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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들에게
핵심은 이 한마디로 요약되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돈 있는 놈 들이 원하는 게 돈으로 되는 세상 그 자체다.

그리고 그것에 협조하느 니가 바로 너의 본모습이다.

세상의 모든 댓가를 돈으로 해결하려는게 있는 놈들이 가진게 돈 뿐인 놈들이고 모든 걸 마음 가짐으로 해결하려는게 돈이 없는 놈들이지(지금과 같은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그런데 정말 힘든 것은 사람 마음을 얻는 것이고 이것은 정말 작위적이다. 이걸 모든 상황에서 잘 적용하는 이는 그래 정말 천재라고 이해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니기미 아이큐 높다고 이 모든 걸 이해한다고 볼 수는 없다(버추얼 리얼리티가 발달된 곳에서는 느낀다는 표현이 맞겠지).
그래서 성공하는 사람은 따로 있지.

만일 대다수가 행복한 아니 적어도 못난 사람이라도 자존심 굽히지 않고 살아 가는 세상을 원하거든 지금 젊은이 니들이 생각을 바꿔야 된다. 기억해라 세상에 공짜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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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어떤 사람을 만나게 될지 모른다. 그러니 오래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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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일까? 쓰레기로 넘쳐나는 길거리와 없어져 가는 타인에대한 예의를 점점더 자주 목격하게되고 그 실례와 무질서에 내스스로 익숙해졌다.
아마 2000년대를 넘어서는 순간부터였을 것이다. 그전에는 공중도덕을 강조하는 캠페인이 참으로 많았다. 그 당시 한국은 국제적으로 그닥 알려지지 안흔 국가였고 국가는 한국을 홍보하기 열을 올리고 있었다. 아마 쉽게 휩슬리는 한국 국민의 습성일까? 이걸 냄비 근성이라고 한다. 하지만 난 여기에 그 원인을 두진 않는다. 이건 복잡한 원인의 결과일 뿐이다. 어찌되었건 현재 그 모습이 눈에 띄게 보인다는 것.
그리고 그 뒷처리를 하는 청소부의 수고스러움이 합께 한다는 것, 깨끗해 보이는 곳은 상업적인 필요에 의해서라는 것. 그것이다.

누군가가 차에서 바로 버린 꽁초. 끄지도 않은체 말이다. 이건 2014 1
77에 발견한 것





갈맷길에 누군가가 지져분하게 버려놓은 쓰레기들

조금씩 한국의 미래가 걱정되는 시점이다. 정치적으로 그리고 사회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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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 60분 쌀 먹거리 논란



1

과연 대한민국엔 믿고 먹을 수 있는 음식은 있는가?


추적 60분의 내용은 충격이다. 아무리 건강관리에 노력해도 결국 쓰레기 같은 정부와 행동하지 않는 국민들로 인해서 무고한 희생이 늘어난다. 소의 집단 폐사와 같이 명백한 경고성 징후에도 불구하고 시정하지 않고 책임만 회피하는 정부부처들. 그리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정보가 부족하고 하루 먹고 살기 바쁜 국민이 지게 생겼다.


다음은 방송 링크

 http://www.kbs.co.kr/2tv/sisa/chu60/view/vod/index.html



아래는 그 동영상

 


즉, 우리나라는 X된 것이다.


아, 이민가고 싶다. 시벌 이런 X같은 한국에서 도대체 뭘 믿고 어떻게 살아야 한단 말인가? 심지어 '친환경'어쩌고하는 쌀도 이런 개판이니...


 게다가 식당에서 먹는 밥, 어떻게 믿고 먹나? 






 그리고 아래 JTBC의 뉴스를 보기 바란다. 이런 시버랄 같은 X한민국에 우리가 살고 있다.

 이래도 가만히 잘도 처먹는 관심도 없는 국민이 더 문제다.




이러니 아래와 같은 기사를 믿을 수가 있나?


쌀 잔류농약 검사 결과 99.5% 안전 판정



이런 기사도 있는데 말이다.

아시아 쌀 농사의 농약문제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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