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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LG G3 출시 이벤트가 진행중이다.

                     - 중요 업무 검색을 하는 척하면서 퀴즈 문제 맞추고 입력 좀하고 클릭하면 끝!


퀴즈 정답을 공개한다.

 : 드디어 기다리던 G3가 출시될 예정이다. 일단 퀴즈 부터 응모하자. 

   참고로 베스트샵에서 무료체험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궁금하다면 여기를 클릭

   

홈페이지 방문

 : 이 그림을 클릭하면 홈페이지로 연결된다.

정답






티저 동영상들


공개된 스펙이 궁금하다면,  여기를 클릭


동영상과 공개된 스펙을 통해서 본 느낌

1. 2560x1440의 해상도에 5.5인치. 크기가 커진데다 해상도는 이미 일반 모니터의 수준을 뛰어넘었는데 이제는 27인치 표준해상도까지 도전했다. 밀도는 538ppi에 달한다. 

2. 첫번째 동영상을 자세히 보면 카메라가 마치 눈동자가 움직이는 것처럼 움직이는데 이것은 뭥미? 상황에 따라서 정말 자세히 초점을 맞춰준다는 것인가? 

3. 메탈릭을 채택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아이폰 초창기 모델처럼 뒷면이 둥글게 되어 있다는 점. 손에 부드럽게 감기는 듯한 느낌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4. 최신 CPU에 메모리가 3기가다. 웬만한 노트북은 저리가라겠다. 그리고 32기가를 기본으로 한듯하다.  그리고 CPU가 쿼드를 넘어서 옥타 코어가 장착될 수도 있단다.

 5. 소프트웨어에 대해서도 소문이 있는데,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전혀 새로운 것이라고 한다. 개다가 개인화의 수준을 높였다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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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 1 VS 옵티머스 G

                   - 중고 스마트폰 무엇을 선택해야 하나?

 

중고 시장을 기웃거린다. 중고 시장은 참 요상하다. 가격이 오르기도 하고 내리기도 하고,  굳이 이야기하자면 움직이는 시장이라고 보면 된다. 물론 수요와 공급의 법칙아니겠는가?  

 


지금 중고 폰을 구입한다면 어떤 것을 구입하겠는가 묻는다면...

: 난 주저 없이 이야기할 것이다. 옵티머스 G가 답이다. 모든 조건이 압도적으로 좋아서가 아니다. 가격대 성능비 때문이다.

중고 시장의 가격 대를 직접 보자.

: 요약하자면 갤럭시 노트 1의 경우 하자가 조금 있을 경우 싸게는 10만에서 비싸게는 15만에서 17만까지 가격이 형성되어 있고, 옵티머스 G는 하자가 있는 경우 싸게는 9만원 정도에서 상태 좋은 것은 15만원까지 형성되어 있다.

 아래는 2014년 4월 9일자로 검색한 갤럭시노트 1과 옵티머스 G의 중고나라 화면 캡쳐다. 모두 보려면 아래를 클릭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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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성능이나 각 기기의 장단점을 보도록 하자.

: 성능은 요즘 가장 잘 나가는 게임을 실행해 보면 확연히 드러난다. 그리고 스펙을 벗어난 직접 비교를 해보려고 한다.

  실행까지 걸리는 시간을 보면 옵티머스는 40초가 넘는 시간이 걸리고 갤럭시노트 1은 1분이 넘어간다.

 

 좀 더 자세한 비교는 아래 동영상을 보도록 하자.

 장단점 비교 요약

게임으로 본 성능 비교

중고 비교 이유 등 

 

마케팅의 힘, 이미지를 파는 대기업

: 좋은 제품에도 불구하고 시장에서 외면당하는 제품이 한두개던가? 그래서 그만큼 마케팅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적어도 이익을 내고 팔아먹으려면...

  갤럭시 노트 시리즈가 이 정도 가격이 형성되어 있는 것은 이미 형성되어 있는 이미지때문이다. 심지어는 한국에 일하러 온 이주 노동자들도 그렇게 생각한다. 삼성 제품은 잘 알아도 LG 제품은 잘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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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기 전

 : 사진 찍으려고 휴대폰 플래시라이트를 사용하려고 했다. 손에 잡히는 것 이것 저것을 보다가 이왕이면 밝은 플래시라이트를 사용해야지하고 생각하다가 문득, "그러고 보니 스마트폰 하면 다른 기능은 다 비교를 하는데 이상하게 '플래시라이트'를 비교한 것은 못봤네" "플래시 밝기 비교하면 재밌겠다"라고 생각한게 이 글을 쓰게 된 계기다.


결론

플라시 라이트가 가장 밝은 기종은 바로 갤럭시 노트 1이었다. 


비교 기종

1. LG LF1300 핸드폰 구입하고 참 오래 쓴 기종. 지금은 FreeT로 기기 이전해서 세컨 폰으로 아직도 사용 중이다.

2. LG P705 업무상 필요해서 회사가 사다준 폰으로, 공식적으로는 내것이 아니지만 비공식적으로는 내것이나 마찬가지. 따로 달라고 요청하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됨.

3. 모토롤라(Motorola) MB861 현재 내가 쓰고 있는 폰. 할부도 만기되었지만 그래도 아직 쓰고 있는 폰. 오작동과 높은 성능을 요하는 어플과 동영상을 못보지만 아직 잘 쓰고 있는 폰. 사실 고장에 수리하고 해서 4번째기기임(같은것만)






4.  삼성 갤럭시 노트 1(Samsung Galaxy Note 1) 이것도 일 때문에 구입한 중고폰으로 좀 하자가 많음. 삼성제품은 개인적으로 싫어하기 때문에 업무상 어쩔 수 없이 중고로 구입.

5.  삼성 갤럭시 탭 7.7(Samsung Galaxy Tab 7.7) 중고 검색 중에 누군가가 아주 싸게 팔길래 그냥 사버린 탭. 이게 제법 매력적일 줄 기대 못했는데 지금 탭에 매력에 빠져서 잘 사용 중. 이걸 쓰면서 역시 '스티브 잡스'다라고 생각함.


비교 동영상 보기

1. 어두운 곳에서 비교

2. 밝은 곳에서 비교

3. 직접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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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포켓포토 PD221 구매, 개봉 및 사용기



제품 사용 평가. 


 가격 경쟁력    : ☆☆☆
 성능               : ☆☆☆ 
 사용편리성     : ☆☆☆ 
 사용자 고려성 : ☆☆☆
 전체 점수        : ☆☆☆


가격 : 112,830 ~ 130,000원 정도까지.


개요

 : 오래전 즉석 사진기가 있었고 오늘날 스마트 시대에 맞추어서 수많은 사람이 스마트폰으로 비교적 해상도가 좋은 사진을 아주 쉽게 찍어대기 시작했다. 아마도 이에 맞추어서 나온, 특히 여성을 대상으로 한 제품이 아닐까 한다. 사용해본 결과 어플을 다운 받고 설정하는 데 제법 시간이 걸렸지만 한번 알고 나면 그 편리함이란 이뤄 말할 게 못 된다. 종이로 된 깔끔한 사진을 원한다면, 사진을 찍는 아기자기한 맛을 좋아 한다면, 큰 사진을 뽑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면 이 제품을 추천한다. 

 단점을 꼽으라면, 크기가 결코 작지 않다는 것과(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으면 좋으련만), 사진은 광고에서 보는 것 보다 훨씬 작게 느껴진다는 것이다. 실제로 보면 작다. 


제품 개봉기

 : 뜯어 보는 순간 알게 될 것이다. 이것은 여성들을 위한 제품이구나. 혹은 아기자기하고 예쁜걸 좋아 하는 남자를 겨냥한 것이구나하는 것을. 제품 양면을 하트 모양으로 수를 놓았다. 참....오글거리는 디자인.

 제세한 개봉 사진을 보려면 아래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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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부위 살펴보기

 : 이 제품은 역시 사진 속도, 현상 시 해상도 등에 중점을 둔 게 아니라 편리함에 중점을 두었다. 그래서 각부위를 살펴보면 그렇구나라는 것을 더 잘 알게 될 것이다. 

 다음은 각 부위의 사진이다.  

사진 부분을 열고 현상지를 넣은 모습. 현상지를 넣을 때 주의할것은 방향을 잘 잡아야 되는데, 설명서를 보면 매끄러운 부분이 향해야 할 위치가 있다. 그리고 처음 작동을 시작할 때 파란 종이를 기본적으로 읽게 되는데 그 파란종이의 위치를 표시한 것이 사진에 보이는 파란 줄이다. 

전원 충전과 USB데이터 연결하는 케이블 잭.

닫는 뚜껑을 열어 제쳐서 고정시키는 게 어렵다. 제대로 사용하려면 이부분에 좀 익숙해져야 할 것이다. 

사진이 나올 입구.


제품 사용해보기

 : 스마트폰에 연결하고 직접 사진을 뽑아 보았다. 

이것은 충전중이라는 메시지. 

이것은 데이터를 위한 것이 아니라 충전을 위한 것이다. 


 연결은 블루투스를 이용하면 편리하다. NFC를 이용해도 되지만 스마트폰을 대어본 결과 별 반응이 없어서 블루투스로 시도했다. 기기를 켜고 스마트폰에 블루투스를 켜고 어플 마켓에서 '포켓포토' 어플을 다운 받고 실행시킨 후에 사진을 뽑으면 된다. 일단 처음 설정이 되고 나면 이후 사진 인쇄를 쉽게 된다. 


어플 살펴 보기

포켓포토로 검색하면 아래와 같은 어플이 검색되어 나온다. 설치를 누르고, 설치를 마친 후에

실행을 누르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온다. 바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하는 버튼이 있고 그 옆에 보면 설정 버튼이 있는데, 바로 이 설정 버튼을 일단 눌러서 연결 설정을 해야 한다. 

설정화면으로 들어가면 NFC, Bluetooth, USB 디버깅 이렇게 나오는데, NFC의 색상이 다른 이유는 이 기기는 NFC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USB 디버깅은 USB 케이블을 이용한 연결을 말한다. 이를 통해서 인쇄를 하려면 스마트폰 기본 설정에서 USB 디버깅을 활성화하고 이 어플에서 USB 디버깅을 선택해야 한다. 물론 그 전에 케이블을 스마트폰에 연결해야 한다. 

앨범을 누르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타나고, 자신의 앨범 중에서 사진을 선택할 수 있다. 

사진을 선택 후에 위와 같은 인쇄 버튼을 누르면 아래와 같이 인쇄 화면이 나타나고 확인을 누르면 인쇄가 시작된다. 만약 연결이 되어 있지 않은 경우에는 연결하라는 메시지가 나온다. 



총평

 : 어떤 프로그램에서든지 원하는 것을 바로 인쇄하는 방식이 아니라 새로운 어플을 받아서 인쇄해야 한다. 어찌보면 컴퓨터 보다는 편리하다고 볼 수 있다. 스마트폰에 저장된 사진을 뽑을려고 하면 일단 컴퓨터에 연결된 컬러프린터를 이용해야 하는데 여간 번거로운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어쩌면 크기도 그러니 본인의 증명사진을 뽑아 내는 데 사용하는 것도 증명사진 뽑는 비용을 줄일 수 있는 한 방법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 제품은 초반에만 조금 고생하면 원하는 사진을 언제든지 뽑아 낼 수 있는 제법 훌륭한 제품이다. 본인이 애플의 제품을 좋아 하는 이유는 그 제품이 감성마저 자극하기 때문인데, 물론 이 제품이 그런 정도의 수준이라는 얘기는 아니다. 하지만, 조금은 근접한 제품은 아닐까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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