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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동영상은 정말 흥미있는 동영상입니다. 주파수에 따른 여러가지 현상들을 보여주고, 그 현상으로 나타나는 무늬가 고대 건축의 무늬와 거의 흡사함을 보여줍니다. 그런 무늬들이 결코 우연이 아니라는 것이죠. 

 그리고, 양자역학 등 최근의 물리학적 발견으로 실제 물질을 구성하는 것은 우리가 손으로 느끼는 딱딱한 것이 아니라 그저 에너지일 뿐이라는 것이 드러났습니다. 

 모든 물질은 실제로 차지하는 공간보다 빈공간이 훨 많다는 것, 그리고 양자, 전자, 중성자와 그 보다 더 작은 입자들 모두 물질적인 어떤 형상을 지닌 것이 아니라 에너지 또는 파장으로 표현되는 것임이 드러났습니다. 

 

 그리고 유명한 전체 과학자 '니콜라 테슬라'는 이미 오래전에 그것들을 알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고대인들도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그 원리를 이해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I want to talk about the above video because it gave me some insight of the world around me. The world is about frequency, wave and energy. And this can change the world? I've experienced in somehow the connection with each other. If somebody truly loves me, he or she can affect me. Before my grandmother died, I dreamed a very severe nightmare. She was in Korea and I was in Uzbekistan. It was very far from here. 


I think if we cares of somebody, he or she feels anyway, anyhow. 

Brain, heart and feeling, they affect the environment in their own way, which we don't know yet. There was a very special experiment on it in Korea. The following video will show our attitudes and words actually made difference.



 위 동영상은 긍정적 말과 부정적 말이 실제 환경이 끼치는 영향을 보여주는 실험인데요. 부정적 말을 지속적으로 들은 것은 그 모양이 보기에 좋지 않았고, 긍정적 말을 들은 것은 그 모양이 좋게 변했습니다. 이미 말 속에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파장이 존재한다고 봐도 되지 않을까요? 

The positive words should have some positive wave and frequency, therefore those results are shown in the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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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동영상은 실제 탈주범 사건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다. 

This is based on the true story. Runaway prisoner, Ji Ganghun, He cried "Yu Joen Mu Jwe Mu Jeon Yu Jwe"



유전무죄 무전유죄라는 말은 참으로 많이도 느꼈다.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한국은 유전무죄 무전유죄의 사회다.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그렇게 돈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는 상위층의 문제가 아니라고 본다. 보다 큰 문제는 방관하는 대다수의 국민들이라고 본다. 귀찮아서 보기싫어서 눈과 귀를 막은 그들이다. 

(I've heard a lot from people around me that Korea is very good place to live for rich people. There is a saying which explains it exactly, which is "Yu Jeon Mu Jwe Mu Jeon Yu Jwe(有錢無罪 無錢有罪)". It means "no guilty with money, guilty without money".)






아래는 실제 지강천 방송 동영상이다. 

(If you want to see the historical movie on it, see the following video.)




이 사건 이후에 한국은 과연 얼마나 변했을까? 여전하다. 권력과 돈이 있는 자에게 한국의 법은 여전히 약해진다. 약자와 돈이 없는 자에게 가해지는 법률은 엄격하다 못해 가혹한 것이다. 

(From the event, the words "有錢無罪 無錢有罪" became famous. I think the phrase explains a lot of Korean society. I don't know how much you feel the same way with me, but if you come and live in Korea, you will know this.)




이런 시기에 우리가 해야될 일은 없는자들이 하나가 되는 것이다. 우리의 경험이라는 것은 없는 놈이 대들다가 당한다는 것이다. 그것도 처절하게, 우리는 이 경험을 바꾸어야 한다. 있다고 설치다가 어찌되는지 우리는 보여줘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 대다수의 선택은 그냥 조용히 있는 것이었다. 결국 이것은 우리가 스스로 선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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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행복기금,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일까?

홈페이지

지원대상을 한번 보자. 


위 지원 대상과 제외 대상을 자세히 보면, 크게 2가지 경우에 해당 되는데, 하나는 정말 능력이 없고 돈이 없어서 도저히 갚을 수 없는 사람과 능력은 있으나 법을 잘 악용해서 아예 상환하려고 하지 않는 사람들인데, 이 두가지는 결국 악성채권, 즉 은행(채무자)의 입장에서 보자면, 돈을 회수할 가능성이 지극히 낮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다는 것이다. 

 즉, 채무자들의 상황 위주가 아니라 은행, 즉 채권자의 상황을 위주로 했다는 것이다. 

 다른 말로 하자면, 정말 받을 가능성이 소원한 악성채권을 국민의 세금으로라도 받겠다는 것이다. 

 그리고 더욱 놀라운 것은 그 내용인데, 탕감 범위가 30% ~ 50%, 많게는 60~70%까지 채무감면(특수채무)이 가능하다.


다른 말로 요약하자면, 개인회생 절차, 워크 아웃 그리고 몸을 팔아서라도, 온갖 잡일을 해서라도 한푼 두푼 갚아 나가는 노력을 하는 분들은 바보라는 낙인이나 마찬가지다. 

 게다가, 압류나 경매 진행 중이아닌, 은행입장에서 회수가 가능한 채무자는 제외라는 뜻이다. 

 이 정도면 눈치를 까야 하는데....






 이번 조치를 이렇게도 볼 수 있다. 

 : 참고로 아랫 글은 사실이라기 보다는 일종의 가설 혹은 이론이다. 기정 사실로 받아들이는 오류는 범하질 않길 바란다. 

1. 세금 사용의 형평성에서 봤을 때, 노인이나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은 온갖 빌미를 갖다 대면서 줄이는 반면, 이런 채무자를 대상으로 탕감해준다는 것, 그것은 정책의 우선순위가 어디에 있는지 극명하게 보여주는 것이다. 


2. 이번 조치의 이면에는 '금리인하'와 연계를 해서 은행권에서 자금이 빠져 '은행파산'을 막아 보고자 하는 고육지책일 가능성이 있다. 


3. 이런 조치는 일정 이상의 서민층이 붕괴를 하게 되면 정권유지에 막대한 비용이 들어갈 뿐만 아니라 유지가 어려울 수 있는 그런 지점이라는 것을 시사한다. 


4. 부동산 시장이 막장에 다가가고 있다는 반증이다. 적어도 일부라도 부동산 투매 현상을 막고자 함이다. 적어도 정권기간 동안은 유지하겠다는 계산이다. 


 맺는 말 : 앞으로 이런 일회성 정책을 남발할 가능성이 농후하다. 이것은 마치 자전거를 타는데 계속 평탄길 또는 내리막길만 계속 만들고 있는 것이다. 언젠가는 오르막을 올라야 하는데 그 시기만 늦추는 것이고 그 오르막의 경사와 거리를 늘리는 효과밖에 없다. 받아야 할 고통과 힘든 것이라면 빨리 오르막을 올라가야 내리막이 다시 생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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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제, 언제까지 잘 나갈 수는 없다. 세계 경제는 아니, 인류의 역사를 보면 흥망성쇠의 길을 겪었다. 지금 저개발국가에서 인신매매를 해서라도 그리고 외국에 나가서라도 돈을 벌어야 하는 상황이 한국은 채 50년도 되기 전에 있었다. 

The Korean Economy is going on well like now even later? Look at the history. It will tell you that there was no country keeping its wealth forever. Every country underwent the ups and downs. Korea was one of the poorest countries in the world before. 


사회 곳곳에서 누군가는 경제성장의 희생양이 되었다. 그리고 부동산은 무섭게 치솟았고, 일본이 그러했듯이 언젠가는 한국도 부동산 거품이 꺼질 날이 올 것이다. 인간의 노동력은 한계를 가지고 있다. 게다가 노력해도 벗어나는 게 까마득하게 보일 때는 인간은 아예 포기한다. 그게 인간의 습성이다. 

So far, so many people were victims for the economic growth. And the price of real estate went so high. As far as I am so sure of, some day, the Korean economy will collapse. Especially the bubble of the real estate in Korea will be burst off. The labor force of human has limits. When they think they can not take it any more, they give up. It's human nature. Of course there will be exceptions.


도대체 언제쯤일까? 

아파트 빵원 수렴을 줄기차게 주장하고 있는 아고라 논객 '윤상원' 씨의 글을 참조하기 바란다. '윤상원' 씨의 글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

윤상원의 글의 핵심은 아파트의 가격이다. 부동산 전체의 가격을 이야기하는 게 아니다. 세월이 지나 낙후되면 철거 비용이 더 들어가는 일종의 소모품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소모품에 가격이 너무도 비싸다는 것, 그것이 문제의 핵심인 것이다. 

And when the hell is it?

There is a writer in Korean debating site called Agora. He persistently insisted that the apartment will be zero priced. You can read it if you click here. It's all in Korean.

The main focus of his argues is on the apartment, not on the real estate overall. It's kind of a consumable product. And considering many factors, the price of the apartment in Korea is too high. It's the problem. 





언젠가 국민들이 아파트의 미래를 몸소 체험하게 되거나 더 이상 비싼 아파트를 유지할 수 없게 될 경우, 어느 시점에 수많은 사람들이 빠른 시일 내에 아파트를 처분해야 되는 상황이 될 경우 어떻게 될까? 수많은 사람이 아파트에 살고 있고, 아파트를 통해서 빚낸 사람은 부지기수다. 적어도 십만의 가구가 그런 상황이라면 국가가 혼란스러워질 수도 있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아파트에 의한 혁명이 발생할 수도 있는 것이다. 지금 기득권이 하는 일이란게 이런 상황만 막는 정도로 시간차를 두고 천천히 서민들이 무너지게하는 것이다. 이런 붕괴의 핵심은 바로 시간차다. 특정 시간대에 그 붕괴가 몰리지만 않게하면 정권을 쉬이 유지될 수 있는 것이기에.....

We can imagine that one day lots of people have to sell their apartments because they cannot hold their apartment with a high price. You can see lots of apartment in Korea everywhere. You will be amazed by that if you see with your own eyes. If they have to make money by selling the apartment in a short time. The result would be catastrophic. Even the price of the real estate will jump down. 

 Actually the roles of the current government or the rulers is just to keep the pace. In other words, what they have to do is just not to make lots of people sell their houses simultaneously. 

 If it happens, there will be revolution.

이 정도는 누구나 유추할 수 있는 일. 정보를 쥐고 있는 권력자와 나같은 일반 사람들의 차이란 것이 바로 '정확도'다. 문제는 '언제', 어느 정도의 '충격'으로가 가장 중요한 질문이 아닐까? 

 Yes, this can be inferred by anybody. But the difference between the ordinary people like me and the elites or the rulers are the exactness, precision. The main question is 'when?' and 'how much big impact?'.

 뚜벅 뚜벅 천천히 걸어오는 녀석처럼 언젠가는 오겠지.....

 Yes, the big crash down will come in the end one by one, in som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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