ejaculation, the sperms actively do their roles inside. It seems to be related with the sexual desire cycle of males. It's estimated about 3 days. Therefore it's safe for sex partners to have sex with each other every 3 or 5 days to ensure gene inheritance. Yes, right. From the beginning, it is all about gene.






다음은 정자 전쟁의 모습을 영상화한 것이다. 

The following is visualizing the sperm wars.


1.2 여성의 배란

 1.2 Ovulation

  보통 동물이나 곤충과 같은 경우 암컷의 배란기는 외적으로나 행동적으로 뚜렷하기 때문에 그 시기를 분명히 알 수 있다. 물론, 사람의 경우도 미묘한 변화가 나타나기 때문에 정보만 있다면 가능하지만 일반적으로 그 배란기를 시각적으로 알아내기를 힘들다. 왜 그런 것일까? 이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이론이 있지만 정설은 여성의 임신을 숨김으로써 남성을 주변에 머물도록 하려고 하기 때문이란다. 즉, 여성의 가임에 대한 정보가 공개되어 버리면 배란 때만 이 여성을 찾고 다른 시간에는 남성들이 다른 여자를 물색하게 될 것이이기 때문이다. 물론 이것은 그럴듯한 이론일 뿐이다. 다른 조사나 연구에 따르면 배란기의 여성은 더 매력적으로 변한다고 한다. 외적인 변화가 생기는 것이다. 웬지 예뻐 보이는 때가 바로 배란기라고 보면 적절할 것 같다. 물론 미묘한 변화이기에 정확히는 말할 수 없다. 그리고 배란기 쯤 해서 여성들은 성욕을 많이 느낀다고 한다. 게다가 배란기 쯤에는 선호하는 남성이 달라진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바로는 배란기 쯤에는 터프한 남성에게 더 많이 끌리고 그 외의 기간에는 다정한 남자에게 끌린다고 한다. 

 In case of animals, the ovulation is so obvious that males can distinguish when to mate. Of course, there are changes which women in ovulation undergo, which are not that obvious like animals. Why is it? The well known theory is that concealing the ovulation makes a male stay around the female. In other words, if the information is known, male would go away to find another. Yes, it's just a probable theory. According to other studies, women get more attractive during ovulation. It's a subtle change which can not be easily distinguishable. And women said that they had stronger sexual desire. And their preference to males changes also. Usually, touch guys are more favorable when ovulation and vice versa when not in ovulation.


1.3 동물과 곤충 등의 성행동

 1.3 Sexual behavior of Animals, insects and others

 동물이나 곤충의 성행동은 더 흥미롭고 다채롭다. 자웅동체부터 스스로 분화해서 번식하는 단세포 생물까지 정말 다양하다. 어떻게 보면 인간이나 동물이라는 존재는 기본 세포단위가 자신의 생존을 위해서 군집을 이룬 것이라고도 할 수 있다. 즉, 인간이 모여서 국가를 형성했듯이 세포가 모여서 하나의 생명을 이룬 것이라고도 할 수 있지 않을까? 즉, 단일한 세포 국가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 국가를 구성하는 국민이 각자의 역할을 하고 있듯이 말이다. 

 The sexual behavior of animals is more interesting and diverse. Some change freely their sex role and cell animals reproduce themselves without a sex role. In a sense, an animal is an entity composed of cells. In other words, cells gathered to form a living being like a nation composed of people. 

 동물이나 곤충 등의 성행동은 인간의 상상력을 초월한다. 인간만이 할 것으로 생각되는 자위행위는 돌고래나 원숭이도 한다. 심지어 보노보는 동성애부터 시작해서 간통, 사회적 목적을 위한 성행위까지 인간에 버금갈만큼 그 형태가 다양하다. 이제 동물의 행동 중에 재미있는 사실들을 알아 보자.

 The sexual behaviors of animals and insects are beyond imagination. The masturbation which seems to be done only by human is also done by animals such as Dolphins and Monkeys. Besides, Bonobo does homosexual activities, adulteries and sexual intercourse for sexual purpose. Now let's look deeper at the behavi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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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제의 붕괴 시점과 달러의 붕괴 시점은 언제일까? - 읽어 볼만한 아고라 글


 : 정말 궁금하다. IMF를 겪은 우리들, 그리고 이후 밝혀졌던 금융 사기극들. 고의로 일으킨 위기들과 그 위기를 이용해서 서민을 착취하는 무리들. 이번에는 과연 언제 어느 정도의 충격으로 서민들의 피를 빨아 먹을까? 

 1. 달러붕괴에 대비해 상류층들이 은밀히 준비하는 것들.... 

   : 이 글을 요약하자면 달러의 붕괴는 거의 기정 사실로 되었고 문제는 언제냐는 것이다. 달러 붕괴의 원인은 연준의 무작위 달러 발권과 신뢰를 잃게 되는 미정부로부터 발생한다고 한다. 그리고 이에 대비하기 위해서 소위 엘리트 계층은 자산 전환이 가능한 모든 유무형의 자산으로 달러를 교환하고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내가 가진 그 현금 자산은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가? 언제 어떻게?






2. 2015 가계부채의 전쟁의 요약및 시사점(도봉 박홍기) 1부

3. 2015 가계부채 전쟁의 요약및 시사점2부

  : 어찌되었건 현재 한국의 상황이 아주 어렵다로 요약할 수 있는데, 그럼 지금까지 안터지고 버티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라는 의문을 남긴다. 은행은 이미 무너졌어야 하는 데 말이다. 믿을 게 없다. 믿을 수 있는게 없다는 말이다. 

4. 세계은행 내부고발 - 'FRB, CIA, 세계 엘리트들의 배후에는 예수회

 : 이 글의 주안점은 세계 은행의 내부고발자(Whistle Blower)의 폭로 내용인데, 세계 경제는 예수회와 바티칸이 장악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이들이 최종적으로 바라는 것은 미국 경제의 붕괴란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한가지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링크를 걸었다. 

5. 지금 같은 시대에 추천하는 카페 하나

 : '생존시대'라는 윤상원이 중심이 되어 있는 카페. 각종 소식과 전망 등이 모여있는 곳 그리고 생존에 대한 정보도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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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공짜는 없다. 누군가의 호주머니로 들어같 그 이익 반드시 누군가의 희생으로 댓가를 치르게 되어 있다..

 : 현재 한국의 사회적 갈등, 서로가 서로에게 주는 수많은 스트레스들. 그 스트레스는 다 공짜가 아니었다. 분명 원인이 있다.

 최근 세월호는 너무나도 만연한 해양 경찰의 부패의 결과였고, 온갖 규제를 풀어 버린 정권과 국회의원 그리고 이익만 쫒는 선박회사의 결과였다. 그 결과 수백명의 젊은 목숨값을 앗아갔다. 

 그 사건이 터지기 전까지 그 부패와 비리의 댓가로 누군가의 호주머니는 불어만 났을 것이고 그 돈으로 해외여행도 가고 자기 자식의 교육에 수많은 돈을 썼을 것이다. 그리고 누군가는 편안함 혹은 즐거움을 느겼다면 한쪽에서는 자식을 먼저 떠나보내야 했던 찢어지는 고통을 느낀 부모들이 있었다. 

 911테러, 이라크 전쟁. 한 쪽에서는 민간인과 수많은 사장자와 사망자를 내는 동안 미국의 군수업자는 배를 불렸고 이라크에 진출한 수많은 기업 또한 돈을 벌었다. 그리고 석유 에너지 패권을 미국은 유지할 수 있었고 또한 달러의 패권도 유지할 수 있었다. 그 댓가는 수많은 이라크 국민과 이라크에 파병된 미군, 그 뿐만 아니라 미국 내에서 테러리스트로 몰려 고문 등이었다. 






 지금 현재, 대기업과 소위 전문직 등 의사들 특히 성형과 의사들이 돈을 벌고, 성형에 돈을 쏟아 부은 여자들은 다시 남자들을 등쳐 먹고 돈만 찾는 여자들이 되었다. 이건 결코 공짜가 아니다. 누군가는 성형을 감행하다 죽거나 부작용으로 고생하고, 누군가는 특정 미적인 기준에 맞추어져서 좋은 배우자를 만나서 풍요롭게 살게 된 경우고 있겠지만 그것 조차 돈과 시간을 주었기 때문이 아닌가? 그 덕에 한국의 성형산업이 커졌고 돈이 몰리게 된 것이다. 그들이 희생해야 했던 것은? 그 시간과 돈으로 누릴 수 있을 많은 시간이겠지. 부익부빈익빈의 이 시대에 외모에만 관심가지고 사회적인 것에는 관심을 돌리지 못하고...

 한국은 너무나도 철저한 경제적 피라미드 사회 같다. 값싼 젊은 노동력, 그 노동력은 거대 대기업의 막대한 이익의 기반이 된다. 젊은 여자들은 몸을 팔고 그 몸을 사는 것은 결국 돈많은 남자들 아니겠는가? 염전 노예 사건이라든지... 장애인 문제라든지... 파지 줍는 노인들이라든지... 소년소녀 가장들... 거리의 노숙자들... 누군가의 배가 더 불러질수록 누군가의 배를 더 쪼그라 들게 되어 있다. 그래서 부자들이 더 늘어나면 늘어날 수록 그에 비해 비참한 사람들 또한 더 늘어난다. 세상에 그런 건 없다. 모두가 잘 산다는 것은 다른 말로 하면 모두가 다 못산다고도 할 수 있다. 세상에 그런 건 없는 것이다. 

 우리는 냉엄한 현실을 깨닳아야 한다. 그런 다음 우리는 선택해야 한다. 선택은 2가지 같이 살 것인가? 아니면 누군가를 지금처럼 계속 희생시키고 내가 그 희생양이 되지 않기 위해서 발버둥 칠 것인가? 선택은 우리들에게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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