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카페 바리스타라는 기기와 콜롬비아 블랙빈 구매 시음기

피도눈물도없는 제품 사용기(Product Reviews) 2019. 8. 13.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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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온갖 커피 기기를 사고 온갖 커피를 맛보곤 했지만, 2~3년 이상 꾸준히 계속 먹어온 커피는 없다. 내가 사온 그많은 커피 기기 중에 지금 사용하는 것은 '없음'

 

 그리고, 최근에 구입한 네스카페 바리스타라는 기기와 이에 맞춰 구매한 정품 카트리지가 아닌 사제 커피를 따로 사서 마셔봤다. 아직 네스카페 정품 카트리지를 구매해서 마셔본 것은 아니자만 맛은 비슷할 거라고 본다. 뭔 차이가 있겄니?라면서!!!! 

 

 바리스타 커피머신2만원에 중고로 싸게 업어왔다. 앗싸!!! 택배비 생각하면 1만5천원 정도인거나 마찬가지!!! 새제품 가격은 15만원 정도다.

 

 기기 요약: 평소에 타먹는 맥심 블랙커피(인스턴트)를 버튼 한번으로 편리하게 타먹을 수 있는 기기!!! 

 

 구매 포인트

 원두의 진한맛이니, 아메리카노니 뭐니랑은 좀 거리가 있으니 참조하시고. 인스턴트 맥심 커피 1통을 사서 물 끓이고 커피잔에 숟가락으로 적당량 떠서 담은 후에 긇은 물을 넣고 설탕 넣고 섞어서 마시는 것보다, 한 1인분으로 포장되어 나오는 각종 인스턴트 커피 1봉을 따서 물 끓이고 담아서 잘 자어서 마시는 것보다 '조금 더' 편리하게 마실 수 있는 기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일반 인스턴트 커피를 넣고 내려도 잘 나온다. 

 

 즉, 인스턴트 계속 마실 거고, 뭐 아메리카노 분위기도 좀 내고 할 거면(크리마 생성) 구매 권장!!!

 

 

 

 

커피 머신도 좀 보고, 배송되어 온 인스턴트 커피도 좀 보고...

 

 아래처럼 길게 생긴 녀석인데, 이놈이 하는 짓에 비해서 덩치가 좀 크다라고 볼 수 있지. 아 물론 대부분의 공간은 커피 담는 부분과 물 담는 부분이 차지하긴 하지만 처음 들었을 대 묵직한 것을 보면 나름 기기는 튼튼하게 잘 만든 모양이더라. 외관을 꼼꼼히 살펴보면 철로 된 부품은 안보이고 대부분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음. 

 

 

 

 

 아래는 커피를 넣는 곳이다. 여기에 일반 인스턴트 커피를 잔뜩 넣어주면 된다. 물론 카트리지는 툭 꽂기만 하면 알아서 쭉 내려가기 때문에 아주 편리함. 

 

 

 자 그럼 배송되어 온 커피를 볼까? 박스에 그냥 커피만, 내가 흔히 본 커피 봉투에 들어있는 형태였다. 음, 잠그는 건 필요가? 어차피 통에다가 다 들이부을 건데... 뭐 딱히 설명서 같은 것도 없었고... 헷갈리지 않도록, 구매 상품 설명서에 있다고 해도 주의 사항 등을 다시 적어놓은 쪽지 하나 넣어두면 좋을텐데.... 음.. 어떻게 넣는 게 좋으려나 등!!!!  

 

 

 

 그냥 딱 보면 그 흔한 일반 원두 커피 봉투처럼 생겼음. 

 

 

 

 

  자세히 좀 함 볼까? 일반 인스턴트 커피라고해도 될 정도 아닌가? 

 

 아래는 맥심 커피와 비교한 건데, 색상이 좀 진하고의 차이가 있을 뿐 모양 등이 거의 비슷하다. 오른쪽이 구매한 콜롬비아 어쩌구이고 왼쪽이 흔히 보는 맥심 커피다.

 

다음은 뽑아본 커피. 소위 말하는 거품, 크리마가 잔뜩이네. 이게 커피 맛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 이 기기는 딱일 것이다. 일반 인스턴트 커피 사서 이런 크리마를 만들어 즐길 수 있으니까.....

 

 

 

Trackbacks 0 : 댓글 1
  1. 호호할미 2020.12.20 15:29 Modify/Delete Reply

    저도 오늘 중고로 바리스타 머신 구매했는데...
    집에 원두가루 많은데 일반 원두를 넣어두 되는군요~😃😃
    제겐 완전 꿀팁이네요~
    사용법두 잘 몰랐는데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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